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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화장 후 유골 — 수습부터 보관까지 남는 것들

· 2026년 9월 7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9월 기준

포포즈 일산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일산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63번길 25-2)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일산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산점 방문자 리뷰 평점 4.68 리뷰 800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이 페이지는 강아지 화장 후 유골이 어떤 모습으로 얼마나 남는지, 수습과 분골을 거쳐 무엇으로 이어지는지를 안내해 드립니다.

화장을 결정하고 나면 그다음이 궁금해집니다.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오는지, 얼마나 남는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입니다. 미리 알아 두시면 그날 당황하지 않으십니다.

화장이 끝난 직후

화장로에서 아이가 나오면 장례지도사가 유골을 수습합니다. 이 과정을 수골이라고 합니다. 이때의 유골은 아직 형태가 남아 있어, 뼈의 모양을 알아볼 수 있는 조각이 섞여 있습니다.

가족이 원하시면 이 상태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유리 참관실에서 지켜보신 가족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이어서 보시고, 보지 않겠다고 하시면 그대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아이의 마지막 모습을 눈에 담고 싶은 마음과 보고 싶지 않은 마음 모두 자연스럽습니다.

수습한 유골은 이어 분골을 거칩니다. 고운 입자로 만들어 유골함에 담기 좋은 상태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포포즈는 기본 장례에 수골과 분골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따로 요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얼마나, 어떤 색으로 남을까요

양은 아이의 몸집에 따라 다릅니다. 10kg 안팎의 아이라면 분골을 마쳤을 때 한 손에 담기는 정도이고, 30kg가 넘는 아이는 그보다 눈에 띄게 많습니다. 햄스터나 앵무새 같은 소동물은 손가락 두 마디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

색은 흰색에 가까운 경우가 많지만 아이마다 다릅니다. 회색빛이 돌거나 옅은 갈색이 섞이기도 하고, 오래 약을 복용한 아이는 조금 더 짙게 나오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리 알고 계시면 처음 보셨을 때 마음을 가다듬으시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간혹 유골 안에 푸른빛이나 초록빛이 도는 작은 알갱이가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이를 두고 사리라 부르기도 하는데, 몸 안의 성분이 열을 받으며 남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골이 담기는 기본 도자기 유골함

기본 유골함 — 분골을 마친 유골이 이 함에 담겨 가족에게 갑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무엇에 담아 오시나요

기본 장례에는 밀폐형 도자기 유골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약을 코팅해 습기가 스미지 않고, 실내에 오래 두어도 크게 상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가족이 이 함으로 그대로 아이를 데려가십니다.

유골함 종류를 다르게 고르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한지 수목함입니다. 흙에 묻으면 함째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만든 것이라 수목장이나 잔디장에 안치하실 때 씁니다. 도자기 함은 그대로 두면 흙에서 분해되지 않아 야외 안치에는 맞지 않습니다.

함의 종류어울리는 자리
기본 도자기 유골함집 보관, 실내 봉안당
한지 수목함수목장, 잔디장

함을 바꾸실 계획이라면 장례 당일 상담실에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지로 만든 수목함

한지 수목함 — 흙에 묻으면 함째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돌로 만들어 곁에 두는 방법

유골을 함이 아닌 형태로 남기고 싶으실 때 고르시는 것이 스톤입니다. 두 가지가 있습니다.

블리스 스톤 퓨어는 아이의 유골 전량을 굳혀 만듭니다. 다른 재료를 섞지 않아 아이의 유골 그대로가 돌이 됩니다. 루미는 유골분에 천연석을 섞어 만드는 방식이라 색과 광택이 달라집니다.

지점마다 진행하는 종류가 다릅니다. 김포점과 일산점, 경기 광주점, 용인점, 화성 1호점, 세종점, 김해점, 부산점이 퓨어를 하고, 양주점과 화성 2호점이 루미를 합니다. 예약 통화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스톤을 만들면 유골이 그 형태로 바뀌므로 봉안당 안치와 함께 하기는 어렵습니다. 두 가지를 모두 원하실 때는 유골을 나누어 일부만 스톤으로 만드는 방법을 상담실에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골로 만든 스톤 구성

블리스 스톤 — 유골을 굳혀 만들어 함이 아닌 형태로 곁에 둡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아이를 둘 곳 네 가지

집에 두시는 것이 가장 흔합니다. 비용이 들지 않고 늘 곁에 있습니다.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습기가 적은 자리에 두시면 됩니다. 다만 여름 습기와 겨울 결로가 반복되는 자리라면 함 옆에 두신 사진이 상할 수 있습니다.

실내 봉안당은 온도와 습도가 관리되는 공간에 함을 두고 명패를 붙이는 방법입니다. 1년 단위로 안치하고 연장할 수 있으며, 지점에 따라 1년 기준 10만 원대에서 80만 원대까지입니다.

야외로는 나무 곁에 유골분을 안치하는 수목장과 잔디밭에 자리를 두는 잔디장이 있습니다. 마지막이 산골장으로, 유골분을 흙으로 돌려보내고 자리는 남기지 않는 방법입니다.

한 번에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골함을 먼저 집으로 데려가셨다가 몇 달 뒤 봉안당에 안치하시거나, 반대로 봉안당에 두었다가 기간을 마치고 산골장으로 옮기시는 가족도 있습니다.

나무 곁에 자리를 두는 야외 안치 공간

수목장 — 나무 곁에 유골분을 안치해 계절을 따라 찾아갑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하시면 안 되는 것 하나

아이를 좋아하던 산이나 바다에 뿌려 주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그런데 이것은 법이 허용하지 않습니다. 현행 법에서 아이의 사체와 유골은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로 다뤄집니다. 허가받지 않은 야산이나 공원, 하천, 개인 소유지에 묻거나 뿌리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같은 마음을 이룰 방법은 있습니다. 장례식장 안의 산골장이 그것입니다. 유골분을 흙으로 돌려보내는 자리이고, 허가받은 공간이라 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수목장도 같은 성격입니다.

이용을 생각하고 계신 곳이 정식 허가를 받았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의 지역별 허가 현황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실내 봉안당의 유골함 자리

봉안당 — 온도와 습도가 관리되는 실내에 함을 두고 명패를 붙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유골을 나누어 두는 경우

가족이 여럿이고 서로 떨어져 지내는 경우, 유골을 나누어 각자 곁에 두고 싶어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이때는 장례 당일 상담실에서 말씀해 주시면 함을 하나 더 준비해 나누어 담아 드립니다.

일부는 스톤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봉안당에 두는 방식도 있습니다. 유골 전량으로 만드는 퓨어는 이름 그대로 전부를 쓰기 때문에, 나누실 계획이라면 미리 말씀해 주셔야 양을 맞출 수 있습니다.

작은 함이나 목걸이 형태의 용기에 아주 적은 양만 담아 지니시는 가족도 있습니다. 남은 유골은 집이나 봉안당에 두고, 조금만 몸에 지니는 방식입니다. 함께 기른 가족이 여럿일 때 자주 나오는 방법입니다.

나눌지 말지도 그날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골함을 먼저 데려가셨다가 나중에 지점에 다시 오셔서 진행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날 집에 돌아와서

유골함과 함께 추모 키트를 받아 오시게 됩니다. 아이의 사진과 발도장, 인연의 실, 털을 담는 봉투, 장례 증명서, 장례 후 안내서가 들어 있습니다. 동물등록 말소 신고에 쓰이는 장례확인서도 여기 함께 있으니 잃어버리지 않게 챙겨 두시면 좋습니다.

집에 돌아와 함을 어디에 둘지 정하지 못하겠다는 분이 많습니다. 아이가 늘 있던 자리에 두시는 가족,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두시는 가족 모두 있습니다. 며칠 지내 보시면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함을 여는 것에 대해서도 묻는 분이 계십니다. 열어 보셔도 됩니다. 다만 유골분은 입자가 고와 흩어지기 쉬우니 바람이 없는 실내에서 조심스럽게 다루시면 됩니다. 안치 방법별 금액을 더 보시려면 강아지 납골당에, 함의 종류는 강아지 유골함 종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를 화장하면 유골이 얼마나 남나요?

아이의 몸집에 따라 다릅니다. 10kg 안팎의 아이는 분골을 마치면 한 손에 담기는 정도이고, 대형견은 그보다 많습니다. 소동물은 손가락 두 마디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

수골과 분골은 무엇이 다른가요?

수골은 화장이 끝난 뒤 유골을 수습해 내는 과정이고, 분골은 그 유골을 고운 입자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포포즈는 기본 장례에 두 과정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골을 뿌려도 되나요?

아무 곳에나 뿌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 사체와 유골은 법에서 생활폐기물로 다뤄져 야산이나 공원, 하천에 뿌리거나 묻는 것이 금지됩니다. 장례식장의 산골장을 이용하시면 같은 마음을 법 안에서 이루실 수 있습니다.

유골함은 얼마나 오래 두어도 되나요?

기본 유골함은 유약을 코팅한 밀폐형 도자기라 실내에서 오래 두어도 크게 상하지 않습니다. 직사광선과 습기가 심한 자리만 피하시면 됩니다. 여름 습기와 겨울 결로가 반복되는 곳이라면 온도와 습도가 관리되는 봉안당이 안전합니다.

유골로 스톤을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유골 전량을 굳혀 만드는 블리스 스톤 퓨어와 유골분에 천연석을 섞어 만드는 루미가 있습니다. 지점마다 진행하는 종류가 달라 예약 통화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유골 색이 하얗지 않은데 괜찮은 건가요?

유골 색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흰색에 가까운 경우가 많지만 회색빛이나 옅은 갈색이 도는 경우도 있고, 복용하던 약이나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