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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 떠났는지 확인하는 법과 첫 한 시간의 수습 순서

· 2026년 10월 28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10월 기준

포포즈 화성 2호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화성 2호점(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안벼슬길102번길 165)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화성 2호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화성 2호점 방문자 리뷰 리뷰 421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첫 한 시간에 하실 일을 순서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정말 떠난 것인지 확인하는 법, 작은 몸을 수습해 서늘하게 두는 방법, 떠난 원인을 알아볼 수 있는 때, 법이 허용하는 세 가지 길과 유골이 돌아오는 길까지입니다. 기니피그 죽음은 거의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고, 지금 보호자님은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채 이 글을 열어 보고 계실 겁니다. 지금 애쓰실 필요는 없으니, 천천히 따라오시면 됩니다.

보라 보자기로 싼 유골함과 흰 도자기 유골함 곁에 흰 상자 안에 누운 세 가지 색 작은 동물 모형, 발도장 카드와 사진 카드, 빨간 실 카드가 놓인 소동물 기본 장례 구성

소동물 기본 장례 구성 — 기니피그 크기에 맞춘 유골함과 발도장·사진 카드, 인연의 실이 함께 돌아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제공)

아침에 조용히 떠난 아이를 만나는 일이 많은 까닭

기니피그는 아픔을 소리로 알리지 않는 동물입니다. 반가워서 꾸룩거리던 아이도, 몸이 힘들어지면 오히려 조용해져 케이지 구석이나 은신처 안에 들어가 웅크립니다. 그래서 저녁까지 채소를 받아먹던 아이가 밤사이 떠나고, 아침에 케이지를 열어 본 보호자님이 이미 식은 아이를 만나는 일이 많습니다.

곁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드실 겁니다. 「기니피그 죽으면 어떤 모습인가요」라는 물음에 드리는 답은 늘 같습니다. 그렇게 조용히 가는 것이 이 아이들의 방식이고, 알아차릴 신호를 거의 남기지 않습니다.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늦으신 것도, 놓치신 것도 아닙니다.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떠났는지 확인하는 법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가장 먼저 막히는 것이 「정말 떠난 걸까」입니다. 작은 몸이라 숨결이 원래 얕아 깊이 잠든 것과 헷갈리실 수 있으니, 손을 대기 전에 먼저 눈으로 옆구리를 지켜봐 주세요. 몇 십 초를 보아도 오르내림이 없으면, 손바닥으로 가슴을 살며시 감싸 박동이 느껴지는지 보시면 됩니다.

눈과 입도 봐 주세요. 떠난 아이는 눈이 반쯤 열린 채 건드려도 깜빡이지 않고, 입술과 잇몸이 평소의 분홍빛에서 옅은 색으로 바뀝니다. 온기는 작은 체구라 금세 식어, 안아 올렸을 때 손에 느껴지는 서늘함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네 가지가 모두 들어맞으면 아이는 떠난 것입니다.

기니피그는 더위에 약해서, 한여름이나 난방이 센 방에서는 열에 지쳐 축 늘어진 채 반응이 느려지기도 합니다. 이때는 숨결이 빠르거나 거칠고 몸은 오히려 뜨겁습니다. 서늘한 곳으로 옮겨 몇 분 지켜봐 주시고, 그래도 판단이 서지 않으면 기니피그를 진료하는 동물병원에 전화해 지금 모습을 말씀해 주세요.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첫 한 시간의 수습 순서

이별이 확실해졌다면 마지막 모습을 지켜 줄 차례입니다. 기니피그는 다 자라도 1kg 언저리의 작은 몸이라, 보호자님 두 손이면 충분합니다.

  1. 아직 몸이 부드럽다면 옆으로 눕혀 앞다리와 뒷다리를 몸 쪽으로 살며시 당겨, 건초 위에서 자던 모습으로 둡니다. 이미 굳어 있으면 펴지 말고 그대로 둡니다.
  2. 케이지에 깔아 쓰던 천이나 작은 담요로 감쌉니다. 아이 냄새가 밴 천이라 낯선 상자가 조금 덜 낯설어집니다.
  3. 신발 상자 정도의 작은 상자에 눕히고, 바닥에는 패드나 수건을 한 겹 깔아 둡니다. 힘이 빠지면서 소변이나 체액이 조금 나올 수 있습니다.
  4. 먹다 남긴 채소와 젖은 먹이는 상자에 넣지 않습니다. 물기 많은 채소는 금방 상하니, 마른 건초 한 줌이면 충분합니다.

계절에 따라 한 가지가 더해집니다. 여름이거나 난방을 켠 방이라면 수건으로 감싼 아이스팩을 상자 바깥쪽에 대어 서늘하게 지켜 주시고, 겨울에는 난방이 들지 않는 방에 두시면 됩니다. 볕이 드는 창가와 전기장판 위는 피해 주세요.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이렇게만 두시면 하루 이틀은 괜찮으니, 그 사이에 어떻게 보낼지 가족과 정하시면 됩니다.

FOUR PAWS 글자가 새겨진 뚜껑이 닫힌 작은 오동나무 관 하나

집에서는 작은 상자면 충분하고, 장례식장에서는 기니피그 크기의 오동나무 관에 다시 눕힙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제공)

떠난 원인이 궁금하실 때 — 사인은 화장 전에만

어제까지 멀쩡하던 아이가 왜 떠났는지는 많은 보호자님이 며칠 뒤에야 묻고, 그때는 이미 답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사인을 알아볼 수 있는 때는 화장 전뿐이라, 궁금하시다면 지금 정하셔야 합니다.

평소 다니던 동물병원에 아이의 몸을 보이면 겉으로 드러나는 원인을 살펴 주기도 하고, 병원에 따라 부검을 맡길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가능 여부와 비용은 병원마다 달라 먼저 여쭤 보시면 됩니다. 장례 예약은 그 뒤에 하셔도 늦지 않고, 포포즈 대표번호 1588-2888은 24시간 연결됩니다.

같은 케이지에 있던 짝은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같은 케이지에 다른 아이가 있다면 전염이 먼저 걱정되실 겁니다. 떠난 아이가 앓던 병을 아신다면 남은 아이를 병원에 보이시고, 원인을 모를 때는 며칠 동안 먹는 양과 변, 숨소리를 지켜봐 주세요. 무리 지어 사는 동물이라 짝이 있던 자리를 맴돌거나 먹는 양을 줄이는 일도 있는데, 하루 이상 거의 입을 대지 않으면 동물병원에 보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남은 짝을 돌보는 법과 어린 자녀와 함께 배웅하는 방법은 기니피그 배웅 안내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열린 오동나무 관 안에 하늘색 수의보와 흰 레이스를 덮고 누운 작은 동물 모형, 앞에 보라 보자기 유골함과 흰 유골함, 노란 거베라 꽃다발과 발도장·사진 카드가 놓인 소동물 전용 장례 구성

소동물 전용 장례 구성 — 오동나무 관과 면 수의보, 작은 꽃다발이 기본 구성에 더해집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제공)

보낼 수 있는 세 가지 길과 유골이 돌아오는 길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손바닥만 한 아이라 화단에 묻어 주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드실 겁니다. 하지만 동물의 사체를 산·공원·화단·마당에 묻는 것은 폐기물관리법에 어긋나고, 몸집이 작다고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법이 허용하는 길은 셋입니다.

보낼 길비용유골
허가 장례식장에서 개별 화장소동물 기본 장례 25만 원부터수습해 유골함에 담아 돌아옵니다
동물병원 위탁(의료폐기물)병원마다 다름남지 않습니다
생활폐기물 배출규정 봉투 비용남지 않습니다

세 길 모두 법 안에 있지만, 유골이 돌아와 곁에 둘 수 있는 길은 화장 하나입니다. 포포즈 직영점은 1kg 이하 소동물 기준을 따로 두어, 소동물 기본 장례 25만 원에 염습·가족만의 추모·개별 화장·유골 수습·기본 유골함·추모 키트가 들어 있고, 작은 오동나무 관과 면 수의보, 꽃다발을 더한 소동물 전용 장례가 40만 원입니다. 다 자란 기니피그는 1kg 경계에 걸치는 아이가 많아서, 1kg을 넘는 아이는 일반 기본 장례 30만 원 기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모두 부가세 포함 정찰제이고, 체중을 어림하기 어려우면 예약 통화에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가장 자주 물으시는 「이렇게 작은데 유골이 남을까」에는, 남는다고 말씀드립니다. 소동물은 화장 중 유골이 흩어지지 않도록 전용 용기를 쓰고, 수습한 유골을 분골해 기본 유골함에 담습니다. 한 줌이 되지 않는 양이지만 아이의 것이 온전히 돌아옵니다. 허가 여부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점무늬가 박힌 크림색 도자기 유골함 하나가 뚜껑을 덮은 채 놓인 모습

기본 유골함 — 기니피그의 유골은 한 줌이 되지 않지만 이 함에 온전히 담깁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제공)

포포즈 화성 2호점 이용 고객 후기

화성시 서신면 안벼슬길102번길 165에 있는 포포즈 화성 2호점은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열고, 마지막 장례는 밤 9시에 시작합니다. 20kg 큰 아이까지 장례 가능한 곳이지만 작은 아이와 오시는 가족도 많습니다.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소동물도 장례가 되는지부터 묻게 되는 마음이 담긴 후기를 그대로 옮깁니다.

“소동물 장례도 해주신다고 해서 집 근처인 이곳으로 왔어요.하나하나 세심하게 잘 해주셔서 저희 설탕이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11-17,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찌니*****

작은 아이라고 순서가 줄지는 않습니다. 염습과 가족만의 추모, 아이 혼자 들어가는 화장과 유골 수습까지 같은 흐름이고, 지점에 머무는 시간은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입니다.

흰 벽에 FOUR PAWS 로고 화면이 걸리고 원목 수납장 위에 연한 나무 받침이 놓였으며 오른쪽에 흰 블라인드 창과 작은 서랍장·의자가 있는 포포즈 화성 2호점 추모실

화성 2호점 추모실 — 나무 받침 위에 아이를 눕히고 가족만의 시간을 보내시면 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제공)

케이지 정리와 남기는 기록 — 신고할 것은 없습니다

아이를 상자에 눕히고 나면 빈 케이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건초 더미와 은신처, 어젯밤 넣어 준 채소까지 치워야 할 것 같으면서도 손이 가지 않으실 겁니다. 상하기 쉬운 채소와 물만 먼저 치우고, 나머지는 장례를 마치고 마음이 가라앉은 뒤에 정리하셔도 됩니다. 짝이 남아 있다면 케이지를 한 번 닦되 은신처는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장례를 마치면 유골함과 함께 추모 키트가 돌아옵니다. 발도장과 털을 담는 봉투가 들어 있어, 화장 전에 아이의 털을 조금 담아 두실 수 있습니다.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사진 한 장 제대로 남기지 못했다는 후회가 뒤늦게 밀려오기도 하는데, 좁쌀만 한 발도장과 털 한 줌이면 손바닥 위에서 채소를 받아먹던 아이의 기록으로 충분합니다.

행정 절차는 없습니다. 동물등록 의무는 강아지에게만 있어 기니피그는 말소 신고 대상이 아니고, 장례 증명서는 아이가 살다 간 기록으로 보관하시면 됩니다. 같은 소동물이라도 햄스터는 의사동면 구분이 먼저라 순서가 조금 다른데, 그 흐름은 햄스터 첫 대처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통창 너머로 들판과 낮은 산이 보이고 회색 가죽 소파 세 개와 긴 원목 탁자, 색색의 의자가 놓인 포포즈 화성 2호점 대기실

화성 2호점 대기실 — 화장을 기다리는 동안 가족이 앉아 아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제공)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지금 하실 일은 숨결과 온기를 확인하고, 쓰던 천에 감싸 서늘한 상자에 눕히는 것, 그 둘입니다. 나머지는 하루 이틀 안에 천천히 정하셔도 됩니다.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자주 묻는 질문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정말 떠난 건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옆구리의 숨결과 가슴의 박동이 멎었는지, 눈이 반쯤 열린 채 건드려도 반응이 없는지, 입술과 잇몸의 색이 옅어졌는지, 몸의 온기가 식어 가는지를 함께 보시면 됩니다. 더운 날 열에 지쳐 늘어진 아이는 숨은 쉬고 있으니, 서늘한 곳으로 옮겨 몇 분 지켜본 뒤에도 판단이 어려우면 기니피그를 진료하는 동물병원에 전화해 주세요.

아침에 케이지 구석에서 이미 굳은 채 발견했어요. 제가 늦은 건가요?

늦으신 것이 아닙니다. 기니피그는 아픔을 소리로 알리지 않는 동물이라 밤사이 조용히 떠나는 일이 아주 많고, 이미 굳은 아이를 만나는 보호자님이 대부분입니다. 굳은 몸은 억지로 펴지 마시고 그 모습 그대로 쓰던 천에 감싸 작은 상자에 눕혀 주시면 됩니다.

떠난 원인을 알고 싶은데 지금 알아볼 수 있나요?

사인은 화장 전에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평소 다니던 동물병원에 몸을 보이면 겉으로 보이는 원인을 살펴 주기도 하고, 병원에 따라 부검을 맡길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화장을 마친 뒤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확인이 되지 않으니, 궁금하시면 장례 예약 전에 병원에 먼저 문의하시면 됩니다.

같은 케이지에 있던 짝에게 병이 옮지는 않을까요?

떠난 아이가 앓던 병을 아신다면 동물병원에 남은 아이를 보이시면 되고, 원인을 모를 때는 며칠 동안 먹는 양과 변, 숨소리를 지켜봐 주세요. 기니피그는 먹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 위험해지니, 하루 이상 채소와 건초에 입을 대지 않으면 진료를 받아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니피그가 죽었을 때 화단에 묻어 주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동물의 사체를 산·공원·화단·마당에 묻는 것은 폐기물관리법에 어긋납니다. 법이 허용하는 길은 허가 장례식장에서의 화장, 동물병원 위탁, 생활폐기물 배출 세 가지이고, 아이의 유골이 돌아오는 것은 아이 혼자 화장로에 들어가는 개별 화장뿐입니다.

기니피그도 장례 뒤에 신고할 것이 있나요?

없습니다. 동물등록 의무는 강아지에게만 있어 기니피그는 말소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장례를 마치면 받으시는 장례 증명서는 아이가 살다 간 기록으로 보관하시면 되고, 그 밖의 행정 절차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