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스톤 — 종류·비용·보관까지 한 번에 보기
강아지 스톤을 검색하게 되는 순간은 대개 유골함 앞에서입니다. 함을 집에 두자니 마음이 놓이지 않고, 안치를 하자니 아이가 멀어지는 것 같을 때 — 유골을 작은 구슬로 굳혀 늘 곁에 두는 스톤이 세 번째 길로 눈에 들어옵니다. 스톤의 종류부터 비용, 그리고 일상에서 아이를 어떻게 곁에 둘 수 있는지까지 차근차근 짚어 드립니다. 만들어지는 공정이 궁금하시면 강아지 스톤 제작 과정에 단계별 사진으로 담겨 있습니다.

블리스 스톤 퓨어 — 아이마다 색과 결이 다르게 완성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강아지 스톤이란 — 부르는 이름부터 정리
화장을 마친 유골을 고온으로 굳혀 만든 작은 구슬을 부르는 말은 여럿입니다. 메모리얼 스톤, 유골 스톤, 반려동물 스톤 — 부르는 말은 달라도 전부 같은 것을 가리키니 어느 말로 검색해 오셨든 여기서 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포포즈의 서비스 이름은 블리스 스톤이고, 그 안에 퓨어와 루미라는 두 종류가 나란히 있습니다.
핵심은 유골의 형태가 바뀌는 것일 뿐 아이의 유골 그 자체라는 점입니다. 가루 상태의 유골분은 습기에 약하고 다루기 조심스럽지만, 스톤은 단단하게 굳어 있어 만질 수 있고 나눌 수 있고 지니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 차이가 「곁에 둔다」는 말의 실감을 바꿉니다.
유골함 앞에서 뚜껑을 열어 보지 못하는 보호자님이 많습니다. 스톤으로 바꾸고 나면 그 조심스러움이 사라집니다 — 손바닥에 올려 보고, 빛에 비춰 보고, 아이 이야기를 하며 만지작거리게 됩니다. 기억을 꺼내는 문턱이 낮아진다는 것이 스톤을 고른 가족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변화입니다.
퓨어와 루미 — 무엇이 다른가
| 구분 | 퓨어 | 루미 |
|---|---|---|
| 재료 | 유골만, 첨가물 없음 | 유골분 + 천연석 |
| 빛깔 | 아이마다 다른 색과 결 | 맑은 푸른빛으로 고르게 |
| 유골분 복원 | 언제든 가능 | 가능하나 천연석 흔적이 남음 |
| 제작 지점 | 직영 여덟 곳 | 화성 2호점·양주점 |
퓨어는 첨가물 없이 아이의 유골만으로 굳혀 알마다 색과 결이 다릅니다. 아이 그대로를 남기고 싶은 가족이 고르는 쪽입니다. 유골을 빻지 않고 그대로 굳히는 방식이라 성분을 확인한 시험 성적서도 따로 갖춰져 있습니다. 루미는 유골분에 천연석을 더해 맑은 푸른빛으로 완성되어, 여러 알이 나란히 놓였을 때 하나의 결로 보입니다.
나중이 열려 있는 쪽은 퓨어입니다. 언젠가 아이를 수목장이나 산골장으로 자연에 보내고 싶어질 수 있다면, 유골분으로 온전히 되돌릴 수 있는 퓨어가 맞습니다. 퓨어는 갈라짐이 생기면 기간과 관계없이 무상으로 보완해 주는 지원도 있어 오래 두는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블리스 스톤 루미 — 천연석을 더해 푸른빛으로 완성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강아지 스톤 비용 — 체중으로 셈해 보기
금액 구조는 단순합니다. 전량 제작 40만 원, 다섯 알만 만드는 소량 제작 25만 원, 그리고 전량은 기준 체중을 넘으면 초과분이 더해집니다.
| 구분 | 퓨어 | 루미 |
|---|---|---|
| 전량 제작 | 40만 원 (기준 10kg) | 40만 원 (기준 5kg) |
| 기준 초과 | 1kg당 2만 원 | 1kg당 5만 원 |
| 소량 제작 (5알) | 25만 원 | 25만 원 |
예를 들어 15kg 아이라면 퓨어 전량은 40만 원에 5kg 초과분 10만 원을 더한 50만 원, 루미 전량은 10kg 초과분 50만 원을 더한 90만 원이 됩니다. 기준 체중과 초과 단가가 둘 다 달라 큰 아이일수록 격차가 벌어지니, 상담 통화에서 전량과 소량을 나란히 셈해 달라고 하시면 비교가 빠릅니다. 일산점 퓨어는 스톤 기기로 만들어 소량 기준이 다섯 알이 아니라 유골 20~30g, 스무 알 안팎이라는 것도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반대로 10kg 아래의 아이라면 셈이 아주 단순해집니다. 퓨어 전량이든 소량이든 표의 금액 그대로이고, 루미만 5kg 초과분을 따져 보면 됩니다. 소형견 가족은 금액보다 알 수와 쓰임으로 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량과 소량 — 어떻게 정할까
전량은 유골 전부가 스톤이 되어 알 수가 넉넉합니다. 가족이 몇 알씩 나눠 갖거나, 스톤함에 담아 두고 한 알만 지니고 다니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소량은 다섯 알만 만들고, 남은 유골은 유골함으로 받아 가시거나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산골장(5만 원)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기준은 유골함을 남기고 싶은가입니다. 유골함과 스톤을 함께 두고 싶은 가족은 소량을, 유골의 형태를 전부 스톤으로 바꾸고 싶은 가족은 전량을 고릅니다. 봉안당 안치와 병행하고 싶다면 소량으로 만들어 유골함은 안치하고 스톤은 집에 두는 조합도 됩니다.
받아 보기 전에는 상상이 어려운 것이 알의 크기와 수입니다. 알 하나는 손끝에 올라오는 구슬만 하고, 전량이면 아이 체중에 따라 수십 알에서 그 이상이 나옵니다. 상담 통화에서 아이 체중을 말씀하시면 대략 몇 알이 될지 감을 잡아 드리니, 나눠 가질 가족 수까지 생각해 정하시면 됩니다.
언제 신청하고, 얼마나 걸리나
장례 당일 상담에서 신청하면 화장이 끝난 뒤 이어서 제작에 들어갑니다. 미리 정해 두지 않아도 되지만, 루미를 마음에 두고 계시다면 제작 지점이 화성 2호점·양주점으로 정해져 있어 장례식장을 고르는 단계에서 함께 보셔야 합니다.
스톤은 아이의 유골이 온전히 수습되어야 시작되는 작업이라, 화장 단계가 아이 혼자 진행되는 개별 방식이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포포즈는 전 지점이 그렇게 진행되므로 따로 신청하실 것은 없고, 제작 과정도 원하시면 참관할 수 있습니다. 유골을 빻지 않고 그대로 굳히는 퓨어의 공정이 궁금하시면 강아지 스톤 제작 과정에서 단계별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유골을 몰드에 담는 단계 — 원하시면 참관할 수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보관 — 스톤함과 자리
완성된 스톤은 기본 스톤함에 담겨 돌아옵니다. 보관 조건은 까다롭지 않습니다 — 실내 온도 21~25도, 습도 45~50%,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한 자리면 됩니다. 거실 선반이나 아이 사진 곁이 대부분의 집에서 그 조건에 맞습니다. 여름 장마철에 제습기를 쓰는 집이라면 그 방이 좋고, 욕실 근처나 주방처럼 습기가 오르내리는 자리만 피하시면 됩니다.
스톤함은 외부 충격에서 알을 지키는 역할이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함째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함을 열어 아이를 보고 싶은 날에만 꺼내 보면 됩니다. 장례 구성까지 함께 생각하고 계시다면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이 포함된 올인원 구성(140만 원)도 있으니, 상담에서 나란히 놓고 살펴보셔도 됩니다.
지니고 다니기 — 한 알의 무게
강아지 스톤을 고른 가족의 절반쯤은 이유를 물으면 「데리고 다니고 싶어서」라고 말합니다. 작은 파우치나 펜던트 케이스에 한 알만 담아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아이와 늘 함께 다니던 여행길에 챙겨 가는 방식입니다. 가족이 흩어져 사는 집이라면 몇 알씩 나눠 갖기도 합니다 — 전량 제작이면 알 수가 넉넉해 가능한 방식입니다.
유골 목걸이처럼 몸에 지니는 가공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알의 크기나 가공이 가능한지 궁금한 점을 상담에서 편하게 여쭤보시면 됩니다.
지니고 다니는 알과 집에 두는 알을 나누는 것도 방법입니다. 집의 스톤함이 아이의 본자리가 되고, 가방 속 한 알은 어디든 함께 가는 자리가 되는 식입니다. 잃어버릴까 걱정된다면 집에만 두어도 되고, 이 모든 방식에 정답은 없습니다 — 스톤의 좋은 점은 가족의 생활에 맞춰 쓰임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작은 파우치에 한 알만 담아 곁에 둘 수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이미 보낸 아이의 유골로도
장례를 마치고 유골함을 집에 둔 지 몇 해가 지난 뒤에 스톤을 알게 되는 보호자님도 많습니다. 그때도 제작이 가능합니다. 다만 습한 곳에 오래 두었던 함이라면 유골 상태를 먼저 봐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전에 1588-2888로 아이의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가능한 지점과 준비할 것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장례를 치른 아이의 유골도 상태만 맞으면 제작이 되니, 어디에서 배웅했는지는 걸림돌이 아닙니다.
이때는 장례 없이 제작만 진행됩니다. 봉안당·수목장 같은 다른 안치 방법과 나란히 놓고 고민 중이시라면 장례 후 유골 안치 방법 총정리를 함께 읽어 보셔도 좋습니다.

완성된 스톤은 스톤함에 담아 전달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강아지 스톤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 스톤이 무엇인가요?
화장을 마친 아이의 유골을 작은 구슬 형태로 굳혀 곁에 두는 방식입니다. 메모리얼 스톤, 유골 스톤이라고도 불립니다. 포포즈의 스톤 서비스 이름은 블리스 스톤이고, 유골만으로 만드는 퓨어와 천연석을 더해 푸른빛으로 완성하는 루미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강아지 스톤 비용은 얼마인가요?
전량 제작 40만 원, 다섯 알만 만드는 소량 제작 25만 원입니다. 전량은 기준 체중을 넘으면 추가되는데 퓨어는 10kg 기준 1kg당 2만 원, 루미는 5kg 기준 1kg당 5만 원이라 큰 아이일수록 두 종류의 총액 차이가 벌어집니다. 기본 스톤함이 함께 제공됩니다.
스톤을 만들면 유골함은 필요 없나요?
전량으로 만들면 유골이 전부 스톤이 되어 유골함 없이 스톤함으로 돌아옵니다. 소량 제작이라면 남은 유골을 유골함으로 받아 가시거나 산골장(5만 원)으로 자연에 보내실 수 있어, 유골함과 스톤을 함께 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톤은 어디에서 만들 수 있나요?
블리스 스톤 퓨어는 김포·일산·경기 광주·용인·화성 1호·세종·김해·부산점에서, 푸른빛의 루미는 화성 2호점과 양주점에서 제작합니다. 장례 당일 상담에서 신청하면 화장이 끝난 뒤 이어서 만들어지고, 원하시면 제작 과정을 참관할 수 있습니다.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실내 온도 21~25도, 습도 45~50%에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한 곳이 좋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스톤함에 담아 두면 외부 충격에서 보호되고, 한 알만 파우치나 펜던트 케이스에 담아 지니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이미 집에 있는 유골로도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몇 해 전에 보낸 아이의 유골함으로 뒤늦게 제작을 문의하시는 보호자님이 적지 않습니다. 다만 보관 상태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1588-2888로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신 뒤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