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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목장·스톤 제작·봉안당 — 장례 후 유골 안치 방법 총정리

· 2026년 8월 14일 작성 · 2026년 8월 25일 업데이트

화장이 끝나고 유골함을 받아 들면 마지막 고민이 남습니다. “아이를 어디에 둬야 할까.” 장례가 끝나면 많은 보호자가 같은 고민을 마주하는데, 수목장·봉안당·납골당·스톤·산골장 같은 용어부터 낯설어 비교가 어렵습니다. 이 글은 장례 후 유골을 안치하는 방법 전부를 사진·비용과 함께 하나씩 설명합니다.

장례 및 추모 안내 시리즈 — 처음 겪는 보호자를 위해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① 강아지가 죽었을 때 해야 할 일 — 기초 수습부터강아지 장례 방법과 비용 — 절차 7단계와 용품 안내 ③ 강아지 수목장·스톤 제작·봉안당 (지금 읽는 글) 떠난 직후부터 추모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보시려면 반려동물 장례 완전 가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유골을 안치하는 방법, 크게 네 갈래

어떤 방법이든 정답은 없고, 보호자와 아이가 생전에 좋아했던 특징들을 토대로 유골을 안치하면 됩니다.

방법이런 분께비용 (포포즈 공식, 2026-08 기준)
집에서 유골함 보관아이를 늘 곁에 두고 싶을 때기본 유골함은 장례에 포함
봉안당 (실내 안치)정돈된 공간에 안치하고 자주 찾아가고 싶을 때1년 10만~80만 원
야외 자연장 (수목장·잔디장·산골장)자연으로 돌려보내 주고 싶을 때5만~100만 원
블리스 스톤 (메모리얼 스톤)유골을 스톤으로 만들어 곁에 간직하고 싶을 때25만 원(5알)~40만 원(전량)

하나씩 자세히 보겠습니다.

집에서 유골함으로 보관하기

화장을 마친 유골은 집에 두어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기본 장례에 포함되는 도자기 유골함은 실리콘 패킹으로 밀폐되어 가정 보관에 적합합니다. 습기가 많은 곳과 직사광선만 피해 주세요.

집에서 유골함을 두는 공간 — 유골함과 아이의 사진, 좋아하던 간식

추억이 가득한 집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방법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집 보관은 “언제든 마음이 바뀌면 다른 방법으로 옮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 마음이 정리된 뒤 봉안당이나 수목장으로 옮기시는 보호자도 많습니다.

봉안당 — ‘납골당’과 같은 말입니다

봉안당은 유골함을 실내에 안치하는 공간입니다. 예전에는 납골당이라 불렀는데 지금은 봉안당이 표준 용어이고, 두 말은 같은 시설을 가리킵니다. 온도·습도가 관리되는 실내라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언제든 찾아와 추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포포즈 봉안당 — 유리 천장 아래 원목 봉안단과 소파가 있는 라운지

봉안당 내부 — 보호자가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추모 공간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원목 봉안단에 유골함과 아이의 물건들이 안치된 모습

봉안단에는 유골함과 함께 사진·좋아하던 물건을 놓아 줄 수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 운영 지점: 포포즈 전 지점
  • 비용: 1년 기준 10만~80만 원 (지점과 구획에 따라 다릅니다 — 지점별 요금은 각 지점 안내에 있습니다)
  • 유골함 곁에 아이 사진과 장난감·간식 같은 물건을 함께 놓아 꾸밀 수 있습니다.

지점별 안치 금액 표와 집 보관과 견주어 고르는 기준은 강아지 납골당 안내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강아지 수목장 — 나무 곁에 잠들다

수목장은 나무 곁에 아이의 유골분을 안치해 자연과 하나가 되도록 하는 야외 안치 방식입니다. 보호자는 아이가 머무는 나무를 바라보며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추모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포포즈 수목장 — 나무와 꽃, 명패가 놓인 야외 추모 공간

수목장 — 나무 곁에 유골분을 안치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한 가지 중요한 구분이 있습니다. 동물 사체를 그대로 땅에 묻는 것은 불법이지만, 화장을 마친 유골을 수목장으로 안치하는 것은 합법입니다. 그래서 수목장은 반드시 화장(개별 화장) 후에 진행되며, 토양에서 자연 분해되는 매립형 유골함(한지 수목함)이 필요합니다.

  • 운영 지점: 김포점·용인점·화성 2호점
  • 비용: 신규 안치 60만~100만 원, 기간 연장 30만~40만 원 (지점별 상이)
  • 강아지 수목장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장례 상담 때 미리 말씀해 주시면 좋습니다 — 유골함을 한지 수목함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잔디장과 산골장 — 자연으로 보내는 두 가지 방법

잔디장은 푸른 잔디 아래에 유골분을 안치하는 방식으로, 수목장의 잔디 버전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아이만의 자리가 생기고 명패로 표시되는 개별 안치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포포즈 잔디장 — '잔디장' 팻말과 꽃이 있는 잔디 묘역

잔디장 — 햇살 아래 잔디에 아이를 안치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산골장은 유골분을 흙에 조심스럽게 뿌려, 별도 보관 없이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방식입니다. 개별 자리가 남지 않는 대신 비용 부담이 가장 작습니다.

포포즈 산골장 — 유골분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야외 공간

산골장 — 다른 친구들과 어우러져 자연 속에 스며듭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 잔디장 — 김포점·용인점·화성 1호점 / 신규 60만~75만 원, 연장 30만 원
  • 산골장 — 직영 전 지점 / 5만 원. 개별 안치·추모 공간을 원한다면 수목장·잔디장이 맞습니다.

기억 머문 담 — 이름을 새기는 메모리얼 월

기억 머문 담은 아이의 이름과 보호자의 메시지를 명패에 새겨 걸어 두는 메모리얼 월입니다. 유골 안치와는 별개로, 아이와의 이야기를 새겨 남기는 추모 방식입니다. 산골장으로 아이를 자연에 보낸 뒤 이름을 남기고 싶을 때 함께 선택하기도 합니다.

기억 머문 담 — 아이들의 이름표가 걸린 하얀 메모리얼 월

기억 머문 담 — 경기 광주점의 메모리얼 월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 운영 지점: 경기 광주점
  • 비용: 명패 소형 5만 원, 중형 10만 원, 대형 20만 원

강아지 스톤 제작 — 블리스 스톤

메모리얼 스톤은 유골을 고온으로 녹여 작은 구슬(스톤) 형태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유골함 보관이 부담스럽거나, 아이를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며 곁에 두고 싶은 보호자가 선택합니다. 포포즈의 스톤 서비스 이름이 블리스 스톤입니다.

블리스 스톤 — 호두나무 스톤함과 은은한 빛깔의 스톤 5알

블리스 스톤과 스톤함 — 제작 시 기본 스톤함이 제공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블리스 스톤은 퓨어와 루미 두 가지이고, 만드는 방식이 다릅니다.

  1. 퓨어 — 100% 유골 — 어떤 첨가물도 더하지 않아, 아이 유골 고유의 형태·색·결이 그대로 반영된 세상에 하나뿐인 스톤이 됩니다. 유골의 형태가 바뀐 것일 뿐이라 넓은 세상으로 아이를 보내 주고 싶어지면 언제든 유골분으로 복원할 수 있고, 충격으로 스톤이 손상된 경우에는 무상 고객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루미 — 유골분에 천연석을 더해 — 양주점과 화성 2호점에서 스톤 기기로 제작합니다. 퓨어와 기준 무게도 초과 요금도 달라, 아이의 몸무게를 말씀해 주시면 총액을 함께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집에 있던 유골도 — 이미 유골함에 담아 둔 유골로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골의 상태에 따라 제작 가능 여부가 달라지니, 예약 전화에서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모래 위에 놓인 블리스 스톤 — 아이마다 다른 은은한 빛깔

스톤의 색과 결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강아지 스톤 제작 비용은 이렇습니다 (2026-08 공식 기준).

구분내용비용
퓨어 — 전량 제작유골 전부를 스톤으로 (10kg 기준, 초과 시 2만 원/kg)40만 원
퓨어 — 소량 제작 (5알)5알만 제작, 남은 유골은 유골함 인도 또는 산골장(5만 원)25만 원
루미 — 전량 제작유골분에 천연석을 더해 (5kg 기준, 초과 시 5만 원/kg)40만 원
루미 — 소량 제작 (5알)5알만 제작, 남은 유골은 유골함 인도 또는 산골장(5만 원)25만 원

어느 쪽이든 기본 스톤함이 함께 제공되고, 일산점의 퓨어는 스톤 기기로 만들어 소량 기준이 5알이 아니라 유골 20~30g(20알 내외)입니다.

블리스 스톤 퓨어는 김포·일산·경기 광주·용인·화성 1호점·세종·김해·부산점에서, 루미는 화성 2호점·양주점에서 제작합니다. 장례 당일 상담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스톤이 만들어지는 4단계와 두 종류의 차이는 강아지 스톤 제작에 단계별 사진과 함께 담아 두었습니다.

루세떼? 화분장? — 검색하다 만나는 용어들

장례 후 방법을 검색하다 보면 공식 안내에는 없는 용어들을 만나게 됩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 유골과 유골분 — 화장 후 수습한 뼈가 유골, 이를 곱게 빻아 분말로 만든 것이 유골분입니다. 수목장·잔디장·산골장·스톤은 모두 유골분 상태에서 진행됩니다.
  • 루세떼 — 유골로 스톤을 만드는 특정 업체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검색에 자주 보여 서비스 종류처럼 쓰이지만 일반 명칭은 메모리얼 스톤이고, 포포즈에서는 블리스 스톤이 같은 역할의 서비스입니다.
  • 화분장 — 유골분을 화분 흙에 섞거나 담아 반려식물과 함께 기르는 추모 방식을 부르는 말입니다. 포포즈 정규 서비스에는 없지만 개별 화장 후 유골분을 인도받으면 가정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야외의 나무·잔디 곁에 안치하는 비슷한 결의 방식으로는 수목장·잔디장이 있습니다.
  • 납골당 — 봉안당의 예전 이름입니다. 같은 시설입니다.

어떻게 고를까요 — 지점별 가능한 방법

거리(얼마나 자주 찾아갈 수 있는지), 관리(직접 관리할지 시설에 맡길지), 비용, 그리고 아이를 곁에 둘지 자연으로 보낼지 — 이 네 가지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방식별 운영 지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치 방법운영 지점
봉안당전 지점 (제휴 남양주는 요금 체계가 다릅니다)
산골장직영 전 지점
수목장김포·용인·화성 2호점
잔디장김포·용인·화성 1호점
블리스 스톤 퓨어김포·일산·경기 광주·용인·화성 1호점·세종·김해·부산
블리스 스톤 루미화성 2호점·양주
기억 머문 담경기 광주

수목장이나 잔디장처럼 지점이 정해져 있는 방식을 원한다면, 장례식장을 고르는 단계부터 해당 지점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장례 전이라면 강아지가 죽었을 때 해야 할 일부터, 장례 절차와 비용이 궁금하다면 강아지 장례 방법과 비용을 함께 읽어 보세요. 지역별 지점 위치와 이동 시간은 지역별 장례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 수목장 비용은 얼마인가요?

포포즈 기준 수목장 신규 안치는 60만~100만 원, 기간 연장은 30만~40만 원입니다. 지점별 시설·운영 환경에 따라 다르며, 토양에서 자연 분해되는 매립형 유골함(한지 수목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목장은 김포점·용인점·화성 2호점에서 운영합니다.

납골당과 봉안당은 다른 곳인가요?

같은 곳입니다. 예전에 납골당이라 부르던 시설의 현재 표준 용어가 봉안당입니다. 유골함을 실내 단에 안치하고 계절·날씨와 관계없이 찾아와 추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포포즈는 전 지점에서 봉안당을 운영하며 직영 기준 비용은 1년 10만~80만 원입니다. 김해점이 10만 원으로 가장 낮고 김포점이 80만 원으로 가장 높은 것처럼 지점과 구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톤을 만들면 유골이 없어지는 건가요?

아닙니다. 블리스 스톤 퓨어는 어떤 첨가물도 없이 100% 유골만으로 만들기 때문에 유골의 형태가 바뀐 것일 뿐이며, 원하면 언제든 다시 유골분으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전량 제작 대신 5알 소량 제작을 선택하면 남은 유골은 유골함으로 인도받거나 산골장으로 자연에 보낼 수 있습니다. 양주점·화성 2호점의 루미는 유골분에 천연석을 더해 스톤 기기로 만드는 방식이라 구성이 다릅니다.

루세떼가 무엇인가요?

루세떼는 유골로 스톤(보석 형태)을 만드는 특정 업체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검색에서 자주 보여 서비스 이름처럼 쓰이지만, 이런 방식을 가리키는 일반 명칭은 메모리얼 스톤이고, 포포즈의 메모리얼 스톤 서비스는 블리스 스톤(퓨어·루미)입니다.

화분장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화분장은 화장한 유골분을 화분 흙에 섞거나 담아 반려식물과 함께 기르는 추모 방식을 부르는 말입니다. 포포즈의 정규 안치 서비스에는 없지만, 개별 화장 후 유골분을 인도받으면 가정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야외의 나무·잔디 곁에 안치하는 비슷한 방식으로는 수목장과 잔디장이 있습니다.

유골함을 집에 계속 두어도 괜찮은가요?

괜찮습니다. 화장을 마친 유골은 집에 두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없고, 밀폐형 유골함이라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습기가 많은 곳과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 마음이 정리되면 봉안당·수목장·스톤 등 다른 방식으로 옮기는 보호자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