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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즈 매거진 반려동물 장례 안내 매거진

반려동물 장례 휴가 — 연차·반차와 퇴근 뒤 밤 일정 설계

· 2026년 10월 6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10월 기준

포포즈 경기 광주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경기 광주점(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09-11)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경기 광주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경기 광주점 방문자 리뷰 평점 4.95 리뷰 869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반려동물 장례 휴가를 알아보시는 보호자님께 법과 취업규칙에서 이 휴가가 어떻게 다뤄지는지, 휴가가 없을 때 연차·반차와 퇴근 뒤 시간으로 장례를 치르는 일정 설계, 온라인 말소 신고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아이가 떠난 날에도 출근해야 하는 사정은 생각보다 흔하고, 회사에 어떻게 말을 꺼낼지부터 막막해지기 마련입니다. 어떤 제도를 쓸 수 있는지 알고 나면, 아이를 배웅할 시간을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저녁 어스름에 불이 켜진 포포즈 경기 광주점 건물

포포즈 경기 광주점 — 24시간 운영이라 퇴근 뒤에 도착해도 장례가 진행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반려동물 장례 휴가 — 법에 정해진 휴가는 아닙니다

현행 근로기준법이 보장하는 법정 휴가 가운데 반려동물의 장례를 위한 항목은 없습니다. 관공서의 공휴일 규정에도 해당 조항이 없어서, 사람 가족의 장례에 쓰는 경조 휴가가 반려동물에게 자동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반려동물 장례 휴가라는 말이 널리 검색되지만, 지금은 법이 보장하는 권리가 아니라 회사가 자율로 정하는 복지의 영역에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규정에 따라 쓸 수 있는 휴가가 있을 수 있고, 없더라도 연차와 밤 시간, 주말을 엮으면 아이의 배웅을 빠짐없이 치를 수 있습니다. 규정을 찾다 지친 마음에 먼저 말씀드리면, 장례 자체는 퇴근 뒤의 저녁만으로도 치를 수 있는 일입니다. 아래에서 그 순서를 하나씩 살펴봅니다.

취업규칙과 사내 복지 — 인사 담당에게 물어볼 것

같은 질문이라도 회사마다 답이 다릅니다.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의 경조 휴가 조항, 복리후생 규정의 반려동물 항목 유무는 바깥에서 알 수 없어서, 인사 담당자나 취업규칙 문서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인사 담당자께 물어보실 내용은 두 가지입니다. 경조 휴가 항목에 반려동물이 포함되는지, 포함되지 않는다면 연차 말고 쓸 수 있는 제도 — 반차·시차 출퇴근·재택 근무 — 가 무엇인지입니다. 사내 게시판이나 복지 안내 문서에 경조 항목이 정리된 회사라면 거기서 먼저 찾아보고, 애매한 부분만 담당 부서에 물어보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규정에 없어도 부서 안에서 일정을 조정해 주는 경우가 있으니, 사정을 알리는 것 자체를 망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휴가가 없다면 — 연차와 반차로 비우는 낮 시간

반려동물 장례 휴가가 규정에 없는 회사라면 연차와 반차가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장례 자체에 필요한 시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접수에서 유골함 인도까지 보통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사이이고, 왕복 이동을 포함해도 가까운 지점이라면 두세 시간 안팎입니다. 하루 연차를 내면 아이와 더 머물 수 있고, 오후 반차만으로도 낮 장례를 치르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반차를 쓰는 날은 오전 근무를 마치고 이른 오후에 출발해 저녁 식사 전에 돌아오는 흐름이 됩니다. 연차를 내기 어려운 주라면 장례 날짜를 하루 이틀 뒤로 미루셔도 괜찮습니다. 임종 후 24~48시간 안에 치르면 되고, 그 사이 아이는 집의 서늘한 자리에 눕혀 두거나 지점에 먼저 안치해 둘 수 있습니다.

퇴근 뒤 밤 장례 — 24시간 지점의 저녁 시간표

연차도 반차도 쓰기 어려운 주간이라면 퇴근 뒤의 시간이 남습니다. 포포즈 김포점·일산점·경기 광주점·화성 1호점 네 곳은 24시간 운영이라 밤에 도착해도 접수와 장례가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평일 저녁의 흐름을 시간표로 그려 보면 이렇습니다.

시각하는 일
18:00퇴근해 집에서 아이와 함께 출발
19:30지점 도착, 접수와 장례 구성 상담
20:00염습과 추모실 인사
21:00개별 화장 참관과 수골·분골
22:00 전후유골함을 받고 귀가

도착이 더 늦어져도 괜찮습니다. 공식 비용표는 시간대가 아니라 체중과 구성으로 나뉜다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다음 날 출근을 생각하면 밤 10시 전후로 마치는 흐름이 몸에 부담이 적고, 더 늦은 도착은 예약 전화에서 시각을 맞춰 두면 됩니다. 시간표의 각 단계는 가족분들의 속도에 맞춰 늘어날 수 있으니, 시간에 쫓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녁에 도착한 가족을 맞는 경기 광주점 접수 데스크

경기 광주점 안내 데스크 — 예약 때 남긴 도착 시각에 맞춰 준비가 끝나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주말과 공휴일 — 가족이 모이는 날로 잡기

주중 밤이 어렵다면 주말이나 공휴일로 날을 잡으시면 됩니다. 포포즈 지점은 연중 같은 절차로 운영되어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장례 진행에 차이가 없습니다. 흩어져 있는 가족이 모두 참석하기에는 주말 낮이 맞추기 쉬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떠난 날과 장례일 사이가 벌어지는 것이 마음에 걸리실 수 있는데, 하루 이틀 안의 일정이라면 아이를 집의 서늘한 자리에 눕혀 수건에 감싼 보냉재를 대어 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금요일 밤에 떠난 아이를 일요일 오전에 배웅하는 식의 일정도 예약 전화에서 함께 짤 수 있습니다. 공휴일이 낀 주라면 연차 하나를 이어 붙여 이틀의 시간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골을 마친 유골함이 가족에게 전해지는 장면

유골 인도 — 평일 밤이든 주말이든 일정의 마지막 순서는 같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가족이 함께 가기 어려울 때 — 차량 지원 예약

운전할 사람이 없거나 혼자 아이를 데리고 움직이기 어려운 날에는 차량 지원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사전 예약제로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행하고, 가족이 함께 타고 가는 방식과 아이만 먼저 지점으로 옮기는 방식 중에서 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만 먼저 보낸 경우에도 염습과 추모, 참관은 가족이 도착한 뒤에 진행되니, 퇴근이 늦는 날에는 아이를 먼저 안치해 두고 밤에 합류하는 일정이 만들어집니다.

경기 광주점의 차량은 서울 전역과 광주·성남·하남·용인·수원·안양 등 경기 동남부를 오갑니다. 사시는 동네가 운행 지역에 드는지는 예약 전화에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화장 전 가족이 아이와 인사를 나누는 경기 광주점 추모 공간

경기 광주점 추모실 — 밤 장례에서도 이 시간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반려동물 장례 휴가 대신 챙길 행정 — 말소 신고는 온라인으로

장례를 마친 뒤의 행정 절차 때문에 또다시 휴가를 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동물등록이 된 강아지의 등록 말소 신고는 떠난 날부터 30일 안에 하면 되는데, 정부24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 평일 낮에 관공서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증빙으로 쓰는 장례 증명서는 장례식장에서 발급되니 받은 서류를 보관해 두었다가 퇴근 뒤 집에서 신고를 마치면 되고, 고양이는 동물등록 의무가 없어 신고할 것이 따로 없습니다.

장례 증명서가 들어 있는 포포즈 추모 키트 구성

추모 키트 — 말소 신고의 증빙이 되는 장례 증명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투병 중이라면 — 미리 해 두는 사전 상담

노령이거나 투병 중인 아이와 지내는 직장인이라면, 이별 전에 일정의 틀을 잡아 두는 것이 그날의 부담을 크게 덜어 줍니다. 사시는 동네에서 가까운 지점이 어디인지, 퇴근 뒤 도착하면 몇 시쯤 마치게 되는지, 아이의 체중으로 장례 가능한 곳인지 — 이 세 가지를 사전 상담 전화로 미리 물어 두면 그날은 예약 전화 한 통과 이동만 남습니다.

미리 알아 두신다고 해서 이별이 앞당겨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당일에 검색과 통화로 흘러갈 시간을 아이 곁에서 보내게 해 주는 준비입니다. 회사 쪽도 마찬가지여서, 아이의 사정을 미리 알고 있는 동료와 상사라면 갑작스러운 자리 비움에도 일정을 맞춰 주기가 한결 쉽습니다.

이별 다음 날의 출근 — 마음을 돌보는 시간

밤에 배웅을 마치고 다음 날 아침 출근하는 일정은 몸으로는 가능해도 마음에는 버거울 수 있습니다. 남겨주신 후기 가운데는 퇴근길에 도착해 밤 장례를 마치고, 출근해서야 빈자리가 실감 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장례 다음 날 하루는 연차로 비워 두는 것도 함께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아이를 어떻게 배웅했든 출근한 다음 날 느끼는 허전함은 당연한 감정입니다. 슬픔이 길어진다고 느껴지신다면, 가까운 분께 아이 이야기를 꺼내 보시는 것도 마음을 추스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려동물 장례 휴가가 제도로 자리 잡기 전이라도, 저녁과 주말, 온라인 행정을 엮으면 배웅의 어느 단계도 건너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를 어디에서 배웅할지 알아보실 때는 그곳이 허가받은 동물장묘업체인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조회해 보시면 됩니다.

기다리는 가족을 위한 경기 광주점 라운지의 소파

경기 광주점 라운지 — 참관 사이사이 숨을 고르며 머무는 자리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반려동물 장례 휴가 자주 묻는 질문

반려동물 장례 휴가는 법으로 보장되나요?

아닙니다. 근로기준법이 정한 법정 휴가와 관공서의 공휴일 규정에는 반려동물 장례에 관한 조항이 없습니다. 쓸 수 있는 휴가가 있는지는 회사의 취업규칙·단체협약·복지 제도에 따라 다르므로, 인사 담당자에게 확인해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반려동물 장례 휴가가 없는 회사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연차나 반차로 낮 시간을 비우거나, 24시간 운영 지점에서 퇴근 뒤 밤에 장례를 치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말과 공휴일 예약도 가능하니, 가족이 모일 수 있는 시간에 맞춰 일정을 짜시면 됩니다.

퇴근하고 가도 그날 장례를 마칠 수 있나요?

김포·일산·경기 광주·화성 1호점은 24시간 운영이라 저녁 도착도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접수부터 유골함 인도까지 보통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이 필요해, 저녁 7~8시쯤 도착하면 밤 10시 전후로 귀가하는 일정이 됩니다.

장례를 며칠 미뤄도 되나요?

임종 후 24~48시간 안에 치르면 됩니다. 그 사이 아이를 서늘한 곳에 눕히고 수건에 감싼 보냉재를 몸 곁에 대어 두시면 되고, 사정이 있으면 지점에 먼저 안치해 두었다가 가족이 모이는 시간에 장례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말소 신고 때문에 관공서에 가야 하나요?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동물등록 말소 신고는 떠난 날부터 30일 안에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증빙은 장례식장에서 발급하는 장례 증명서로 하면 됩니다. 신고를 위해 따로 하루를 비우실 일은 없습니다.

직장인이 차량 지원을 이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사전 예약제라 예약 전화에서 함께 신청하시면 됩니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고, 아이만 먼저 지점으로 옮겨 안치해 둔 뒤 가족이 퇴근 후 합류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