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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수목장 — 세 지점 나무 곁 자리의 모습과 면회 길

· 2026년 10월 14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10월 기준

포포즈 용인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용인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중부대로2670번길 16-19)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용인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용인점 방문자 리뷰 평점 4.96 리뷰 255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애견 수목장을 알아보시는 보호자님께 용인점·화성 2호점·김포점, 포포즈 직영 세 곳의 나무 곁 자리가 저마다 어떤 나무와 길, 표지를 두고 있는지, 면회 갈 때 문 여는 시간과 함께 둘러볼 자리, 명패와 꽃, 지점별 금액을 사진과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아이를 둘 자리를 고르는 일은 앞으로 몇 해 동안 그 길을 오가겠다는 약속과도 같습니다. 사진을 넘기다 유난히 마음이 머무는 곳이 있다면, 그 마음을 먼저 믿어 보셔도 괜찮습니다.

애견 수목장 이용 후기

양지읍 용인점을 다녀간 가족들이 네이버에 적어 둔 평점과 후기는 글 머리 배지 안에 모여 있습니다. 여기에는 두 문장짜리 짧은 후기 하나를 고치지 않고 옮겨 둡니다.

“상담 및 장례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차 자리도 넓어서 좋았어요.” — 2026-08-04, 종국**

주차 자리 같은 작은 것이 나중에는 꽤 크게 다가옵니다. 나무 곁 자리는 한 번 다녀오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계절마다 차를 대고 다시 걸어 들어가는 곳이니까요.

측백나무가 두 줄로 선 디딤돌 길 — 용인점

곧게 뻗은 길 하나가 어지러운 마음을 조금 가라앉혀 줄 때가 있습니다.

어린 측백나무가 양옆으로 줄지어 선 디딤돌 길 끝에 돌망태 담장이 보이는 포포즈 용인점 수목장

용인점 수목장 — 자갈 사이로 넓적한 디딤돌이 이어지고, 길 양옆 잔디 위에 원뿔 모양 측백나무가 한 그루씩 서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용인점 수목장은 디딤돌 길을 사이에 두고 어린 측백나무가 양쪽으로 나란히 선 모습입니다. 길과 잔디 사이에는 구멍이 송송 난 회색 경계석이 놓여 있고, 길 끝 돌망태 담장 너머로 숲이 짙게 보입니다. 나무 한 그루 곁이 한 아이의 자리이고, 잔디 가장자리에 꽃다발이 놓인 자리도 보입니다. 처음 2년 80만 원, 3년 100만 원이며 그 뒤로는 1년에 40만 원씩 이어 갑니다. 자리 곁에 두는 원형 조화 리스(5만 원)는 다섯 가지 색 가운데 고르실 수 있습니다. 같은 지점 안에 잔디장과 산골장도 있어, 상담하러 간 날 세 자리를 차례로 걸어 보며 아이에게 어울리는 곳을 천천히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둥근 디딤돌 사이 나무 명패 — 화성 2호점

서신면의 화성 2호점은 들판과 숲으로 둘러싸인 지점입니다. 사방이 트여 있어, 자리 앞에 서면 바람 소리가 먼저 들립니다.

둥근 디딤돌 옆 측백나무 아래 아이 이름을 새긴 나무 명패가 서 있는 포포즈 화성 2호점 야외 추모 공간

화성 2호점 야외 추모 공간 — 잔디밭에 둥근 디딤돌이 줄지어 놓이고, 측백나무 앞 작은 나무 명패 아래에 연보랏빛 꽃송이가 흩어져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제공)

잔디밭에 둥근 디딤돌이 징검다리처럼 놓여 있고, 흰 돌 테두리로 나눈 자리마다 측백나무가 서 있습니다. 나무 앞 작은 팻말에는 아이 이름과 짧은 글이 새겨져 있고, 자리 사이사이로 은빛 기둥 모양의 정원등이 서 있습니다. 화성 2호점 수목장은 기존 구역과 2026년 6월에 문을 연 신규 구역으로 나뉩니다. 기존 구역은 처음 2년 60만 원, 3년 75만 원, 신규 구역은 2년 80만 원, 3년 100만 원이고 연장은 1년에 각각 30만 원과 40만 원입니다. 이곳에서도 원형 조화 리스(5만 원)를 함께 고르실 수 있습니다.

화성 2호점은 오후 1시에 문을 열어 밤 10시에 닫고, 장례 마지막 예약은 밤 9시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같은 날 나무 곁까지 함께 가고 싶으시다면, 볕이 넉넉히 남은 이른 오후로 예약하시면 좋습니다.

해 질 녘 불을 밝힌 2층 건물과 앞쪽 풀밭이 보이는 포포즈 화성 2호점

포포즈 화성 2호점 — 저물녘 하늘 아래 큰 창마다 불이 켜지고, 건물 앞으로 풀밭과 어린 나무들이 펼쳐집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제공)

흰 울타리 안에 꽃과 바람개비 — 김포점

애견 수목장 세 곳 가운데 가족들이 다녀간 흔적이 가장 많이 보이는 곳은 김포점입니다.

수목장 나무 표지 곁으로 노란 이름표와 꽃, 바람개비가 가득한 포포즈 김포점 수목장

김포점 수목장 — 흰 나무 울타리 안쪽, 원뿔 모양 측백나무 곁마다 노란 이름표와 꽃, 사진이 든 유리 상자가 놓여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제공)

월곶면 김포점의 나무 곁 자리는 흰 나무 울타리로 둘러져 있고, 키 큰 활엽수 그늘 아래 원뿔 모양 측백나무가 군데군데 서 있습니다. 자리마다 노란 이름표와 손글씨 메모, 해바라기와 들꽃,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가 꽂혀 있어 세 곳 가운데 가장 북적이고 다정해 보입니다. 자리를 따라 붉은 벽돌을 깐 길이 나 있어, 한 바퀴 천천히 걷다 보면 다른 아이들의 이름표에도 눈길이 머뭅니다. 처음 2년 60만 원, 3년 75만 원이고 1년 연장은 30만 원입니다. 24시간 문을 여는 지점이라 퇴근이 늦은 가족도 들를 수 있습니다.

애견 수목장 면회 — 문 여는 시간과 함께 둘러볼 자리

보고 싶은 마음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찾아옵니다. 문 여는 시간을 미리 알아 두면 그 마음이 들 때 망설이지 않고 나설 수 있습니다.

지점나무 곁 자리의 모습문 여는 시간같은 지점의 다른 야외 자리
용인점측백나무 두 줄 사이 디딤돌 길오전 8시~자정잔디장 · 산골장
화성 2호점둥근 디딤돌과 나무 명패, 2026년 새 구역오후 1시~밤 10시산골장
김포점흰 울타리 안 꽃과 이름표24시간잔디장 · 산골장

애견 수목장은 야외라 해가 지면 이름표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늦은 시간에 가실 생각이면 미리 전화를 한 번 주시면 좋습니다. 용인점은 처인구 양지읍, 화성 2호점은 서신면, 김포점은 월곶면이라 사시는 곳에 따라 오가는 길이 꽤 다릅니다. 자주 들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집에서 가까운 쪽에 마음을 두셔도 좋습니다. 잔디 아래 자리가 궁금하시면 강아지 잔디장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넓은 주차장 옆으로 돌망태 담장이 길게 이어지는 포포즈 용인점 입구

포포즈 용인점 — 흰 돌 처마 아래 입구 앞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고, 진입로를 따라 돌망태 담장이 길게 이어집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제공)

명패와 꽃, 자리를 아이답게 꾸미는 일

자리에 무언가를 두고 오는 일은 아이에게 건네는 말이면서, 남은 가족에게도 작은 위로가 됩니다.

세 곳 사진을 보면 자리마다 아이 이름이 적힌 작은 명패가 서 있습니다. 화성 2호점은 나무를 깎은 팻말에 이름과 짧은 글을 새겼고, 김포점은 노란 이름표와 흰 판에 이름과 편지를 적어 꽂아 둔 자리가 많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던 장난감이나 사진을 유리 상자에 담아 곁에 둔 자리도 보입니다. 용인점과 화성 2호점의 원형 조화 리스는 아이의 털빛이나 늘 하던 목줄 색을 떠올리며 골라 보셔도 좋습니다. 명패에 넣을 글귀와 생화를 두어도 되는지는 지점마다 달라 안치하는 날 여쭤 보시면 됩니다.

안치를 마치고 처음 다시 찾아가는 날은 생각보다 마음이 크게 흔들립니다. 명패에 적힌 이름을 소리 내어 한 번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그날의 인사가 됩니다. 무엇을 들고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이가 좋아하던 간식 한 봉지를 주머니에 넣어 가셨다가, 자리 앞에서 꺼내 보여 주고 다시 챙겨 오셔도 괜찮습니다.

비 오는 날, 그리고 한겨울에 찾아갈 때

날이 궂으면 아이가 그 자리에서 춥지는 않을까, 비에 젖지는 않을까 마음이 쓰입니다.

야외 자리라 비 온 뒤에는 디딤돌이 미끄럽고, 한겨울에는 바람이 차서 오래 서 있기 어렵습니다. 그런 날은 길게 머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자리 앞에서 이름 한 번 불러 주고 돌아서는 것으로도 충분한 인사입니다. 대신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나무 빛깔이 달라져, 봄에 새순이 오른 가지를 보고 오는 날은 발걸음이 조금 가벼워진다는 가족도 있습니다.

통창 너머로 너른 들판이 보이고 회색 가죽 소파와 긴 탁자가 놓인 포포즈 화성 2호점 대기실

화성 2호점 대기실 — 통창 밖으로 서신면 들판이 펼쳐지고, 회색 가죽 소파와 나무 탁자가 놓여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제공)

애견 수목장 금액, 그리고 나무 곁에 가기까지

아래 순서를 한 번 읽어 두시면 그날은 아이에게만 마음을 쓰셔도 됩니다.

세 곳의 금액을 모으면 처음 2년 60만~80만 원, 3년 75만~100만 원, 1년 연장 30만~40만 원입니다. 부가세가 들어간 금액이고, 장례 비용과 흙에 묻는 토양 매립형 유골함은 따로입니다. 기본 장례는 아이의 체중 10kg까지 30만 원(넘는 1kg마다 1만 원)입니다.

나무 곁 자리는 화장을 마쳐야 생깁니다. 장례지도사가 염습으로 아이를 단정히 하고, 가족만 쓰는 추모실에서 인사를 나눈 뒤, 한 아이만 화장로에 드는 개별 화장으로 이어집니다. 원하시면 참관창 너머로 지켜보실 수 있고, 수골과 분골을 마친 유골을 매립형 함에 옮겨 담아 나무 곁에 묻습니다. 포포즈는 어느 지점에서나 한 아이씩 화장합니다. 합동 화장처럼 여러 아이를 한 번에 화장하면, 흙에 묻을 유골이 누구의 것인지조차 알 수 없게 됩니다.

허가를 받은 장례식장인지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찾아보실 수 있고, 용인점 허가번호는 4050000-038-2020-0001입니다. 아이를 동물등록해 두셨다면 떠난 날부터 30일 안에 등록 말소도 챙겨 주셔야 합니다. 시·군·구청이나 정부24에서 하실 수 있고, 장례 때 받은 장례확인서 한 장이면 됩니다.

애견 수목장 자주 묻는 질문

애견 수목장은 어느 지점에 있나요?

포포즈 직영 지점 가운데 용인점·화성 2호점·김포점 세 곳에 있습니다. 용인점은 측백나무 사이로 난 디딤돌 길, 화성 2호점은 둥근 디딤돌과 나무 명패, 김포점은 흰 울타리 안에 꽃과 이름표가 가득한 자리입니다. 마음이 가장 편안한 곳에서 장례를 치르시면, 화장을 마친 그날 바로 나무 곁에 아이를 둘 수 있습니다.

애견 수목장 면회는 몇 시까지 갈 수 있나요?

김포점은 24시간, 용인점은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화성 2호점은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엽니다. 나무 곁 자리는 야외라 해가 지면 이름표가 잘 보이지 않아 낮에 들르는 가족이 많고, 늦은 시간에 가실 날은 미리 전화를 한 번 주시면 좋습니다.

아이 이름을 자리에 남길 수 있나요?

세 곳 모두 자리마다 아이 이름을 적은 작은 명패가 서 있습니다. 화성 2호점은 나무 팻말이, 김포점은 노란 이름표와 흰 판이 많이 보입니다. 명패에 넣을 글귀와 모양은 지점마다 달라, 안치하는 날 지점과 함께 정하시면 됩니다.

꽃이나 리스를 가져다 두어도 되나요?

용인점과 화성 2호점에서는 자리 곁에 두는 원형 조화 리스를 5만 원에, 다섯 가지 색 가운데 하나로 고르실 수 있습니다. 김포점 자리에는 가족들이 두고 간 꽃과 바람개비가 많습니다. 생화나 사진 액자처럼 따로 가져가고 싶은 것이 있으면 미리 여쭤 두시면 마음이 놓입니다.

비 오는 날이나 한겨울에도 찾아가도 괜찮을까요?

문을 연 시간이면 날씨와 상관없이 다녀가실 수 있습니다. 다만 비 온 뒤에는 디딤돌이 미끄럽고 겨울에는 바람이 차니, 짧게 인사만 하고 돌아서셔도 충분합니다. 자리 앞에서 이름 한 번 불러 주는 것으로도 아이에게는 넉넉한 인사입니다.

화성 2호점의 두 구역은 금액이 어떻게 다른가요?

기존 구역은 처음 2년 60만 원, 3년 75만 원, 1년 연장 30만 원이고, 2026년 6월에 문을 연 신규 구역은 2년 80만 원, 3년 100만 원, 1년 연장 40만 원입니다. 두 구역 모두 흙에 묻는 토양 매립형 유골함을 쓰고, 남은 자리는 때마다 달라, 가시기 전에 전화로 여쭤 주시면 그날 볼 수 있는 자리를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