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고양이 장례식장 — 자녀와 함께하는 배웅·비용·이동 안내
송도 고양이 장례식장 비용 기준
기본 비용과 체중 기준
포포즈 김포점(경기도 김포시)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기본 장례 300,000원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부터 시작하며, 기준 체중을 넘으면 1kg 당 10,000원이 더해집니다. 김포점은 60kg 이하 반려동물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유골함 등 선택 항목과 상세 안내
관·요람·고양이 전용·올인원 패키지의 구성과 가격, 수의·관·유골함 사진은 강아지 장례 방법과 비용 글에 전부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반려동물의 체중을 확인하신 후 전화(1588-2888)로 문의해 주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송도 고양이 장례식장을 알아보시는 가족 가운데는 어린 자녀를 둔 집이 많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함께 살던 고양이라면 자녀에게는 형제나 다름없고, 부모는 장례 준비와 함께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할지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송도 안에는 포포즈 지점이 없어 북쪽의 김포점이나 남쪽의 화성 1호점까지 한 시간 안팎을 달려야 합니다. 자녀에게 알리는 말, 장례식장에 함께 갈지 정하는 기준, 추모실에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담고, 이어서 두 지점으로 가는 길과 장례 비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송도 고양이 장례식장 이용 후기
제목 아래 보이는 배지는 김포점을 다녀간 가족들이 네이버 방문자 리뷰에 남긴 평점과 그 건수입니다. 숫자 옆을 누르면 리뷰 목록이 열려, 실제로 다녀간 가족들이 그날을 어떻게 기록했는지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김포점 후기 중에는 초등학생 때부터 15년을 함께 지낸 아이를 떠나보냈다는 글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을 고양이나 강아지와 같이 보낸 자녀에게 이별이 어떤 무게인지, 장례지도사가 그 마음을 어떻게 대했는지가 담겨 있어 자녀와 함께 갈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참고가 됩니다. 송도 고양이 장례식장을 고르는 중이라면 가족 단위로 다녀간 기록을 골라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추모 키트 — 발도장과 털봉투, 아이 사진이 한데 담겨 가족에게 건네집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자녀에게 처음 알리는 말
어린 자녀에게는 짧고 솔직하게 말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비가 죽었어. 이제 숨을 쉬지 않고, 다시 깨어나지 않아」처럼 사실을 그대로 전하고, 아이가 묻는 만큼만 대답해 주시면 됩니다. 잠들었다거나 먼 곳으로 여행을 갔다는 말은 부드럽게 들리지만, 아이가 잠드는 것을 무서워하거나 언제 돌아오는지 계속 기다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식을 들은 자녀가 울지 않고 금세 놀러 나가더라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어린아이들은 슬픔을 조금씩 나누어 느끼고, 며칠 뒤 갑자기 고양이 이야기를 꺼내기도 합니다. 그럴 때 「엄마도 보고 싶어」라고 같이 말해 주면 아이는 슬퍼해도 괜찮다는 것을 배웁니다. 부모가 우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자녀가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하는 법
「나비는 아팠어?」, 「화장하면 뜨거워?」, 「이제 어디로 가?」 같은 질문은 대개 장례 전후 며칠 사이에 나옵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도 괜찮고, 아는 만큼만 차분하게 대답해 주시면 됩니다. 화장에 대해 묻는다면 「숨을 멈춘 몸은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 그래서 뜨겁지도 아프지도 않아」라고 알려 주면 대부분의 아이가 안심합니다.
「내가 잘못해서 죽은 거야?」라고 묻는 자녀도 있습니다. 전날 장난을 쳤거나 밥을 늦게 줬던 기억 때문에 스스로를 탓하는 경우인데, 그럴 때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해 주세요. 가족이 나비를 얼마나 아꼈는지, 나비가 가족과 함께 지낸 시간이 행복했을 거라는 이야기를 곁들이면 자녀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송도 고양이 장례식장에 가는 날이 다가오면 그날 무엇을 하게 되는지 미리 한 번 들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장례식장에 함께 갈지 정하는 기준
함께 갈지는 자녀의 나이보다 자녀의 마음을 먼저 물어보고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고 싶다고 하면 데려가시고, 무섭다고 하면 집에서 편지나 그림으로 인사를 대신해도 충분합니다. 아래는 많은 가족이 참고하는 대략의 기준입니다.
| 자녀 나이 | 장례식장에서 |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
|---|---|---|
| 미취학 | 추모실에서 짧게 쓰다듬기 | 그림 한 장 그려 관에 넣기 |
| 초등 저학년 | 추모실 인사, 이름 불러 주기 | 편지 쓰기, 사진 고르기 |
| 초등 고학년 이상 | 원하면 참관 창 앞까지 함께 | 추모 키트 나눠 갖기 |
화장 과정을 지켜보는 참관은 어른도 원하는 사람만 합니다. 자녀가 보고 싶다고 하지 않는 한 라운지에서 기다리게 하셔도 되고, 한 사람이 자녀 곁을 지키는 동안 다른 가족이 참관하는 식으로 나누셔도 됩니다.
추모실에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일
추모실은 가족만 들어가는 방이라 자녀가 울어도, 고양이에게 큰 소리로 말을 걸어도 괜찮습니다. 집에서 써 온 편지를 읽어 주거나, 좋아하던 장난감을 곁에 잠시 놓아 두고 마지막으로 털을 쓰다듬게 해 주세요. 인사를 서두르게 하는 사람은 없으니 자녀가 먼저 「이제 됐어」라고 말할 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추모 키트 상자를 열면 아이 사진, 발도장 카드, 털을 담은 봉투, 붉은 인연의 실이 차례로 나옵니다. 발도장 카드는 자녀 방 책상에, 털봉투는 부모 곁에 두는 식으로 나눠 가지면 가족 모두가 각자의 방법으로 아이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인연의 실을 자녀 손목에 한 번 감아 주는 가족도 있습니다.

김포점 추모실 — 자녀가 편지를 읽어 주고 마지막으로 털을 쓰다듬는 방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송도 출발, 김포점·화성 1호점까지
송도에서는 북쪽의 김포점과 남쪽의 화성 1호점이 비슷한 거리에 있습니다. 두 곳 모두 24시간 운영하고 차량 지원도 송도까지 오니, 자녀가 학교나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편한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 비교 | 김포점 | 화성 1호점 |
|---|---|---|
| 송도에서 차량 이동 | 약 50~65분 | 약 50~70분 |
| 운영 | 24시간 | 24시간 |
| 안치 | 봉안당·산골장·수목장·잔디장 | 봉안당·산골장·잔디장 |
| 차량 지원 | 인천 전역, 10~22시 | 송도 포함, 10~22시 |
어린 자녀와 한 시간 가까이 이동할 때는 아이가 탄 이동장을 자녀와 떨어진 자리에 두는 편이 자녀 마음에 부담이 덜합니다. 가는 길에 고양이와의 추억을 한두 가지씩 이야기하다 보면 자녀도 도착해서 무엇을 할지 스스로 정하게 됩니다. 학교를 쉬어야 한다면 저녁이나 주말 오전에 예약을 잡는 가족이 많습니다.

참관 안내 — 원하는 가족만 장례지도사와 함께 참관 창 앞으로 갑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송도 고양이 장례식장 비용
김포점 기준으로 기본 장례는 30만 원, 여기에 관과 꽃다발을 곁들인 고양이 전용 장례는 55만 원입니다. 고양이는 대부분 체중 10kg 아래라 금액이 바뀔 일이 드물고, 부가세도 들어 있습니다. 자녀가 그린 그림이나 편지를 관에 함께 넣고 싶다면 전용 구성을 고르시는 가족이 많습니다.
관이 없는 30만 원 구성이라고 달라지는 과정은 없어서, 염습부터 추모실 인사, 단독 화장, 유골 수습까지 같은 순서로 진행되고 추모 키트와 도자기 유골함도 똑같이 받습니다. 송도 고양이 장례식장을 비교하실 때는 금액이 미리 공개된 정찰제인지, 가족이 원할 때 전 과정을 참관할 수 있는 곳인지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 당일, 라운지에서 기다리는 시간
도착하면 장례지도사가 아이를 건네받아 염습실에서 털을 빗고 얼굴을 닦아 잠든 모습처럼 정돈합니다. 그동안 가족은 라운지에서 기다리는데, 자녀에게는 이 시간에 고양이에게 쓸 편지를 마무리하게 하거나 좋아하던 사진을 함께 골라 보게 하시면 좋습니다. 기다림이 막연하지 않고 준비하는 시간이 됩니다.
추모실에서 인사를 마치면 화장이 시작되고, 유골을 수습해 유골함에 담아 받기까지 아이를 배웅하고 유골함을 건네받기까지는 대략 90분 안팎이 걸립니다. 왕복 이동을 더하면 서너 시간의 일정이 되니, 어린 자녀를 위해 간단한 간식과 물을 챙겨 가시면 편합니다.

김포점 라운지 — 자녀와 함께 편지의 마지막 줄을 쓰며 기다리는 자리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집으로 돌아온 뒤 — 유골함의 자리
유골함을 어디에 둘지는 자녀와 함께 정해 보세요. 고양이가 즐겨 앉던 창가나 캣타워 옆처럼 가족 모두가 지나다니는 자리에 두면, 자녀가 오가며 인사를 건네는 자연스러운 습관이 생깁니다. 햇볕이 곧장 들거나 눅눅한 곳만 아니면 오래 두어도 괜찮고, 집에 두기 어렵다면 김포점 봉안당을 1년씩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유골함 — 가족이 오가는 자리에 사진과 함께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등록하지 않은 고양이라면 행정 절차는 없고, 등록해 둔 아이라면 30일 안에 정부24에서 말소 신청 한 번이면 됩니다. 추모 키트 속 장례 증명서를 휴대폰으로 찍어 올리면 구청까지 가지 않고 끝납니다.
송도 고양이 장례식장 자주 묻는 질문
송도 고양이 장례식장 비용은 얼마인가요?
송도 가족이 주로 찾는 김포점 기준으로, 기본 장례는 30만 원이고 관과 작은 꽃다발을 곁들인 고양이 전용 장례는 55만 원입니다. 체중 10kg까지 같은 금액이 적용되며 부가세를 따로 받지 않는 정찰제입니다.
어린 자녀도 장례식장에 데려가도 되나요?
함께 가셔도 됩니다. 추모실은 가족만 쓰는 방이라 아이가 울거나 이야기를 해도 괜찮고, 화장 과정을 지켜보는 참관은 원하는 사람만 하면 됩니다. 자녀가 가고 싶어 하는지 먼저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집에서 편지로 인사하게 하셔도 됩니다.
자녀에게는 뭐라고 말해 주면 좋을까요?
짧고 솔직하게, 아이가 죽어서 이제 숨을 쉬지 않고 다시 깨어나지 않는다고 알려 주시면 됩니다. 잠들었다거나 멀리 갔다는 말은 오히려 잠을 무서워하거나 언제 돌아오는지 기다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송도에서 김포점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송도국제도시에서 북쪽의 김포점까지 차로 약 50~65분이고, 남쪽의 화성 1호점까지는 약 50~70분입니다. 두 지점 모두 24시간 운영하며, 교통 상황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가 없으면 어떻게 가나요?
김포점 차량 지원이 인천 전역을 운행해 송도 아파트 단지 앞까지 옵니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 사이 사전 예약제이고, 가족이 함께 타는 동행을 고르시면 자녀와 같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장례 뒤 자녀가 계속 슬퍼하면 어떻게 하나요?
슬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억지로 달래기보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시면 됩니다. 추모 키트의 발도장이나 사진을 자녀 방에 두게 하거나, 아이에게 편지를 쓰게 하는 것도 자녀가 슬픈 마음을 다독이고 이별을 받아들이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