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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장례 — 납작한 얼굴의 눈·입 정돈과 긴 털, 화장 비용

· 2026년 10월 1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10월 기준

포포즈 경기 광주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경기 광주점(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09-11)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경기 광주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경기 광주점 방문자 리뷰 평점 4.94 리뷰 852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시츄 장례를 준비하시는 가족이 떠난 아이 곁에서 가장 먼저 마음 쓰는 곳은 얼굴입니다. 눈이 다 감기지 않거나 혀끝이 살짝 보이는 모습에 놀라 손을 대 보다가, 억지로 감기고 다물려도 되는지 망설이게 됩니다. 납작한 얼굴을 가진 아이에게는 흔한 모습이라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츄 가족이 그날 가장 마음 쓰실 얼굴 돌보기와 장례 비용, 경기 광주점 이용을 차례로 안내해 드립니다.

시츄 장례 염습에서 흰 장갑을 낀 손으로 아이를 닦아 정돈하는 장면

염습 — 장갑을 낀 장례지도사가 젖은 천으로 아이의 몸과 얼굴 둘레를 닦아 정돈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시츄와 시추, 두 표기로 찾으시는 이유

같은 품종을 두고 시츄와 시추 두 표기가 함께 쓰입니다. 영어 이름 Shih Tzu를 한글로 옮기는 방식이 하나로 굳지 않아서, 어느 쪽으로 검색하셔도 같은 아이 이야기를 찾게 됩니다.

시츄는 대개 4~7kg 안팎의 작은 체구에 길고 부드러운 털, 짧은 코와 납작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뼈가 짧아 코가 눌린 듯한 얼굴의 견종을 흔히 단두종이라 부르는데, 이 얼굴 모양 때문에 떠난 뒤의 모습이 다른 소형견과 조금 다릅니다. 눈이 크고 앞으로 나와 있어 끝까지 감기지 않기도 하고, 입이 작아 혀끝이 보이기도 합니다. 처음 보면 아이가 아직 힘들어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대개 몸이 이완되며 생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다 감기지 않는 눈 — 억지로 감기지 않아도 됩니다

떠난 아이의 눈꺼풀을 손바닥으로 쓸어내려도 다시 조금 열리는 것은 시츄에게 흔한 일입니다. 눈동자가 크고 앞으로 나와 있어 눈꺼풀이 끝까지 덮지 못하기 때문인데, 아이마다 정도가 다릅니다. 여러 번 누르거나 테이프를 붙여 감기려 하면 눈 둘레가 눌리고 털이 엉킬 수 있으니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츄 장례를 앞둔 가족이 미리 알아 두면, 그 순간을 마주했을 때 덜 놀라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신 물에 적셔 꼭 짠 거즈를 눈 위에 살짝 덮어 두시면 됩니다. 눈 표면이 마르지 않아 염습 때 장례지도사가 얼굴을 정돈하기 한결 쉬워지고, 가족도 아이 얼굴을 편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거즈가 마르면 다시 적셔 올려 두시면 됩니다. 남겨주신 후기 중에는 갑작스러운 이별에 눈도 감겨 주지 못해 마음이 아팠는데, 염습에서 마지막 모습을 곱게 만들어 주어 고마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눈을 다 감기지 못한 것이 아이를 덜 보살핀 것은 아닙니다.

얼굴 곳곳에서 보이는 떠난 뒤의 모습

눈 말고도 납작한 얼굴에는 떠난 뒤 눈에 띄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집에서 미리 챙겨 주실 일과 염습 때 장례지도사가 이어서 돌볼 일을 나누어 적었습니다.

자리떠난 뒤 흔한 모습집에서염습에서
눈반쯤 열려 있음적신 거즈를 살짝 덮기얼굴과 함께 정돈
입·혀혀끝이 앞니 사이로 보임밀어 넣지 말고 거즈로 덮기입 둘레를 닦고 매만짐
코 주름주름 사이에 물기가 고임마른 거즈로 톡톡 찍어 내기주름 사이까지 닦음
입 둘레 털침이나 물기로 엉김젖은 거즈로 닦고 결 정리빗질로 결을 고름
머리바닥 쪽으로 기울어짐접은 수건을 머리 아래에 받치기편한 자세로 다시 눕힘

머리를 수건으로 살짝 높여 두는 것은 입이나 코로 체액이 나와도 얼굴 털이 덜 젖게 하려는 것입니다. 몸이 굳기 시작하기 전에 옆으로 누운 편한 자세를 잡아 주시면 그다음은 서늘한 곳에 두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얼굴 말고 몸 전체를 돌보는 순서와 보냉재를 대는 자리, 장례식장에 연락하는 때는 강아지가 죽었을 때 해야 할 일에서 차례대로 이어 읽으실 수 있습니다.

긴 털과 얼굴 털, 염습에서 정돈하는 순서

시츄는 얼굴 털이 눈을 덮지 않도록 머리 위로 묶어 두는 경우가 흔합니다. 염습은 이 고무줄과 핀을 푸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금속이나 플라스틱, 고무가 든 것은 화장로에 넣을 수 없어 미리 빼 두어야 하고, 장식 없는 천 리본은 다시 묶어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묶여 있던 털을 풀면 결이 눌려 있어서, 빗으로 몇 번 쓸어 옆으로 넘기면 눈가가 깨끗하게 드러납니다. 집에서 눈과 입 위에 덮어 두었던 거즈도 이때 걷어 내고 얼굴 둘레를 한 번 더 닦으니, 따로 챙겨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몸 털을 길게 기른 아이는 겨드랑이와 귀 끝처럼 엉킨 곳을 끝부분부터 조금씩 풀어 결을 고르고, 짧게 미용한 아이는 수의를 입혀 몸을 감싸 줍니다. 가족이 원하시면 곁에서 빗질을 거들거나 얼굴 털을 직접 쓸어 넘겨 주셔도 됩니다. 털을 조금 잘라 추모 키트의 털봉투에 담아 가고 싶으시면 이때 함께 말씀해 주세요. 정돈이 끝난 얼굴은 평소 낮잠 자던 모습에 한결 가까워집니다.

퍼플 빛 순면 수의와 머리싸개, 발싸개 한 벌

순면 수의 — 퍼플·핑크·블루 가운데 고를 수 있고, 머리싸개가 얼굴 둘레를 부드럽게 감쌉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시츄 장례 비용 — 체중 구간으로 계산하기

시츄 장례 비용은 아래 표에서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로로 아이의 체중을, 가로로 구성을 찾으시면 되고, 10kg을 넘는 만큼만 1kg마다 1만 원이 더해집니다.

아이의 체중기본관요람
5kg30만 원55만 원60만 원
8kg30만 원55만 원60만 원
10kg30만 원55만 원60만 원
11kg31만 원56만 원61만 원
13kg33만 원58만 원63만 원

대부분의 시츄는 10kg 안쪽이라 표의 위쪽 세 줄에서 금액이 정해집니다. 체격이 큰 편이거나 나이 들며 살이 붙은 아이가 10kg을 넘을 때만 아래 줄처럼 더해지니, 예약 전화에서 최근에 잰 체중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부가세가 포함된 정찰제이고, 관과 수의 같은 용품은 소형(S) 기준이라 체형에 따라 크기가 바뀌면 금액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얼굴 둘레를 꽃으로 감싸 주고 싶으시면 생화 장식(5만·8만·10만 원)을 더하실 수 있습니다.

시추 화장 — 한 아이만, 지켜볼 수 있게

비용을 살피기 전에,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화장되는지부터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여러 아이를 한꺼번에 함께 화장하는 합동 화장은 아이의 유골을 따로 받아 오실 수 없고, 한 화장로에 한 아이만 들어가는 개별 화장이어야 유골을 온전히 돌려받습니다. 포포즈 지점은 어디든 화장로 하나에 아이 하나만 들이고, 화장로 앞 유리창 너머로 가족이 처음부터 지켜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곳을 알아보신다면 한 화장로에 한 아이만 들어가는지, 참관이 되는지를 예약 전화에서 여쭤보시고, 그곳이 허가받은 장묘업체인지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시·도와 시·군·구를 차례로 골라 목록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시추 화장은 도착해 이름을 확인한 때부터 유골함을 건네받을 때까지 대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사이에 끝납니다. 화장 전에는 가족만 쓰는 추모실에서 정돈된 얼굴을 보며 인사를 나누고, 화장이 끝나면 유골을 수습하는 수골과 고운 입자로 만드는 분골을 거쳐 밀폐형 도자기 유골함에 담깁니다. 지켜보는 일이 버거우면 대기 공간에서 쉬고 계셔도 되고, 그 선택이 배웅을 덜 한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화장 전 가족이 정돈된 아이와 인사를 나누는 단독 추모실

단독 추모실 — 염습으로 얼굴과 털을 가다듬은 아이와 화장 전에 인사를 나눕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경기 광주점에서 치르는 시츄 장례

경기 광주점은 문을 닫는 시간이 없는 지점이라, 늦은 밤에 떠난 아이도 가족이 도착하는 시각에 맞춰 장례를 시작합니다. 화장 설비는 100kg 큰 아이까지 장례가 가능해, 체격이 큰 시츄라도 체중을 걱정하실 일이 없습니다. 아이를 데리러 오는 차량은 미리 예약해 두면 오전 10시와 밤 10시 사이에 서울 어디든, 경기도에서는 광주·성남·하남·용인·수원 같은 도시들을 오갑니다. 여기에 없는 동네라면 예약 통화에서 여쭤봐 주세요.

장례 뒤 유골을 둘 곳도 이곳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실내 봉안당은 1년 기준으로 1·5·6단이 20만 원, 2·3·4단이 30만 원이고 확장형은 50만 원입니다. 기억 머문 담은 아이 이름과 가족이 남기고 싶은 한 줄을 새긴 명패를 벽에 거는 곳으로, 명패가 소형 5만·중형 10만·대형 20만 원입니다. 유골분을 흙에 뿌리는 산골장은 5만 원입니다. 유골로 블리스 스톤 퓨어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시츄 장례를 마친 그날 자리까지 정하려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동안 유골함을 집에 두고, 가족이 각자 마음을 모은 뒤에 의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나무 스툴이 놓인 하얀 벽의 포포즈 경기 광주점 추모실

경기 광주점 추모실 — 나무 스툴 몇 개가 놓인 조용한 방에서 가족끼리 인사를 나눕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아이를 보낸 뒤 남는 서류 한 장

장례를 마친 뒤 챙기실 행정 절차는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동물등록이 된 시츄라면 떠나고 30일이 지나기 전에 말소를 신고하는데, 온라인 신청이든 창구 방문이든 장례 증명서를 함께 내면 되니 그 한 장은 따로 챙겨 두시면 좋습니다.

시츄 장례를 마치고 나면, 다 감기지 않던 눈과 혀끝을 두고 마음 졸이던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그 모습이 아이가 아파서라기보다 얼굴 생김새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나면, 마지막 장면을 조금은 편하게 떠올리실 수 있습니다.

유리 칸마다 사진과 장난감이 놓인 포포즈 경기 광주점 봉안당

경기 광주점 봉안당 — 단에 따라 1년 20만~30만 원, 확장형은 50만 원에 안치할 수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시츄 장례 자주 묻는 질문

떠난 아이의 눈이 다 감기지 않아요. 억지로라도 감겨야 하나요?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얼굴이 납작한 아이는 눈이 크고 앞으로 나온 편이라 눈꺼풀이 끝까지 덮지 못하는 일이 흔합니다. 물에 적셔 꼭 짠 거즈를 눈 위에 살짝 덮어 두면 눈이 마르지 않고, 염습 때 장례지도사가 얼굴을 함께 정돈합니다.

시츄 장례 비용은 얼마인가요?

시츄는 대개 10kg 안쪽이라 기본 장례 30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진행됩니다. 10kg을 넘는 아이는 1kg마다 1만 원이 더해져 11kg이면 31만 원이 되고, 관 장례와 요람 장례도 같은 방식으로 더해집니다.

혀끝이 조금 나와 있는데 괜찮을까요?

납작한 얼굴은 입이 작아 떠난 뒤 혀끝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으로 밀어 넣거나 입을 묶지 마시고, 마르지 않도록 젖은 거즈로 살짝 덮어 두시면 됩니다. 얼굴 정돈은 염습에서 이어서 합니다.

머리를 묶던 고무줄과 핀은 어떻게 하나요?

금속이나 플라스틱, 고무가 든 것은 화장 전에 빼야 합니다. 집에서 미리 풀어 두셔도 되고 염습 때 장례지도사가 정리해도 됩니다. 장식 없는 천 리본은 함께 화장할 수 있어 묶은 채로 보내셔도 됩니다.

시추 화장은 얼마나 걸리나요?

상담을 시작해 유골함을 건네받기까지 길어도 한 시간 반 안팎입니다. 다른 아이와 섞이지 않는 단독 화장이고, 화장로 앞 참관 창에서 가족이 원하는 만큼 지켜볼 수 있습니다.

경기 광주점에서 유골을 안치할 수 있나요?

실내 봉안당이 있어 1년 기준 20만 원(1·5·6단)과 30만 원(2·3·4단, 확장형 50만 원) 칸에 안치할 수 있습니다. 명패로 이름을 남기는 기억 머문 담과 유골분을 자연에 돌려보내는 산골장도 이 지점에서 함께 고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