강아지 추모공원 — 찾아가는 야외 안치 비교와 연장 비용
포포즈 용인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용인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중부대로2670번길 16-19)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 구분 | 구성 | 비용 |
|---|---|---|
|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 300,000원 | |
|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 550,000원 | |
|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 600,000원 | |
|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 550,000원 | |
|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 1,400,000원 |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진은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의 구성 예시이며, 가격은 기준 무게 이하 기준입니다.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강아지 추모공원을 검색하는 마음에는 대개 한 장면이 들어 있습니다. 주말에 차를 몰고 가 잔디밭을 천천히 걷다가, 아이 이름 앞에 꽃 한 송이를 놓고 돌아오는 장면입니다. 포포즈에는 「추모공원」이라는 이름의 공간은 없지만, 지점 안에 마련된 수목장·잔디장·산골장 구역이 그런 발걸음을 위한 자리입니다. 공원처럼 찾아가 인사할 수 있는 야외 자리의 종류와 지점, 기간과 연장 비용, 흙으로 돌아가는 유골함, 그리고 실제로 찾아가는 날의 모습까지 미리 살펴보실 수 있게 적어 두었습니다.

용인점 잔디장 — 나무 팻말에 적힌 이름 앞으로 가족이 두고 간 꽃이 놓였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강아지 추모공원 역할을 하는 지점 안 야외 구역
사람의 공원묘지처럼 멀리 떨어진 넓은 땅이 아니라, 장례를 치르는 지점 안에 정돈된 야외 구역이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나무 옆 흙에 아이를 두면 수목장, 잔디밭 한 칸에 두면 잔디장이고, 어느 쪽이든 아이 이름이 자리를 지킵니다. 산골장은 유골분을 흙에 흩어 보내는 구역입니다. 장례를 치른 바로 그 지점에 아이의 자리가 생기니, 마지막 인사를 나눈 날 걸었던 길을 다시 걸어 아이를 만나러 가게 됩니다.
지점별로 보면 김포점과 용인점에는 나무 곁 자리와 잔디 자리가 모두 있고, 화성에서는 2호점이 수목장을, 1호점이 잔디장을 나눠 맡습니다. 흙으로 보내는 산골장은 직영 열 곳 어디서나 가능해서, 김포점과 용인점에서는 세 자리를 나란히 둘러보고 정할 수 있습니다. 남겨주신 후기에는 용인점에서 상담에 들어가기 전에 수목장을 먼저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직원이 자리를 비켜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수목장·잔디장·산골장 — 찾아갔을 때 보이는 것
| 자리 | 찾아가면 보이는 것 | 운영 지점 | 처음 안치 | 1년 연장 |
|---|---|---|---|---|
| 수목장 | 나무와 아이의 명패 | 김포·용인·화성 2호점 | 2년 60만~80만 원 | 30만~40만 원 |
| 잔디장 | 잔디 위 이름표와 꽃 | 김포·용인·화성 1호점 | 60만~75만 원 | 30만 원 |
| 산골장 | 여러 아이가 함께 잠든 흙 구역 | 직영 전 지점 | 5만 원 | 없음 |
강아지 추모공원으로 삼을 세 자리는 찾아갔을 때의 경험이 다릅니다. 수목장은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해마다 확인하게 되어, 아이가 떠난 뒤의 시간이 나무의 키로 쌓입니다. 잔디장은 이름이 적힌 자리 앞에 앉아 꽃을 갈아 두는 일이 방문의 중심이 되고, 산골장은 정해진 칸 없이 구역 전체를 천천히 걷는 산책에 가깝습니다. 이름 앞에 서고 싶으신지, 아이가 좋아하던 바깥 공기 속을 함께 걷고 싶으신지에 따라 마음이 가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수목장 — 나무 곁 작은 자리마다 가족들이 가져온 꽃과 바람개비가 꽂혀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강아지 추모공원 비용 — 기간을 정하고 이어 가는 구조
강아지 추모공원 비용을 볼 때 먼저 알아 둘 것은, 야외 자리가 한 번 값을 치르고 영원히 두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수목장은 처음에 2년이나 3년을 정해 안치하고 그 뒤로는 1년씩 이어 갑니다. 그래서 처음 정하는 기간이 전체 금액을 바꿉니다. 김포점 수목장은 처음부터 3년으로 정하면 75만 원이지만, 2년(60만 원)으로 시작해 1년을 연장하면 90만 원이 됩니다. 3년 넘게 머물게 할 마음이시라면 처음부터 3년으로 정하시는 것이 15만 원을 덜 쓰는 방법입니다.
용인점은 처음 2년 80만 원, 3년 100만 원, 연장 40만 원이고, 화성 2호점은 2026년 6월에 연 새 구역이 용인점과, 기존 구역이 김포점과 같은 금액입니다. 잔디장은 처음 안치 60만~75만 원에 1년 연장 30만 원이고, 산골장은 기간도 연장도 없이 5만 원입니다. 자리를 꾸밀 원형 조화 리스(5만 원)는 용인점과 화성 2호점의 나무 곁 자리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모든 금액은 부가세가 포함된 정찰제입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유골함 — 토양 매립형
야외 자리에는 장례에 포함된 도자기 유골함을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유약을 입히고 실리콘 패킹으로 닫은 밀폐형이라 흙 속에서 풀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목장과 잔디장에는 흙에서 천천히 분해되는 토양 매립형 유골함이 쓰이고, 포포즈에서는 황토 자기에 한지를 입힌 한지 수목함이 그 몫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함은 흙과 하나가 되고 아이의 유골분도 그 자리의 흙에 섞여 갑니다. 그래서 야외 자리는 나중에 유골함째 꺼내 다른 곳으로 옮기기 어렵다는 점을 미리 염두에 두고 정해 주시면 좋습니다. 수목장이나 잔디장을 마음에 두셨다면 예약 전화에서 미리 말씀해 주세요. 화장과 분골을 마친 유골분이 처음부터 이 함에 담겨, 같은 날 아이의 자리까지 이어집니다.

한지 수목함 — 꽃무늬를 두른 함이 흙 속에서 천천히 풀어지며 자리와 하나가 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마당이나 뒷산이 아니라 허가받은 야외 자리
아이를 직접 땅에 묻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추모공원을 찾다가 이 대목에서 멈칫하는 가족도 있습니다. 동물의 사체를 허가받지 않은 땅에 묻는 일은 현행 법이 허용하지 않고, 산이나 공원은 물론 내 집 마당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장한 유골이라도 개인 공간에 아이를 두면, 훗날 이사나 주변 환경이 바뀌면서 그 자리를 지키기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허가받은 장례식장의 야외 구역은 동물장묘업 허가 안에서 관리되는 자리라, 기간과 비용이 문서로 정해져 있고 찾아갈 주소가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이 마당과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정식 허가 여부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의 장묘업체 조회에서 지역을 골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용인점 산골장 — 돌망태 기둥 사이로 아이들을 흙에 돌려보내는 네모난 구역이 보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찾아가는 날 — 인사를 건네는 방법
야외 자리는 지점 운영 시간 안에 언제든 찾아갈 수 있습니다. 김포점과 화성 1호점은 24시간, 용인점은 아침 8시부터 자정까지, 화성 2호점은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열지만, 이름표와 꽃이 잘 보이는 낮 시간에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특별히 많이 챙겨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꽃 한 다발이나 계절에 맞춰 바꿔 둘 작은 사진, 아이가 물고 다니던 장난감 하나면 충분합니다.
자리 앞에서는 이름을 불러 주고, 지난 방문 뒤로 집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듯 들려주셔도 좋습니다. 함께 사는 다른 강아지를 데려가도 되는지, 자리 곁에 무엇을 두어도 되는지는 지점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여쭤보시면 됩니다. 비가 오거나 한겨울에는 머무는 시간이 짧아지지만, 짧은 인사로도 충분한 날이 있습니다.
찾아가는 간격도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처음 몇 달은 주말마다 들르다가 차츰 아이의 생일이나 떠난 날, 명절처럼 날을 정해 찾게 되는 가족도 있고, 가까운 곳에 볼일이 있을 때 잠깐 들러 이름만 불러 주고 가는 가족도 있습니다. 발걸음이 뜸해졌다고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리는 그대로 아이를 지키고 있고, 다시 찾아간 날 꽃 한 송이를 새로 놓으면 그만입니다.
반려견 추모공원을 고르는 순서
야외 자리는 장례식장을 고르는 순간 함께 정해집니다. 화장을 마친 그날 안치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례 뒤 아이를 만나러 가는 길을 먼저 그려 보시면 지점을 정하기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수목장인지 잔디장인지, 이름을 둘 자리가 필요한지를 먼저 정하고, 그 자리가 있는 지점 가운데 집에서 자주 오갈 수 있는 곳을 고릅니다. 해마다 다시 찾을 곳이니 거리는 장례 날 하루가 아니라 그 뒤의 몇 년을 기준으로 재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가 크다면 체중도 함께 봐야 합니다. 용인점과 화성 2호점은 20kg 이하 아이까지 장례가 가능하고, 화성 1호점은 30kg, 김포점은 60kg까지입니다. 남겨주신 후기에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을 미리 알아 두었다가 아이가 떠난 날 연락해 원하던 수목장에 안치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반려견 추모공원을 미리 둘러보는 일이 마지막 날의 결정을 한결 가볍게 해 줍니다.

용인점 입구 — 수목장과 잔디장, 산골장이 한 지점 안에 모여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기간이 끝나 갈 즈음 — 연장할지 다른 길로 갈지
처음 정한 기간이 끝나 갈 즈음에는 연장 여부를 정하게 됩니다.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싶다면 1년씩 이어 가면 되고, 이제는 보내 줄 때가 되었다고 느끼신다면 지점과 상의해 다음 방법을 정하시면 됩니다. 연장을 몇 번까지 해야 한다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연장은 1년 단위라 길게 약속하지 않아도 됩니다. 해마다 아이를 만나러 가는 길이 이어지는 동안 연장하고, 그 발걸음이 뜸해지면 그때 다음을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강아지 추모공원은 영원히 그 자리를 지키겠다는 약속이라기보다, 마음이 허락하는 동안 찾아갈 곳을 하나 마련해 두는 일에 가깝습니다.
강아지 추모공원 자주 묻는 질문
포포즈에도 강아지 추모공원 같은 곳이 있나요?
「추모공원」이라는 이름의 공간은 없지만 지점 안의 수목장·잔디장·산골장 구역이 같은 역할을 합니다. 김포점·용인점에는 수목장과 잔디장이 함께 있고 화성 2호점은 수목장, 화성 1호점은 잔디장을 갖추었으며, 산골장은 직영 전 지점에 있어 운영 시간 안에 찾아가 인사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추모공원 비용은 얼마인가요?
포포즈 수목장은 처음 기간을 2년으로 잡으면 60만~80만 원, 3년이면 75만~100만 원이고, 한 해씩 늘릴 때마다 30만~40만 원이 더해집니다. 잔디장은 처음 안치 60만~75만 원에 연장 30만 원, 산골장은 기간 없이 5만 원입니다. 모두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수목장 처음 기간은 2년과 3년 중 어느 쪽이 좋을까요?
오래 머물게 할 계획이시라면 처음부터 3년으로 정하시는 것이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김포점 기준 2년(60만 원)에 1년을 연장하면 90만 원이지만, 처음부터 3년이면 75만 원입니다. 용인점은 같은 계산으로 120만 원과 100만 원입니다.
집에 있던 도자기 유골함으로 수목장을 할 수 있나요?
그대로는 어렵습니다. 장례에 포함되는 도자기 유골함은 유약을 입히고 실리콘 패킹으로 닫은 밀폐형이라 흙에서 분해되지 않습니다. 수목장과 잔디장에는 흙에서 천천히 풀어지는 토양 매립형 유골함인 한지 수목함이 쓰입니다.
아이를 집 마당에 묻어 주면 안 되나요?
동물의 사체를 허가받지 않은 땅에 묻는 일은 현행 법이 허용하지 않고, 내 집 마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무 곁이나 잔디 아래에 아이를 두고 싶다면 동물장묘업 허가를 받은 장례식장의 야외 구역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찾아갈 때 무엇을 챙기면 좋을까요?
꽃 한 다발이나 계절에 맞춰 바꿔 둘 사진, 아이가 좋아하던 작은 장난감 정도면 충분합니다. 용인점과 화성 2호점 수목장에서는 원형 조화 리스(5만 원)를 자리에 둘 수 있고, 이름표와 꽃이 잘 보이는 낮 시간에 가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