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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의 — 입히는 순서와 감싸는 방법, 구성별 비용

· 2026년 10월 21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10월 기준

포포즈 경기 광주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경기 광주점(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09-11)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경기 광주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경기 광주점 방문자 리뷰 평점 4.94 리뷰 919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고양이 수의를 알아보시는 보호자님께, 옷을 입히는 수의와 이불처럼 덮어 감싸는 수의보가 어떻게 다른지, 몸을 둥글게 만 채 굳은 아이를 어떻게 감싸는지, 수염과 발바닥을 고르는 손길과 구성별 비용까지 차례로 안내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입혀야 할지 몰라 한참을 망설이시는 건 그만큼 아이를 잘 보내고 싶으시기 때문입니다. 정답이 있는 일이 아니니, 아이가 살아온 모습을 떠올리며 천천히 정하셔도 됩니다.

도톰한 테두리 바닥에 점무늬 이불이 이어 붙은 관 속에 고양이 모형과 작은 꽃다발이 놓이고, 왼편에 보라 보자기와 흰 도자기 함, 앞쪽에 인연의 실과 발도장 카드, 고양이 사진 액자가 놓인 고양이 전용 장례 구성

고양이 전용 장례 — 바닥과 덮는 이불이 하나로 이어져, 옷을 입히지 않아도 아이를 폭 감쌀 수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고양이 수의, 옷보다 감싸는 쪽이 편한 아이들

고양이는 살면서 옷을 한 번도 입어 보지 않은 아이가 많습니다. 목줄조차 낯설어하던 아이에게 마지막 날 처음으로 옷을 입히는 게 맞는지, 많은 보호자님이 여기서 멈칫하십니다.

그럴 때는 입히는 대신 감싸는 쪽을 떠올려 보시면 됩니다. 수의는 머리 싸개와 발싸개까지 갖춘 마지막 옷이고, 수의보는 바닥에 까는 패드와 작은 베개, 위를 덮는 천으로 이루어진 이불 한 벌입니다. 어느 쪽이든 화장할 때 재가 남지 않는 소재라 유골에 섞이지 않습니다. 둘 다 장례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어서, 아이 성격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구분수의수의보
생김새끈으로 여미는 옷, 머리 싸개, 발싸개바닥 패드, 작은 베개, 덮는 천
어울리는 아이옷이나 목도리를 편하게 입던 아이옷을 싫어하던 아이, 웅크린 채 굳은 아이
담긴 구성관 장례, 요람 장례, 올인원 패키지관 장례, 올인원 패키지(수의 세트로)

흰 인견 바닥 패드 위에 작은 베개가 놓이고 레이스 띠와 리본으로 여민 덮개가 겹쳐진 수의보 한 벌

천연 인견 수의보 — 깔고, 받치고, 덮는 세 가지가 한 벌로 짜여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고양이 수의 이용 후기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 어땠는지는 장례가 끝난 뒤에도 오래 마음에 머뭅니다. 포포즈 경기 광주점을 다녀간 가족이 네이버 플레이스에 남긴 리뷰를 고치지 않고 옮깁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1월에 12살 고양이를 9월에 17살 강아지를 살아있던 모습 오래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정말 정성스럽게 한분한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보내는길에 아이들과 함께 마음편히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ㅠㅠ” — 2024-09-21,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LU*****

한 해에 두 아이를 보낸 가족이 「살아있던 모습」을 오래 볼 수 있어 고마웠다고 적었습니다. 털을 고르고 몸을 감싸는 손길은 결국 그 모습을 지키려는 일입니다. 경기 광주점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서 하루 24시간 문을 열어 두어, 밤늦게 떠난 아이도 날이 밝기를 기다리지 않고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고양이 수의 비용과 구성별 차이

금액을 꼼꼼히 살피는 일이 정성을 덜어 내는 것은 아닙니다. 수의는 따로 고르는 물건이라기보다 장례 구성 안에 담겨 있어, 어떤 구성을 고르느냐에 따라 아이를 감싸는 방식이 함께 정해집니다.

구성금액아이를 감싸는 것
기본 장례30만 원따로 더하는 용품 없이 염습으로 털과 몸을 정돈
고양이 전용 장례55만 원바닥과 이불이 이어진 관, 작은 꽃다발
관 장례(기본형)55만 원오동나무 관, 인견 수의 세트(수의·수의보), 작은 꽃다발
요람 장례(기본형)60만 원버드나무 요람 관, 목화솜 이불, 인견 수의, 작은 꽃다발
올인원 패키지140만 원오동나무 관, 순면 수의 세트(수의·수의보), 스톤 전량 제작과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작은 꽃다발

어느 구성이든 염습과 단독 추모, 개별 화장과 수골·분골, 추모 키트와 도자기 유골함은 똑같이 들어 있고, 적힌 금액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체중 10kg까지가 기준이라 다 자란 고양이도 대개 이 금액 그대로입니다. 고양이 전용 장례에 수의가 빠져 있는 까닭은 관이 직접 아이를 덮어 감싸는 모양이기 때문입니다. 구성마다 무엇이 담기는지 더 자세히 보시려면 구성별 금액을 한 장에 모은 안내를 펼쳐 보셔도 좋습니다.

숨숨집을 닮은 고양이 전용 관

좁고 폭신한 곳에 몸을 말고 들어가 자던 아이를 기억하신다면, 이 관이 낯설지 않으실 겁니다. 고양이 전용 장례의 관은 도톰하게 둘린 바닥과 덮는 이불이 하나로 이어져 있어, 숨숨집에 들어간 것처럼 아이를 포근히 감쌉니다. 옷을 입히지 않고도 몸이 드러나지 않게 덮이니, 수의 앞에서 망설이던 가족이 이 구성을 고르시는 일이 많습니다.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자던 아이라면 요람 장례도 마음에 두실 만합니다. 버드나무를 엮은 뚜껑 없는 관에 목화솜 이불을 덮는 구성이라, 사방이 막힌 곳을 답답해하던 아이에게도 어울립니다.

타원형 버드나무 바구니 안에 잔꽃 자수가 놓인 흰 목화솜 이불과 베개가 깔린 요람 관

요람 관 — 뚜껑이 없어 이불 사이로 아이의 얼굴을 마지막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웅크린 채 굳은 아이를 감싸는 법

아침에 발견한 아이가 둥글게 몸을 만 채 굳어 있으면, 펴 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실 수 있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도 괜찮습니다. 굳은 몸은 하루 이틀에 걸쳐 서서히 풀리지만 체구와 방 온도에 따라 때가 다르니, 다리를 억지로 펴지 않으셔도 됩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쓰던 담요나 큰 수건을 넓게 펴고, 누운 자세 그대로 가운데에 둔 뒤 네 귀퉁이를 차례로 접어 올리시면 됩니다. 얼굴 쪽은 조금 열어 두셔도 됩니다. 장례식장에서 수의보를 고르셨다면 장례지도사가 그 자세에 맞춰 아래에 깔고 위를 덮습니다. 고양이 수의보는 정해진 틀에 몸을 맞추는 옷이 아니라서, 굳은 몸도 웅크린 모양 그대로 부드럽게 감쌀 수 있습니다.

고양이 수의 입히기 전, 수염과 꼬리·발바닥

고양이 가족은 수염 한 올, 발바닥 젤리의 색까지 기억하십니다. 감싸기 전에 그 작은 곳들을 한 번 살펴 주시면 마지막 모습이 한결 그 아이답게 남습니다.

  • 수염 — 자르거나 펴지 않고 결대로 둡니다. 덮는 천이 코앞을 누르지 않게 살짝 띄우면 수염이 꺾이지 않습니다.
  • 꼬리 — 몸 쪽으로 둥글게 감아 두면 자던 모습과 닮습니다. 이미 굳었다면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 발바닥 — 발가락 사이에 화장실 모래가 끼어 있으면 물에 적신 수건으로 살살 닦아 냅니다. 발톱은 깎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례식장에서도 염습하면서 털을 빗고 눈가와 입가를 닦아 단정히 고릅니다. 원하시면 그 자리에 함께 계실 수 있으니, 손이 떨려 집에서 다 하지 못하셨어도 괜찮습니다.

고양이 수의 크기, 가장 작은 구간부터

작은 몸에 옷이 헐렁해 보일까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포포즈의 수의와 관은 가장 작은 소형(1~5kg 기준)이 기본 크기라, 대부분의 고양이에게 그대로 맞습니다. 체격이 크거나 털이 길어 품이 넉넉해야 한다면 예약 통화에서 체중을 말씀해 주시면 되고, 크기를 바꾸면 금액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보라 순면 천 위에 끈 달린 흰 옷과 레이스를 두른 머리 싸개가 놓이고, 아래에 흰 발싸개 두 짝이 놓인 순면 수의 세트

순면 수의 — 옷과 머리 싸개, 작은 발싸개 두 짝이 한 벌로 짝을 이룹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수의를 입히신다면 발싸개, 옷, 머리 싸개 순서로 하고 끈은 조이지 않게 여유를 두고 묶습니다. 굳은 다리가 소매에 들어가지 않으면 억지로 넣지 않으셔도 되고, 그럴 땐 수의보로 바꾸셔도 됩니다. 1kg이 안 되는 새끼 고양이는 소동물 장례로 따로 안내되고, 그 작은 몸에 맞는 수의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살던 고양이가 남아 있다면

먼저 간 아이를 감싸기 전, 곁에 남은 고양이가 다가와 냄새를 맡고 한참 머물다 가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 아이 나름의 인사이니 막지 않으셔도 됩니다. 낯선 곳으로 옮겨 다니는 걸 힘들어하는 고양이가 많아, 인사는 집에서 나누게 하고 장례식장에는 사람 가족만 다녀오시는 경우가 흔합니다.

떠난 아이가 즐겨 덮던 담요를 감싸는 데 다 쓰지 않고 한 장쯤 남겨 두시는 분도 있습니다. 남은 아이가 그 냄새가 밴 자리를 찾아가 눕곤 하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밥을 덜 먹거나 같은 자리를 서성이면 며칠은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그 모습이 오래가면 다니던 동물병원에 여쭤 보시면 됩니다.

털봉투와 추모 키트, 손에 남는 것

감싸서 보낸 뒤에도 아이의 보드라운 털을 다시 만져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기본 장례에 담긴 추모 키트에는 털봉투가 있어, 염습할 때 털을 조금 잘라 간직하실 수 있습니다. 발도장과 인연의 실, 아이 사진, 장례 증명서, 장례 후 안내서도 같은 상자에 담겨 유골함과 함께 건네받으십니다.

발도장 카드와 붉은 인연의 실 카드, 장례 증명서, 사진 액자, 장례 후 안내서와 흰 국화 한 송이가 가지런히 놓인 추모 키트

추모 키트 — 발도장과 인연의 실, 장례 증명서가 담기고, 아이의 털을 넣는 털봉투도 이 안에 함께 들어갑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떠난 직후 집에서 챙길 일은 떠난 직후 집에서 하는 수습 안내에 순서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무엇으로 감쌀지 아직 정하지 못하셨어도 괜찮습니다. 대표번호 1588-2888로 전화 주시면 아이의 체중과 평소 모습을 들은 뒤 어울리는 구성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고양이 수의 자주 묻는 질문

고양이 수의 비용은 얼마인가요?

포포즈 비용표에서 수의는 장례 구성 안에 담겨 안내됩니다. 인견 수의 세트가 든 관 장례가 55만 원, 요람 관과 인견 수의가 든 요람 장례가 60만 원이고, 바닥과 이불이 이어진 관에 눕히는 고양이 전용 장례는 수의 없이 55만 원입니다. 모두 아이의 체중 10kg까지 기준이며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옷을 한 번도 입어 본 적 없는 아이인데 수의를 꼭 입혀야 하나요?

입히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수의와 수의보는 장례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마음 가는 대로 고르는 용품입니다. 옷을 싫어하던 아이라면 이불처럼 덮는 수의보나 고양이 전용 관 쪽을 많이 고르십니다. 기본 장례만 하셔도 염습으로 털과 얼굴을 단정히 고릅니다.

몸이 웅크린 채로 굳었는데 펴 주어야 하나요?

억지로 펴지 않으셔도 됩니다. 굳은 몸은 하루 이틀에 걸쳐 서서히 풀리지만 체구와 방 온도에 따라 때가 다릅니다. 누운 모양 그대로 담요로 감싸 오시면 되고, 수의보를 고르셨다면 장례지도사가 그 자세에 맞춰 아래에 깔고 위를 덮습니다.

고양이 수의 크기는 어떻게 맞추나요?

따로 재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의와 관은 가장 작은 소형(1~5kg 기준)이 기본 크기라 대부분의 고양이에게 그대로 맞습니다. 체격이 큰 아이는 예약 통화에서 체중을 말씀해 주시면 크기를 맞춰 준비하고, 크기를 바꾸면 금액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쓰던 담요나 미리 사 둔 수의를 함께 넣어도 되나요?

상담에서 먼저 보여 주시면 됩니다. 화장로에 함께 들어가려면 재가 남지 않는 소재여야 해서, 장례지도사가 소재를 살펴보고 함께 넣을 수 있는지 알려 드립니다. 넣기 어려운 담요라도 집에서 장례식장까지 아이를 감싸 오는 데 쓰시면 됩니다.

아이의 털을 조금 남겨 두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기본 장례에 들어 있는 추모 키트에 털봉투가 있어, 염습할 때 털을 조금 잘라 담아 두실 수 있습니다. 이마 무늬나 꼬리 끝처럼 오래 기억하고 싶은 자리가 있으면 염습 전에 장례지도사에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봉투는 받은 그대로 닫아 서랍처럼 볕이 들지 않는 곳에 두시면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