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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별 준비 — 사진·발도장부터 장례 상담까지 할 일

· 2026년 10월 1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10월 기준

포포즈 부산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부산점(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기장대로 1561-68)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부산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부산점 방문자 리뷰 평점 4.68 리뷰 250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강아지 이별 준비를 시작하는 마음은 대개 무겁습니다. 준비를 한다는 것이 곧 이별을 받아들이는 일 같아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별을 앞둔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은 대부분 아이가 곁에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좋아하던 길을 한 번 더 걷고, 사진과 발도장을 남기고, 가족이 차례로 인사하며 그날의 장례를 미리 알아보는 일까지, 남은 시간을 아이에게 차근차근 쓰실 수 있도록 하나씩 적어 두었습니다.

강아지 이별 준비로 남겨 둔 사진과 발도장 카드, 좋아하던 장난감이 놓인 집 안의 자리

집 안의 작은 자리 — 이런 자리를 꾸밀 사진과 발도장은 아이가 곁에 있을 때 남깁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강아지 이별 준비는 남은 날을 쓰는 일입니다

주치의에게 남은 시간이 길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나 노령견의 기력이 눈에 띄게 줄었다면, 많은 가족이 이 무렵 이별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강아지 이별 준비에 정해진 순서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의 컨디션이 하루하루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가 함께해야 하는 일을 앞에 두고 장례 알아보기처럼 보호자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뒤에 두면 좋습니다.

준비를 시작했다고 매일을 이별의 날처럼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기운이 나는 날에는 평소처럼 지내고, 처지는 날에는 곁에 누워 함께 쉬면 됩니다. 가족과 나누어 맡아도 되고, 몇 가지만 골라도 충분합니다.

좋아하던 길과 자리를 한 번 더

오래 걷기 어려운 아이라도 좋아하던 산책길의 냄새는 맡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용 유모차나 슬링에 태워 익숙한 골목과 공원을 천천히 돌고, 아이가 고개를 내밀면 잠시 멈춰 바람을 맡게 해 주세요. 바닥에 내려 몇 걸음 걷게 하고 싶다면 미끄럽지 않은 잔디나 흙길을 고르고, 숨이 가빠지면 바로 안아 올리시면 됩니다.

집 안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던 자리를 내어 주시면 됩니다. 볕이 드는 창가, 보호자님의 침대 발치, 소파 한쪽처럼 늘 가던 곳에 푹신한 방석을 깔아 오르내리지 않고도 머물 수 있게 해 주세요. 먹고 싶어 하던 음식은 주치의가 허락하는 범위에서 조금씩 주시면 됩니다.

사진·영상·발도장은 기운 있을 때 남깁니다

강아지 이별 준비 방법 가운데 시기를 놓치기 쉬운 것이 기록입니다. 사진은 특별한 장면보다 일상을 남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밥 먹는 모습, 잠든 얼굴, 가족 무릎에 기대 있는 모습처럼 나중에 가장 그리워지는 것은 평범한 순간이라고 말하는 보호자님이 많습니다. 가족이 함께 나온 사진도 몇 장 꼭 남겨 두세요. 영상으로는 숨소리와 코 고는 소리, 발톱이 마루를 긁는 소리처럼 사진에 담기지 않는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발도장은 반려동물용 무독성 스탬프 잉크나 점토 키트로 집에서 찍을 수 있습니다. 발바닥을 닦아 말린 뒤 종이를 발에 대고 가볍게 누르면 아이가 덜 힘들어합니다. 잘 나오지 않아도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집에서 찍다 잘 안 나와 속상했는데 장례식장에서 예쁘게 찍어 주었다는 후기도 있고, 장례 때 받는 추모 키트에 발도장과 털봉투가 함께 담깁니다.

장례 뒤 함께 받는 발도장 카드와 인연의 실, 사진이 담긴 추모 키트

추모 키트 — 발도장 카드와 인연의 실, 아이의 사진과 장례 증명서가 한 벌로 담깁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가족이 차례로 인사하는 시간

떨어져 사는 가족이 있다면 아이의 상태를 미리 알리고 올 수 있는 날을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그날이 언제 올지 모르니 「나중에 가 볼게」가 마지막 기회를 놓치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오기 어려운 가족은 영상 통화로 이름을 불러 주게 하시면 됩니다.

인사 방식은 가족마다 달라도 됩니다. 편지를 써서 읽어 주는 사람, 아이를 안고 말없이 앉아 있는 사람, 좋아하던 간식을 마지막으로 손바닥에 올려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쓴 편지는 장례 날 아이와 함께 화장할 수 있으니 모아 두시면 됩니다. 늦게 도착한 가족을 위해 장례식장에서 아이의 얼굴을 한 번 더 보여 주었다는 후기도 있으니, 장례 당일에 누가 언제 오는지도 미리 말해 두시면 좋습니다.

어린 자녀와 이별을 이야기하는 법

집에 어린 자녀가 있다면 이별을 어떻게 알릴지가 큰 고민이 됩니다. 아이의 나이에 맞는 쉬운 말로 사실대로 말해 주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멀리 여행을 갔다」거나 「잠들었다」는 식으로 돌려 말하면, 어린아이는 언젠가 돌아오리라 기다리거나 잠드는 것 자체를 무서워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이 늙고 아파서 곧 숨을 멈추게 될 거야」처럼 짧고 분명하게 말해 주세요.

이별 전에 자녀가 직접 할 수 있는 일을 주면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에게 줄 그림을 그리거나 편지를 쓰게 하고, 사진 찍는 일을 함께 맡겨 보셔도 좋습니다. 장례에 데려갈지는 자녀의 나이와 마음을 보고 정하시면 되는데, 추모실 인사까지만 함께하고 화장 단계는 라운지에서 기다리게 하는 가족도 있습니다. 우는 것을 막기보다 어른도 슬프다는 것을 숨기지 않고 함께 슬퍼하는 모습이 자녀에게는 배움이 됩니다.

강아지 이별 준비 — 장례는 미리 알아 두면 됩니다

장례는 보호자 혼자서도 알아볼 수 있는 일이라, 아이가 잠든 시간에 조금씩 해 두셔도 됩니다. 이름이 알려진 곳이든 처음 들어 보는 곳이든 허가를 받았는지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사시는 시·도만 고르면 목록으로 바로 뜨니, 집에서 갈 만한 장례식장 이름이 거기 올라 있는지부터 봐 두세요. 그다음 비용을 내는 방식을 봅니다. 미리 매달 나눠 내는 상조와, 장례 당일에 공개된 금액으로 결제하는 후불 정찰제가 있습니다.

포포즈는 후불 정찰제로, 가입이나 선납 없이 예약 전화로 장례가 진행됩니다. 금액이 미리 공개되어 있어, 10kg까지의 아이는 기본 장례 30만 원, 그보다 무거우면 1kg마다 1만 원을 더해 계산하시면 됩니다. 오동나무 관과 인견 수의가 들어가는 관 장례는 55만 원, 버드나무 요람 관에 목화솜 이불을 까는 요람 장례는 60만 원입니다. 상조를 생각 중이라면 납입금 보전과 환급 기준처럼 미리 따져 보실 부분이 있으니, 강아지 상조 가입 전 확인 사항을 먼저 읽어 보시면 좋습니다.

부산점 상담실 — 선반에 놓인 수의와 요람, 유골함을 보며 구성을 정하는 자리

부산점 상담실 — 마네킹에 입혀 둔 수의와 버들 요람이 선반에 놓인 방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지점별 체중 기준과 그날의 동선

갈 지점은 거리만 보고 정하기 쉽지만, 지점마다 화장 설비의 장례 가능 체중과 마지막 장례 예약 시각, 차량 지원 시간이 다릅니다.

지점장례 가능 체중마지막 장례 예약차량 지원 시간
부산점50kg밤 10시오전 10시~오후 8시
김해점60kg밤 10시오전 10시~오후 8시
세종점30kg밤 10시오전 10시~오후 8시
김포점60kg24시간오전 10시~밤 10시
일산점20kg24시간오전 10시~밤 10시
경기 광주점100kg24시간오전 10시~밤 10시
화성 1호점30kg24시간오전 10시~밤 10시
용인점20kg밤 10시오전 10시~밤 10시
화성 2호점20kg밤 9시오후 1시~밤 10시
양주점20kg자정오전 10시~밤 10시

부산점의 하루는 아침 8시에 시작해 자정에 끝나며, 미리 예약하는 운구 차량은 부산과 울산, 진례면을 뺀 김해, 원동면을 뺀 양산까지 운행합니다. 그날 누가 운전할지, 차량 지원을 부를지, 가족이 함께 가는 동행과 아이만 먼저 보내는 비동행 가운데 어느 쪽으로 할지를 미리 정해 두면 됩니다. 방문 전에 통화했더니 아이가 먹던 사료와 간식, 장난감을 챙겨 오면 좋다는 안내를 받았다는 후기도 있으니, 가져갈 물건도 예약 전화에서 여쭤보시면 됩니다.

가족이 아이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부산점 추모실

부산점 추모실 — 원목 벽에 둘러싸인 방에서 가족만의 인사를 나눕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이별 뒤의 마음까지 — 펫로스 상담

준비를 많이 한 가족일수록 이별 뒤에 「이만큼 준비했는데 왜 이렇게 아플까」 하고 당황하기도 합니다. 준비는 그날의 혼란을 줄여 줄 뿐 슬픔의 크기까지 줄여 주지는 않습니다.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일상이 오래 멈춰 있다면 혼자 견디기보다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마루 반려마음센터는 해마루동물병원이 만든 펫로스 전문 상담 기관인데, 포포즈와 제휴하고 있어 포포즈에서 장례를 치른 가족은 이곳의 유료 상담을 혜택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담사와 일대일로 50분간 나누는 개인 상담과, 이별을 함께 겪은 가족 2~3명이 90분 동안 마음을 나누는 가족 상담이 있습니다. 사전 예약제라 당일 예약은 되지 않으니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미리 신청해 두시면 됩니다. 슬픔이 어떤 모양으로 오고 가는지, 남은 물건과 남은 아이는 어떻게 돌보면 좋은지는 펫로스를 지나는 법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준비한 시간은 아이 곁에 남습니다

강아지 이별 준비를 하다 보면 「이걸 해서 뭐가 달라질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그날의 가족입니다. 갈 곳과 연락처가 정해져 있으면 그날 검색창 대신 아이의 얼굴을 볼 수 있고, 미리 남긴 사진과 발도장은 장례가 끝난 뒤 집 안에 아이의 자리를 만드는 재료가 됩니다.

모든 준비를 다 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예상보다 이별이 빨리 와서 아무것도 못 했다고 자책하는 가족도 많지만, 함께 보낸 세월 전체가 이미 가장 큰 준비였습니다. 오늘은 사진 한 장, 산책 한 바퀴처럼 작은 것 하나만 해 두셔도 충분합니다. 아직 아이가 곁에 있을 때 궁금한 것도 대표번호 1588-2888에서 시간과 상관없이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장례를 기다리는 가족이 앉아 쉬는 부산점 고객 대기실

부산점 대기실 — 화장을 기다리는 가족이 앉는 긴 의자가 놓인 곳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강아지 이별 준비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 이별 준비는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요?

아이의 기력이 눈에 띄게 줄었거나 주치의에게 남은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시작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다만 사진과 영상, 발도장처럼 아이가 기운 있을 때 해야 잘 되는 일은 조금 일찍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도장은 집에서 어떻게 찍나요?

반려동물용 무독성 스탬프 잉크나 점토 키트를 쓰면 됩니다. 발바닥을 닦아 말린 뒤 종이를 발에 대고 가볍게 누르면 아이가 덜 힘들어합니다. 아이가 싫어하면 멈추셔도 되고, 장례 때 받는 추모 키트에도 발도장이 담깁니다.

상조에 가입해야 장례 준비가 되나요?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포포즈는 장례 당일 공개된 금액대로 결제하는 방식이라 미리 낼 돈이 없고, 10kg까지의 아이라면 기본 장례 30만 원(부가세 포함)입니다. 갈 지점과 금액을 미리 알아 두는 것만으로 준비의 상당 부분이 끝납니다.

어린 자녀에게 강아지가 곧 떠난다는 걸 어떻게 말하나요?

나이에 맞는 쉬운 말로 사실대로 이야기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멀리 갔다」「잠들었다」처럼 돌려 말하면 어린아이가 언젠가 돌아오리라 기다리거나 잠드는 것을 무서워할 수 있습니다. 그림이나 편지로 인사를 남기게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 이별 준비로 장례식장을 알아볼 때 무엇을 보나요?

동물장묘업 허가를 받은 곳인지, 아이의 체중이 그 지점의 장례 가능 체중 안에 드는지, 운영 시간과 차량 지원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부산점이라면 밤 10시 예약까지 장례를 진행하고, 체중은 50kg 큰 아이까지 장례가 가능합니다.

펫로스 상담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해마루동물병원이 세운 해마루 반려마음센터와 포포즈가 제휴하고 있어, 포포즈에서 장례를 치른 가족은 그곳 상담을 혜택가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1 개인 상담과 가족 상담이 있고 사전 예약제입니다.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상실과 관련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