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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장례식장 — 가시 염습부터 준비물, 소동물 비용 기준까지

· 2026년 9월 8일 작성 · 2026년 9월 11일 업데이트 비용·시설 정보 2026년 9월 기준

포포즈 일산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일산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63번길 25-2)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일산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산점 방문자 리뷰 평점 4.68 리뷰 800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이 페이지는 고슴도치 장례식장을 찾는 보호자님께 가시가 있는 아이도 같은 구성으로 배웅할 수 있다는 것과 소동물 요금 기준, 데려가기 전 준비를 안내해 드립니다.

고슴도치 가족이 장례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걸리는 것이 가시입니다. 염습이 될지, 수의보로 감쌀 수는 있는지, 장례를 진행하는 곳이 있기는 한지. 걱정과 달리 전부 됩니다. 가시는 아이의 일부일 뿐이라 절차 어디에서도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손바닥 위에서 조심조심 만나던 아이를 마지막에도 같은 마음으로 배웅할 수 있습니다.

소동물 전용 패키지가 한 상에 차려진 모습

소동물 전용 패키지 — 고슴도치도 같은 구성으로 준비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가시가 있어도 절차는 그대로입니다

염습은 아이의 몸을 정돈하고 수의보로 포근하게 감싸는 과정입니다. 고슴도치라고 해서 생략되거나 축소되지 않고, 장례지도사가 아이의 상태에 맞춰 진행합니다. 놀라거나 아플 때 몸을 말던 아이가 만 모습 그대로 떠났다면, 억지로 펴지 않고 그 모습대로 눕혀 배웅하면 됩니다.

몸을 정돈한 아이는 가족만 쓰는 단독 추모실로 옮겨지고, 인사를 나눈 뒤 아이 혼자 들어가는 개별 화장이 이어집니다. 원하시면 참관실에서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접수부터 유골함을 받기까지 1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다른 동물의 장례와 같은 흐름입니다.

추모실에서 보내는 시간도 줄지 않습니다. 아이가 작다고 인사가 짧아야 할 이유는 없어서, 가족이 원하는 만큼 머물며 배웅할 수 있습니다.

떠난 것인지 확인이 어려울 때

고슴도치는 평소에도 몸을 말고 오래 움직이지 않는 동물이라, 마지막 순간을 바로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기온이 낮으면 움직임이 크게 줄기도 해서, 서늘한 계절이라면 케이지를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시간을 두고 지켜봐 주세요. 배가 오르내리는 호흡이 있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그래도 판단이 서지 않으면 동물병원에 문의한 뒤 장례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확인을 서두르다 아이를 놀라게 하는 것보다, 차분히 기다렸다가 다음 순서로 넘어가는 편이 가족에게도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요금은 소동물 기준입니다

집에서 기르는 고슴도치는 대부분 300~600g 안팎이라, 1kg 이하에 적용되는 소동물 요금표로 진행됩니다.

구성금액
소동물 기본 장례25만 원
소동물 전용 패키지 (관·수의보·꽃다발 포함)40만 원

부가세가 포함된 정찰제입니다. 기본 장례에도 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골과 분골·기본 유골함·추모 키트가 다 들어 있고, 패키지는 여기에 오동나무 관과 면 수의보, 작은 꽃다발이 더해집니다. 용품은 아이의 몸에 맞는 초소형 크기로 나와서, 어른 손바닥만 한 아이도 헐겁지 않게 눕습니다.

혹시 몸집이 큰 아이라 1kg을 넘는다면 일반 동물 기본 장례 30만 원으로 진행됩니다. 표가 달라질 뿐 절차와 구성은 같습니다. 소동물 요금표의 배경과 다른 소동물 이야기는 햄스터 장례에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고슴도치가 들어갈 크기의 소동물용 오동나무 관

소동물용 오동나무 관 — 아이의 몸에 맞는 크기로 준비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데려가기 전, 집에서 할 일

아이가 떠난 것을 확인했다면 부드러운 천을 깐 상자에 눕혀 주세요. 가시 때문에 안기 어려우면 천을 두 손에 겹쳐 들어 올리면 됩니다. 몸을 만 채 굳었어도 괜찮습니다. 그대로 두는 것이 아이를 다치게 하지 않는 길입니다.

여름에는 수건에 감싼 아이스팩을 상자 바깥쪽에 대어 서늘하게 유지해 주세요. 이동 중 차 안 온도도 낮게 두는 편이 좋습니다. 예약은 1588-2888에서 24시간 받으니, 출발 전에 아이가 고슴도치라는 것과 대략의 몸무게를 말씀해 주시면 도착에 맞춰 용품을 준비해 둡니다.

케이지와 쳇바퀴, 은신처 같은 살림살이는 가져가지 않아도 됩니다. 함께 보낼 것 한두 가지만 고르고, 나머지는 아이의 흔적으로 남겨 두었다가 마음이 가라앉은 뒤 천천히 정리해 주셔도 됩니다.

하늘색 면 수의보를 펼쳐 놓은 모습

면 수의보 — 가시째 감싸도 되는 부드러운 천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함께 넣어 줄 수 있는 것

은신처에 깔아 주던 천 조각, 좋아하던 건조 밀웜 몇 개, 가족이 쓴 짧은 편지 — 천과 종이, 마른 먹이 소량은 아이와 함께 화장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쳇바퀴와 은신처, 급수기는 화장로에 들어갈 수 없는 재질입니다. 손때 묻은 용품은 집에서 아이의 기억으로 간직하고, 넣을지 애매한 물건은 상담에서 함께 정리하면 됩니다. 무엇을 넣을지보다 무엇을 남길지를 먼저 정하면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남긴 물건 하나가 나중에 아이를 떠올리는 자리가 되어 줍니다.

작은 아이의 유골이 돌아오는 방식

몸이 작은 만큼 유골량은 적지만, 소동물은 전용 용기를 써서 화장 중에 유골이 흩어지지 않도록 진행합니다. 수습한 유골은 분골을 거쳐 유약을 코팅한 도자기 유골함에 담깁니다. 추모 키트의 발도장도 함께 받게 되는데, 고슴도치는 발이 작아 발도장이 더 애틋한 기념이 됩니다.

유골로 메모리얼 스톤 제작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필요한 최소 유골량이 있을 수 있으니, 예약 전화에서 가능 여부를 먼저 문의해 주시면 좋습니다. 유골함은 밀폐형 도자기라 직사광선과 습기만 피하면 집 안에서 아이를 오래 곁에 둘 수 있습니다.

유약을 바른 도자기 기본 유골함

기본 유골함 — 작은 아이의 유골도 같은 함에 담깁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유골함을 둘 곳은 천천히 정해도 됩니다

유골함은 집에 두어도 되고 지점의 봉안당에 안치하거나 산골장으로 자연에 보낼 수도 있습니다. 고슴도치의 유골함은 크지 않아 책장 한 칸이나 아이의 케이지가 있던 자리에 두는 가족이 많고, 봉안당 칸에 두면 곁에 사진을 함께 놓을 여유도 남습니다.

어디에 둘지는 장례 당일에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골함을 먼저 집으로 데려갔다가, 마음이 가라앉은 뒤에 다시 방문해 안치를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장례 뒤에 따로 신고할 것은 없습니다

동물등록 의무는 개에게만 적용되어 고슴도치는 말소 신고가 없습니다. 행정 절차 없이 장례확인서만 보관하면 됩니다.

방문할 곳이 허가받은 장례식장인지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미리 확인해 보세요. 온몸에 가시를 품고 살던 작은 아이에게도, 배웅의 격식은 조금도 줄지 않습니다.

발도장과 털 봉투가 담긴 추모 키트

추모 키트 — 작은 발도장이 남는 기념이 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고슴도치도 장례식장에서 장례할 수 있나요?

받습니다. 허가받은 장례식장은 개와 고양이 전용이 아니어서, 포포즈 직영 전 지점에서 고슴도치 장례가 진행됩니다. 염습과 단독 추모, 개별 화장, 유골 수습까지 구성도 같습니다.

가시 때문에 염습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됩니다. 염습은 아이의 몸을 정돈하고 수의보로 감싸는 과정이라 가시가 있는 아이도 그대로 진행됩니다. 몸을 만 채 떠난 아이라면 그 모습 그대로 눕혀 배웅해도 됩니다.

고슴도치 장례 비용은 얼마인가요?

고슴도치는 다 자라도 1kg을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소동물 요금표가 적용됩니다. 포포즈 직영점 기준 소동물 기본 장례 25만 원, 관과 수의보와 꽃다발을 더한 소동물 전용 패키지 40만 원이며 부가세가 포함된 정찰제입니다.

몸을 동그랗게 만 채 굳었는데 어떻게 하나요?

억지로 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대로 부드러운 천 위에 눕혀 상자에 담아 오시면 장례지도사가 이어받아 정돈합니다. 여름에는 수건에 감싼 아이스팩을 상자 곁에 두면 됩니다.

유골이 남기는 하나요?

남습니다. 양은 적지만 소동물은 전용 용기를 써서 화장 중에 유골이 흩어지지 않게 진행하고, 수습과 분골을 거쳐 기본 유골함에 담아 돌려드립니다.

고슴도치도 사망 신고 같은 것이 필요한가요?

필요 없습니다. 동물등록 의무는 개에게만 있어 고슴도치는 말소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장례확인서만 아이의 기록으로 간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