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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장례 — 지점 체중 기준과 여름 보냉 안내

· 2026년 10월 6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10월 기준

포포즈 부산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부산점(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기장대로 1561-68)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부산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부산점 방문자 리뷰 평점 4.68 리뷰 252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허스키 장례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고민은 비용보다 「우리 아이가 갈 수 있는 지점이 어디인가」입니다. 다 자란 시베리안 허스키는 대개 20~27kg로, 많은 지점이 기준으로 두는 20kg의 경계에 걸쳐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지점이 허스키와 함께할 수 있는지 기준표로 정리했습니다. 아울러 두터운 속털을 가진 북방견의 여름 보냉과 환모기 털을 간직하는 요령도 함께 적었습니다.

허스키 가족이 체중 걱정 없이 찾는 포포즈 부산점 건물과 진입로

포포즈 부산점 — 50kg까지 함께할 수 있어 허스키 체중이면 넉넉한 지점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허스키 장례 — 20kg 경계에 선 아이

같은 허스키라도 체중의 폭이 넓습니다. 몸이 가는 암컷은 20kg에 못 미치기도 하고, 골격이 큰 수컷은 27kg을 넘기도 합니다. 겉보기는 복슬한 털 때문에 실제보다 커 보이고, 반대로 안아 보면 생각보다 가벼운 아이도 있어 눈짐작과 숫자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나이 들어 근육이 빠진 노견이라면 전성기 기록보다 두세 kg 가벼워져 있기도 합니다.

이 작은 체중 차이가 그날 함께할 수 있는 지점을 가르게 됩니다. 마지막 진료 기록의 체중을 찾아 두고, 기록이 오래됐다면 예약 전화에서 「20kg을 넘는 것 같다」고 범위로 말씀해 주세요. 경계가 애매한 아이일수록 기준이 넉넉한 지점으로 예약하면 당일에 되돌아 나올 일이 없습니다. 체중은 비용 계산에도 그대로 쓰이는 숫자라, 한 번 확인해 두면 두 가지 물음이 함께 풀립니다.

지점마다 체중 기준이 다른 까닭

장례 가능 체중은 지점의 화장 설비가 정합니다. 화장로마다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크기가 달라서, 설비가 작은 지점은 20kg까지만, 큰 화장로를 둔 지점은 그 위까지 함께할 수 있습니다. 중소형견이 많은 도시 지점일수록 기준이 낮게 잡혀 있어, 허스키 같은 북방견 가족은 한 번쯤 이 벽을 만나게 됩니다. 어느 지점이든 화장로 하나에 한 아이만 들어가는 개별 방식은 같고, 달라지는 것은 들어갈 수 있는 몸집뿐입니다.

그래서 허스키 장례의 준비는 거리 검색보다 체중 기준 확인이 먼저입니다. 가까운 지점이 20kg 기준이라면, 조금 멀어도 기준이 맞는 지점이 그날의 길이 됩니다. 화장로의 설비 기준은 당일 현장에서 조정되지 않으니, 몇 kg 차이로 애매하다면 기준이 한 단계 넉넉한 지점으로 방향을 잡아 두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허스키와 함께할 수 있는 지점 기준표

장례 가능 체중지점
100kg까지경기 광주점
60kg까지김포점 · 김해점
50kg까지부산점
30kg까지세종점 · 화성 1호점
20kg까지그 밖의 직영 지점

수도권이라면 김포점과 경기 광주점, 충청이라면 세종점, 경남이라면 김해점과 부산점이 허스키 체중을 감당할 수 있는 지점들입니다. 20kg이 안 되는 마른 아이라면 어느 직영 지점에서든 장례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허스키와 생김이 닮은 알래스칸 말라뮤트는 10kg 이상 더 무거운 경우가 많아, 닮은 외모만 보고 같은 기준으로 생각하면 어긋날 수 있습니다. 다른 업체까지 넓혀 알아보신다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의 동물장묘업 허가 목록에서 상호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부산점 기준으로 보는 하루

기장군 장안읍의 부산점을 예로 들면, 50kg까지 장례가 가능해 허스키라면 체중을 다시 잴 필요가 없습니다. 문은 아침 8시에 열려 자정까지이고 당일 마지막 예약은 밤 10시라, 저녁에 떠난 아이도 그날 배웅할 수 있습니다. 기준이 다른 지점들도 운영 시간의 뼈대는 비슷하니, 체중 기준으로 지점을 정한 뒤 그 지점의 마지막 예약 시각만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직접 옮기기 어려우면 차량 지원을 사전 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산점 차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부산과 울산, 김해(진례면 제외)와 양산(원동면 제외)을 운행합니다. 다른 지점도 저마다 운행 지역이 있으니, 예약 전화에서 사시는 동네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도착하면 상담과 염습, 가족만의 추모, 개별 화장과 수골·분골 순으로 진행되고, 유골함을 받기까지는 한 시간 반 안쪽이면 됩니다.

화장 전 인사를 나누는 부산점 추모실 내부

부산점 추모실 — 함께 달리던 시간을 떠올리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방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허스키 장례 비용 — 체중만큼의 금액

기본 장례는 30만 원에서 시작합니다. 이 금액은 체중 10kg까지에 해당하고, 넘는 무게는 1kg마다 1만 원씩 붙어 22kg 아이는 42만 원, 26kg 아이는 46만 원이 됩니다. 부가세가 포함된 정찰제라 도착해서 금액이 올라가지 않고, 염습과 가족 추모, 개별 화장과 수골·분골, 추모 키트와 도자기 유골함까지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오동나무 관과 수의가 포함된 구성은 55만 원부터 시작하고, 체중 초과분은 같은 방식으로 붙습니다. 허스키는 몸길이가 길어 관을 큰 크기로 바꾸며 금액이 더해질 수 있으니, 예약할 때 견종을 같이 말씀해 주시면 당일 차질 없이 준비됩니다. 꽃을 두르고 싶으면 생화 장식이 5만·8만·10만 원으로 나뉘어 있고, 어느 구성이든 체중에 따른 총액을 예약 전화에서 미리 들어 볼 수 있습니다.

화장이 진행되는 동안 가족이 머무는 부산점 대기 공간

부산점 대기 공간 — 기다리는 동안 숲이 보이는 창가에 앉을 수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두터운 속털과 여름 — 보냉이 먼저입니다

허스키의 이중모는 추운 땅에서 체온을 지키던 털이라, 떠난 뒤에도 몸의 열이 더디게 빠집니다. 빽빽한 속털이 이불처럼 몸을 감싸고 있는 구조여서, 다른 아이라면 넘어갈 몇 시간이 허스키에게는 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보냉부터 챙겨 주세요. 실내 온도를 낮춘 방에 패드를 깔아 눕히고, 보냉재는 수건 두 겹으로 감싸 털이 물기를 머금지 않게 해서 배와 겨드랑이 쪽에 대어 주면 됩니다. 속털이 젖으면 잘 마르지 않고 뭉치니, 물기를 막는 수건 두 겹이 핵심입니다.

얼음이나 보냉재를 아이 피부에 바로 대는 일과 해가 드는 창가만 피해 주시면, 하룻밤 정도는 무리 없이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출발로 예약을 잡아 두고, 밤사이 몇 번 보냉재만 갈아 주시면 됩니다. 겨울이라면 난방이 들지 않는 방 하나를 아이 자리로 비워 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추위에 강한 아이였던 만큼, 서늘함이 마지막 밤의 배려가 됩니다.

환모기의 털을 간직하는 법

허스키와 살아온 집에는 봄가을 환모기마다 빗질로 걷어 낸 속털 뭉치가 쌓입니다. 떠난 뒤에도 그 털 뭉치를 차마 버리지 못하는 가족이 많은데, 굳이 정리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마른 병이나 종이봉투에 옮겨 담고 날짜를 적어 두면 아이의 체취가 꽤 오래 남습니다. 눅눅한 곳에 두면 냄새가 변할 수 있으니 자리는 건조한 서랍이 좋습니다.

장례 당일에는 추모 키트의 털봉투가 따로 있습니다. 화장 전에 아이 털을 조금 잘라 담아 오는 것으로, 목덜미나 꼬리처럼 남기고 싶은 자리가 있으면 염습 전에 말씀해 주세요. 잿빛 겉털과 크림색 속털이 섞인 허스키의 털은 한 줌에도 결이 여러 겹이라, 봉투를 열 때마다 아이의 무늬가 떠오릅니다. 집에 모아 둔 환모기 털과 그날의 털봉투를 나란히 두면, 계절마다 다르던 털의 결까지 함께 남습니다.

털봉투와 발도장, 사진이 담기는 추모 키트 구성품

추모 키트 — 털봉투에 담은 속털 한 줌이 사진·발도장과 함께 돌아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돌아온 뒤 — 유골함과 말소 신고

허스키 장례를 마치면 유골은 밀폐형 도자기 유골함에 담겨 돌아옵니다. 몸집이 있는 아이라 유골량이 적지 않으니, 함이 작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큰 함으로 바꿔 담으면 됩니다. 집에서는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한 선반에 두고, 곁에 환모기 털 병을 나란히 올려 두는 가족도 있습니다. 봉안당이나 산골장 같은 다른 자리는 시간이 지나 마음이 정해졌을 때 지점에 문의하면 됩니다.

행정 절차는 하나입니다. 동물등록이 된 아이라면 떠난 날부터 30일 안에 말소를 신고해야 하고, 장례 증명서를 정부24에 올리면 집에서 끝낼 수 있습니다. 증명서는 추모 키트에 들어 있으니 유골함을 받는 날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눈밭 같은 털에 손을 묻던 기억은, 신고를 마친 뒤에도 서랍 속 털봉투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썰매견의 혈통을 이어받아 지치지 않고 걷던 아이와의 산책 기억도, 그 한 줌의 털과 함께 오래 남습니다.

유약이 매끈한 기본 도자기 유골함

기본 유골함 — 밀폐형이라 집에 오래 두어도 괜찮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허스키 장례 자주 묻는 질문

허스키 장례 비용은 얼마인가요?

체중 10kg까지가 30만 원이고 넘는 무게는 1kg마다 1만 원이 더해져, 22kg 아이는 42만 원, 26kg 아이는 46만 원입니다. 부가세가 포함된 정찰제이고 염습·개별 화장·수골·분골과 추모 키트, 도자기 유골함까지 포함된 금액입니다.

허스키는 어느 지점에서나 장례가 가능한가요?

직영 지점 다수는 장례 가능 체중이 20kg까지라, 그보다 큰 허스키는 세종점·화성 1호점(30kg), 부산점(50kg), 김포점·김해점(60kg), 경기 광주점(100kg) 가운데 가까운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마른 아이라면 20kg 지점도 가능하니 체중부터 확인해 주세요.

여름에 아이를 집에서 하루 기다리게 해도 될까요?

실내 온도를 낮추고 서늘한 방에 눕히면 다음 날 아침 출발도 괜찮습니다. 속털이 두터운 허스키는 몸의 열이 천천히 빠지니, 수건 두 겹으로 감싼 보냉재를 배와 겨드랑이에 대어 주시면 됩니다.

빠진 털을 모아 둔 것도 함께 간직할 수 있나요?

네. 환모기마다 빗질로 모아 둔 속털은 마른 병이나 봉투에 옮겨 보관하시면 되고, 장례 당일에는 추모 키트의 털봉투에 아이 털을 조금 잘라 담아 올 수 있습니다. 염습 전에 원하는 자리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부산점은 몇 시까지 예약할 수 있나요?

부산점의 당일 마지막 장례 예약은 밤 10시이고, 문은 아침 8시부터 자정까지 열려 있습니다. 새벽에 떠난 아이라면 통화로 아침 시간을 잡아 두고 날이 밝은 뒤 출발하시면 됩니다.

화장을 꼭 지켜봐야 하나요?

아니요, 참관은 원하는 가족만 합니다. 화장로에는 한 아이만 들어가고 참관 창이 열려 있지만, 지켜보는 일이 버거우면 대기 공간에서 기다리셔도 배웅이 모자란 것이 아닙니다. 수골만 지켜보고 싶다고 미리 말씀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