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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장례 — 밤 이별 뒤 기다리는 법과 자정 예약, 비용

· 2026년 10월 6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10월 기준

포포즈 양주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양주점(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부흥로 145)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양주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양주점 방문자 리뷰 평점 4.81 리뷰 862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스피츠 장례를 알아보시는 보호자님께 밤에 떠난 아이와 아침까지 보내는 법, 흰 털에 물기가 배지 않게 하는 보냉 요령, 10kg 안팎의 비용과 루미 스톤, 자정까지 장례가 시작되는 양주점 이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아이들은 가족이 모두 잠든 밤에 조용히 떠나는 일이 많습니다. 그 밤에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 알고 있으면, 당황하는 대신 아이 곁에 차분히 머물 수 있습니다.

저녁 무렵의 포포즈 양주점 입구와 주차장

포포즈 양주점 — 아침 8시에 열어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운영하는 지점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밤에 떠난 아이와 보내는 첫 시간

숨이 멎은 것을 확인한 밤, 가장 먼저 하실 일은 서두르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를 평평한 자리로 옮겨 패드나 수건 위에 눕히고, 몸이 굳기 전에 다리를 편안히 모아 잠든 모습으로 자세를 잡아 줍니다. 난방을 줄여 방을 서늘하게 하고 창을 조금 열어 두면 아침까지 집에서 기다리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깊은 밤이라 문을 연 곳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지기 쉽지만, 스피츠 장례는 그 밤에 시작할 수도, 날이 밝은 뒤에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생각하실 것은 출발 시각입니다. 지금 바로 나설지, 날이 밝은 뒤에 갈지는 가족의 몸과 마음 상태로 정하시면 됩니다. 밤길 운전이 부담스럽거나 함께 갈 가족을 기다려야 한다면, 마지막 밤을 아이 곁에서 보내고 아침에 출발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든 예약 전화를 먼저 걸어 도착 시각을 맞춰 두면 그 시각에 바로 장례가 시작되고, 기다리는 동안 해 둘 일도 통화에서 함께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보냉재는 수건 두 겹 — 물기가 배지 않게

아침까지 기다리기로 했다면 보냉이 필요합니다. 냉동실의 보냉재나 아이스팩을 꺼내 마른 수건으로 두 겹 감싸고, 아이의 배와 등 쪽에 대어 줍니다. 두 겹으로 감싸는 이유는 온도보다 물기 때문입니다. 보냉재가 녹으면서 겉면에 맺히는 물이 그대로 스미면 배 쪽 털이 젖고, 젖은 털은 마르면서 뭉칩니다.

스피츠처럼 희고 숱이 많은 아이는 물기 자국이 유난히 눈에 띕니다. 수건이 축축해지면 새것으로 갈고, 입가나 코끝에 체액이 비치면 문지르지 말고 마른 거즈로 가볍게 눌러 찍어 냅니다. 이미 젖어 버린 자리도 마른 수건을 얹어 지그시 누르면 물기가 수건 쪽으로 옮겨 가니, 드라이어 같은 더운 바람은 꺼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몸 아래에는 배변패드를 깔아 두면 자리가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밤사이 가족이 해 줄 일은 여기까지면 충분하고, 흐트러진 자리를 가다듬는 일은 염습 시간에 장례지도사가 맡습니다.

자정까지 장례가 시작되는 양주점

양주시 광적면의 양주점은 아침 8시에 문을 열어 다음 날 새벽 2시에 닫고, 마지막 장례는 자정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밤 10시에 아이가 떠났더라도 전화가 연결되면 그 밤에 출발해 배웅까지 마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뜬눈으로 아침을 기다리는 쪽보다 바로 움직이는 쪽이 마음에 맞는 가족에게는 이 운영 시간이 큰 의지가 됩니다. 스피츠 장례 예약 전화에서는 아이의 체중과 출발 지역을 함께 여쭤보니, 최근에 잰 체중을 미리 확인해 두고 거시면 아이의 상태를 한결 차분히 말씀 나누실 수 있습니다.

차량 지원은 사전 예약제로 오전 10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다니며, 서울 전역과 경기 북부가 운행 지역입니다. 깊은 밤 시간대는 운행 전이라 가족 차나 대리운전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아이는 품에 안기보다 바닥이 평평한 바구니나 상자에 눕혀 뒷좌석에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장례 가능 체중은 20kg여서 스피츠는 몸집 걱정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밤에 도착한 가족을 맞는 포포즈 양주점 접수 데스크

양주점 안내 데스크 — 예약한 시각에 도착하면 접수와 상담이 바로 이어집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스피츠 장례 비용 — 10kg 안팎에서 갈리는 금액

스피츠는 일본 스피츠 기준으로 6~11kg 안팎까지 자라, 10kg 경계의 양쪽에 걸치는 품종입니다. 그래서 스피츠 장례 비용은 최근에 잰 체중을 알아 두는 데서 시작합니다.

아이의 체중10kg 초과분기본 구성 금액
9kg없음30만 원
10kg없음30만 원
11kg1kg31만 원
12kg2kg32만 원

관 구성 55만 원, 요람 구성 60만 원, 올인원 패키지 140만 원도 초과분 계산 방식은 같습니다. 모두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며, 공식 비용표는 시간대가 아니라 체중과 구성으로 나뉘기 때문에 밤에 치르는 장례라고 금액 체계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수의와 관은 소형 기준으로 준비되어 크기를 바꾸면 금액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아침의 장례 — 개별 화장과 참관

밤을 함께 보낸 가족이 도착하면 상담에서 구성을 정하고 염습, 추모실 인사, 화장 순으로 이어집니다. 집에서 물기를 막는 데 집중했다면, 눌리고 흐트러진 털의 결을 되살리는 일은 염습에서 이루어집니다. 남겨주신 후기 가운데에도 밤새 마음 졸이며 데려온 아이가 눈처럼 하얀 모습으로 추모실에 누워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화장로에는 어느 지점에서든 한 아이만 들어가며, 원하는 가족은 참관 창 너머에서 전 과정을 지켜봅니다. 피곤이 몰려온 상태라면 라운지 소파에서 눈을 붙이고 기다려도 괜찮습니다.

이름 확인부터 유골함 인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정도입니다. 혹시 다른 업체도 알아보는 중이라면, 한 화장로에 한 아이만 들어가는지와 함께 허가 업체인지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의 지역별 목록에서 미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포포즈 양주점 추모실에 놓인 꽃과 추모 소품

양주점 추모실 — 염습을 마친 아이와 가족이 단둘이 인사하는 공간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창가 소파가 놓인 포포즈 양주점 대기 라운지

양주점 라운지 — 밤을 지새운 가족이 화장을 기다리며 쉬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루미 스톤 — 푸른빛으로 남기는 방법

양주점에서는 유골로 블리스 스톤 루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유골분에 천연석을 더해 굳히는 방식이라 알마다 맑은 푸른빛이 돌고, 흰 아이를 보낸 가족들이 그 빛깔에서 아이를 떠올리곤 합니다. 루미 제작은 양주점과 화성 2호점 두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금액은 5kg 기준 40만 원이고, 넘는 체중은 1kg마다 5만 원씩 더해집니다.

유골만으로 만드는 퓨어를 원하시면 전량 제작이 10kg 기준 40만 원, 다섯 알만 만드는 소량 제작이 25만 원입니다. 같은 스톤이라도 두 방식은 빛깔이 달라서, 견본을 손바닥에 올려 보면 고르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스톤은 장례 당일에 바로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골함으로 받아 두었다가 나중에 제작을 맡기는 가족도 있으니, 상담에서 두 방식의 실물 견본을 보고 천천히 생각하셔도 됩니다.

맑은 푸른빛이 도는 블리스 스톤 루미 알들

블리스 스톤 루미 — 유골분에 천연석을 더해 푸른빛으로 완성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양주점 봉안당, 또는 집으로

유골의 자리로는 양주점 실내 봉안당이 있습니다. 1단부터 8단까지 높이에 따라 금액이 다르고 1년 기준 15만 원부터 시작해, 유리 칸마다 사진과 장난감, 좋아하던 간식 봉지를 함께 둘 수 있습니다. 실내 공간이라 계절과 날씨를 가리지 않으니, 주말마다 들러 인사하고 싶은 가족에게 맞는 방식입니다.

집으로 데려가는 길도 똑같이 좋은 배웅입니다. 기본 유골함은 밀폐형 도자기라 집 안 어디든 두기 어렵지 않고, 아이가 쓰던 방석 곁이나 해가 드는 선반 위에 두고 지내다가 마음이 정해지면 봉안당이나 스톤으로 옮겨도 됩니다. 자리를 정하는 데 기한은 없으니, 밤새 지킨 아이를 어디에 둘지는 가족의 속도로 정하시면 됩니다.

층층이 나뉜 포포즈 양주점 봉안당의 안치 칸

양주점 봉안당 — 단 높이에 따라 1년 15만 원부터 안치할 수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날이 밝은 뒤에 남는 일

집에 돌아오면 행정 절차 하나가 남습니다. 동물등록이 된 아이는 떠난 날부터 30일 안에 등록 말소를 신고해야 하고, 정부24나 시·군·구청 어느 쪽이든 장례 증명서 한 장이면 끝납니다. 밤사이 경황이 없었더라도 이 서류는 사진·발도장과 함께 추모 키트에 담겨 오니 잃어버릴 염려는 적고, 신고를 마치면 서류상의 일은 모두 정리됩니다.

이제는 가족분들도 마음을 조금 놓고 쉬셨으면 합니다. 밤에 아이를 보낸 가족은 그 시각이 올 때마다 잠을 설치곤 하지만, 수건을 갈아 주고 물기를 찍어 내던 그 밤의 손길은 아이가 받은 마지막 돌봄이었습니다. 스피츠 장례를 밤에 치렀든 아침에 치렀든, 끝까지 곁을 지킨 사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스피츠 장례 자주 묻는 질문

스피츠 장례 비용은 얼마인가요?

체중 10kg을 사이에 두고 금액이 갈립니다. 9kg면 30만 원 그대로이고, 11kg면 넘는 1kg 몫 1만 원이 더해져 31만 원입니다. 부가세가 포함된 정찰제라 시간대가 밤이어도 금액 체계는 같고, 체중과 구성으로만 나뉩니다.

밤에 떠난 아이도 그날 바로 장례가 되나요?

양주점은 마지막 장례를 자정에 시작할 수 있고 문은 다음 날 새벽 2시에 닫습니다. 밤 10시 전후에 예약 전화가 연결되면 그 밤에 출발해 배웅을 마칠 수 있고, 무리하고 싶지 않으시면 아침 8시 개점에 맞춰 가셔도 됩니다.

아침까지 기다리는 동안 보냉재는 어떻게 두나요?

보냉재나 아이스팩을 마른 수건 두 겹으로 감싸 아이의 배와 등 쪽에 대어 줍니다. 몸에 직접 대면 녹으면서 생기는 물기가 털을 적시니, 수건이 축축해지면 갈아 주고 서늘한 방에서 함께 기다리시면 됩니다.

흰 털이 물기에 젖을까 걱정됩니다

물기만 조심하면 됩니다. 보냉재를 수건으로 감싸고, 입이나 코에서 나온 체액은 그때그때 마른 거즈로 찍어 냅니다. 젖은 자리는 문지르지 말고 눌러서 말리면 되고, 남은 정돈은 염습에서 장례지도사가 이어서 합니다.

블리스 스톤 루미는 어디에서 만들 수 있나요?

양주점과 화성 2호점 두 곳에서 만듭니다. 유골분에 천연석을 더해 맑은 푸른빛이 도는 스톤으로, 5kg 기준 40만 원이고 넘는 체중은 1kg마다 5만 원이 더해집니다.

동물등록 말소는 어떻게 하나요?

아이가 떠난 날부터 30일 안에 하면 됩니다.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고하거나 시·군·구청 창구를 찾으면 되고, 증빙으로는 장례를 마칠 때 받는 장례 증명서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