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 가까운 지점 찾기 | 포포즈 블로그
포포즈 매거진 반려동물 장례 안내 매거진

반려동물 수목장 — 기간제 비용과 지점, 법이 정한 길

· 2026년 9월 23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9월 기준

포포즈 용인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용인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중부대로2670번길 16-19)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용인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용인점 방문자 리뷰 평점 4.98 리뷰 216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반려동물 수목장을 알아보기 시작하면 강아지 수목장, 고양이 수목장처럼 종별 안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정작 알고 싶은 것은 더 앞 단계인 경우가 많습니다 — 수목장이 어떤 구조인지, 법에 어긋나지 않는 길은 무엇인지, 비용은 어느 정도의 폭인지 같은 것들입니다. 종을 정하기 전에 알아 두시면 좋은 것들 — 반려동물 수목장의 운영 구조와 비용, 법이 정한 기준부터 차분히 짚어 드립니다.

반려동물 수목장 안내 — 측백나무 사이로 명패가 놓인 포포즈 용인점 구역

포포즈 용인점 수목장 구역 — 나무 곁에 아이의 자리와 명패가 놓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자리를 사는 것이 아니라 기간을 정하는 것입니다

반려동물 수목장은 화장을 마친 유골분을 나무 곁 흙에 안치하고 명패를 두는 방식입니다.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간제라는 점입니다. 한 번 비용을 내고 영구히 두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에 2년 또는 3년을 정해 안치하고 그 뒤로는 1년 단위로 이어 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비용을 보실 때는 처음 금액과 연장 금액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5년을 두겠다고 마음먹으셨다면 처음 3년 금액에 두 해치 연장 금액을 더한 합계가 실제로 드는 돈에 가깝습니다. 기간이 끝날 무렵에는 지점에서 미리 연락을 드리므로 날짜를 따로 기억해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반려동물 수목장 비용 — 지점별 폭으로 보기

포포즈 직영 지점 가운데 수목장 구역이 있는 곳은 김포점·용인점·화성 2호점 세 곳입니다. 금액은 지점과 구역에 따라 이렇게 갈립니다.

구분처음 2년처음 3년1년 연장
김포점 · 화성 2호점 기존 구역60만 원75만 원30만 원
용인점 · 화성 2호점 신규 구역80만 원100만 원40만 원

화성 2호점은 2026년 6월에 새 구역이 문을 열어 같은 지점 안에서도 구역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예약 통화에서 원하시는 구역을 미리 말씀해 두시면 당일에 혼선 없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 곳 모두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고, 용인점과 화성 2호점에서는 자리에 두는 원형 조화 리스를 5만 원에 더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년으로 시작해 5년을 두는 경우, 김포점은 처음 75만 원에 연장 두 해치 60만 원이 더해져 135만 원이고 용인점은 100만 원에 80만 원이 더해져 180만 원입니다. 오래 둘 생각이시라면 처음 금액이 아니라 이 합계를 놓고 지점을 견주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마당이 아니라 허가 구역이어야 하는 이유

「우리 애는 마당 나무 밑에 묻어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검색을 시작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여기에는 법이 그어 둔 선이 있습니다. 화장하지 않은 몸을 땅에 묻는 것은 폐기물 관련 법에 어긋나는 일이고, 산이나 공원은 물론 내 소유의 마당이라도 같습니다.

또 하나 자주 받는 질문이 사람의 수목장림입니다. 가족 곁에 아이도 함께 두고 싶은 마음이지만, 사람의 수목장림은 장사 관련 법에 따라 만들어지는 곳이라 동물 유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수목장은 동물장묘업 허가를 받은 장례식장이 운영하는 구역에서 진행하는 것이 법 안의 길입니다. 정식으로 허가받은 곳인지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허가 구역의 장점은 법 문제만이 아닙니다. 관리되는 자리라 나무가 마르거나 자리가 사라질 걱정이 없고, 기간과 금액이 문서로 명시되어 언제 무엇을 정해야 하는지가 분명합니다.

강아지·고양이·작은 아이 — 종에 따라 달라지는 것

안치 방식과 비용 기준은 종과 무관하게 같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유골의 양입니다. 고양이는 유골분이 강아지보다 적고, 햄스터나 앵무새 같은 소동물은 한 줌이 되지 않는 양이라 수목함도 작은 규격으로 준비됩니다.

수목장까지 이어지려면 유골이 온전히 우리 아이의 것으로 남아 있어야 하므로, 장례식장을 고르실 때 다른 아이와 섞이지 않고 우리 아이만 단독으로 화장이 진행되는 곳인지 먼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포포즈는 전 지점이 개별 화장이고 참관까지 가능합니다. 고양이 가족을 위한 안내는 고양이 수목장에 따로 나뉘어 있습니다.

소동물 가족이라면 한 가지가 더 붙습니다. 유골량이 아주 적어 안치할 때 수목함도 가장 작은 규격이 쓰이고, 화장 단계에서 유골이 흩어지지 않도록 전용 용기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앵무새나 햄스터처럼 손 안에 들어오던 아이도 나무 곁에 같은 방식으로 자리를 둘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수목장에 쓰이는 한지 수목함 — 황토 자기에 한지를 입힌 매립형 함

한지 수목함 — 흙에서 분해되는 매립형 함이라 수목장에 쓰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한지 수목함 — 따로 챙길 준비물은 이것 하나

기본 장례에 포함되는 도자기 유골함은 유약을 입혀 밀폐한 것이라 흙에서 분해되지 않습니다. 수목장에는 황토 자기 위에 한지를 입힌 한지 수목함이 쓰입니다. 실리콘 패킹을 제거하면 그대로 매립할 수 있고, 흙 속에서 온전히 분해되기까지는 3년 넘게 걸립니다.

보호자님께서 시중에서 따로 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예약 통화에서 수목장을 함께 진행한다고 말씀해 주시면 지점이 아이 체중에 맞는 규격으로 준비해 둡니다. 색은 화이트·핑크·그린·네이비·옐로우·레드 여섯 가지 가운데 고르실 수 있습니다.

안치하는 날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수목장은 대부분 장례와 같은 날 이어집니다. 접수와 염습, 가족만의 추모 시간을 보내고 개별 화장과 수골·분골을 마치면, 유골분을 수목함에 담아 정해 둔 나무 곁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매립은 장례지도사와 함께 진행합니다. 직접 흙을 덮어 주고 싶으신 분은 그렇게 하시고, 지켜보는 쪽이 편하시면 그래도 됩니다. 명패를 놓고 나면 그 나무 곁이 아이의 자리가 됩니다. 이후에는 지점 운영 시간 안에 언제든 다녀가실 수 있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리의 풍경도 함께 바뀝니다.

나무와 바위 표석이 어우러진 반려동물 수목장 — 포포즈 화성 2호점

포포즈 화성 2호점 수목장 — 2026년 6월에 새 구역이 문을 열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잔디장과 산골장 — 야외 안치의 다른 두 길

야외에 아이를 두는 방법이 수목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잔디 아래에 자리를 두는 잔디장은 김포점·용인점·화성 1호점에서 운영하고, 처음 2년 60만 원부터로 수목장보다 조금 낮은 금액대입니다. 개별 자리와 명패가 생기고 기간제로 이어지는 구조는 수목장과 같습니다.

유골분을 흙에 흩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산골장은 결이 다릅니다. 아이만의 자리가 남지 않는 대신 5만 원이고, 직영 전 지점에서 가능합니다. 자주 찾아가 이름을 부를 자리를 원하시는지, 온전히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쪽이 마음에 맞는지를 기준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야외 안치는 실내와 달리 계절을 탑니다. 비 오는 날과 한겨울에는 오래 머물기 어렵지만, 봄에 새순이 오르고 가을에 잎이 지는 것을 아이의 자리에서 함께 보게 됩니다. 그 풍경이 좋아서 야외를 고르는 가족도, 날씨와 무관하게 늘 같은 모습으로 아이를 만나고 싶어 실내를 고르는 가족도 있습니다. 두 갈래를 다 둘러보고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잔디 아래 명패가 놓인 야외 안치 구역 — 반려동물 잔디장

잔디장 — 잔디 아래 아이의 자리를 둡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자갈과 표석으로 정돈된 산골장 구역

산골장 — 유골분을 흙으로 돌려보내는 자리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봉안당과 나란히 놓고 보면

실내 안치인 봉안당은 1년 단위 10만~80만 원으로, 수목장을 1년으로 환산한 30만~50만 원과 겹치는 구간이 넓습니다. 금액보다 실제로 갈리는 것은 되돌릴 수 있느냐입니다. 봉안당은 유골함을 그대로 두는 것이라 마음이 바뀌면 꺼내 옮길 수 있고, 수목장은 수목함째 흙에 묻는 것이라 결정을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지금 정하기 어려우시면 봉안당에서 시작해 두었다가 마음이 정리된 뒤 수목장으로 옮기는 순서도 됩니다. 실내 안치의 지점별 안내는 반려동물 납골당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하는 순서와 예약

반려동물 수목장은 장례식장을 고르는 순간 사실상 함께 정해집니다. 안치까지 하루에 끝나는 일이라, 수목장 구역이 있는 김포·용인·화성 2호점 가운데 장례식장을 정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예약은 대표번호 1588-2888에서 하시면 됩니다. 아이의 종과 체중, 수목장을 함께 진행하고 싶다는 말씀까지 하시면 수목함 규격과 구역 안내, 당일 흐름이 한 통화로 정리됩니다. 당장 정하기 어려운 마음은 당연합니다. 우선 화장까지 진행해 유골함을 집으로 가져가셨다가, 마음이 가라앉은 뒤 안치만 다시 오시는 가족도 많습니다.

반려동물 수목장 자주 묻는 질문

반려동물 수목장 비용은 얼마인가요?

포포즈 기준 처음 안치가 2년 60만~80만 원, 3년 75만~100만 원이고 이후 1년 연장이 30만~40만 원입니다. 지점과 구역에 따라 금액이 갈리고, 흙에서 분해되는 한지 수목함이 따로 쓰입니다. 장례 예약 때 함께 신청하시면 화장 당일 안치까지 이어집니다.

반려동물 수목장은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나요?

포포즈 직영 김포점·용인점·화성 2호점 세 곳입니다. 나무가 있는 야외 구역이 필요해서 모든 지점에 있지는 않습니다. 수목장을 마음에 두고 계시다면 장례식장을 정하는 단계에서 세 곳 가운데 고르시는 편이 이동을 줄입니다.

사람 수목장림에 반려동물을 함께 안치할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사람의 수목장림은 장사 관련 법에 따라 만들어지는 곳이라 동물의 유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은 동물장묘업으로 허가받은 장례식장이 운영하는 수목장 구역에 안치하는 것이 법 안에서 가능한 길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작은 동물도 같은 방식인가요?

방식은 같습니다. 다른 것은 유골의 양과 수목함의 규격 정도입니다. 고양이나 햄스터·앵무새 같은 작은 아이는 유골분이 적어 작은 수목함에 담기고, 안치 비용 기준은 종과 무관하게 같은 표를 따릅니다.

기간이 끝나면 아이의 자리는 어떻게 되나요?

기간이 끝나기 전에 지점에서 미리 안내를 드리고, 그때 1년 단위 연장을 하실지 정하시면 됩니다. 연장하지 않기로 하시면 산골장으로 자연에 보내거나 스톤으로 만들어 곁에 두는 방법을 상의해 옮기게 됩니다.

수목장을 하면 유골함은 필요 없나요?

밀폐형 도자기 유골함 대신 흙에서 분해되는 한지 수목함이 쓰입니다. 황토 자기에 한지를 입힌 함이라 실리콘 패킹을 빼면 그대로 매립할 수 있습니다. 예약 통화에서 수목장을 함께 진행한다고 말씀하시면 이 함으로 준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