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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럿 장례 — 소동물이지만 비용은 일반 기준인 이유

· 2026년 9월 8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9월 기준

포포즈 양주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양주점(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부흥로 145)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양주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양주점 방문자 리뷰 평점 4.8 리뷰 848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이 페이지는 페럿 장례를 알아보시는 보호자님께 소동물인데도 일반 요금표가 적용되는 사정과 몸이 긴 아이를 위한 준비, 확인부터 배웅까지의 순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페럿은 분류로는 소동물인데, 장례식장 요금표 앞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소동물 요금의 경계인 1kg을 다 자란 페럿 대부분이 넘기 때문입니다. 미리 몸무게 기준과 요금을 알아 두면, 당일에는 금액 생각 없이 아이를 배웅하는 데에만 마음을 쓸 수 있습니다.

페럿이 눕는 소형 규격의 오동나무 관

소형 규격의 오동나무 관 — 몸이 긴 아이도 편안히 눕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먼저, 깊은 잠과 이별을 가르는 시간

페럿과 지낸 가족이라면 아이의 잠버릇을 압니다. 하루 대부분을 자고, 안아 올려도 깨지 않을 만큼 잠이 깊은 동물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순간에도 잠든 것인지 떠난 것인지 바로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몇 분간 지켜봐 주세요. 배가 오르내리는 호흡이 있는지, 수염이나 발끝을 살짝 건드렸을 때 반응이 있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그래도 판단이 서지 않으면 동물병원에 문의한 뒤 다음 순서로 넘어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확인이 되었다면 몸이 굳기 전에 편안한 자세로 눕히고, 수건으로 감싸 상자에 담아 주세요.

요금표는 몸무게가 정합니다

포포즈 직영점의 소동물 요금표는 1kg 이하 기준입니다. 다 자란 페럿은 수컷이 1~2kg, 암컷이 그보다 가벼운 정도라 경계 위쪽에 서는 아이가 많습니다.

몸무게적용되는 요금금액
1kg 이하 (몸이 작은 암컷 등)소동물 기본 장례25만 원
1kg 초과 (다 자란 페럿 대부분)일반 동물 기본 장례30만 원

부가세 포함 정찰제라 현장에서 금액이 달라지지 않고, 어느 표든 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골과 분골·기본 유골함·추모 키트가 똑같이 들어갑니다. 요금표가 갈린다고 배웅의 내용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니, 몸무게는 금액을 미리 아는 용도로만 확인하면 됩니다. 관이나 수의를 더한 구성과 일반 요금표의 전체 구조는 강아지 장례 방법과 비용에서 견줘 보실 수 있습니다. 예약 전화 1588-2888에서 몸무게를 말씀해 주시면 어느 표인지 그 자리에서 정리됩니다.

소동물 장례 용품이 갖춰진 구성

장례 용품 구성 — 몸무게와 체형에 맞춰 준비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몸이 긴 아이를 위한 자리

페럿 보호자가 자주 걱정하는 것이 관입니다. 몸이 길어서 맞는 관이 있을까 싶지만, 관은 몸무게가 아니라 체형 기준이라 소형(1~5kg) 규격이면 페럿이 늘 자던 자세로 눕습니다. 웅크려 자던 아이는 웅크린 대로, 길게 뻗던 아이는 뻗은 대로 눕혀 주면 됩니다.

염습에서는 장례지도사가 아이의 몸을 닦고 털을 정돈합니다. 가족이 곁에서 함께해도 되고, 정돈된 모습으로 추모실에서 만나도 됩니다. 잠들면 어떤 자세로도 늘어지던 아이라, 마지막 모습도 평소 낮잠 자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게 정돈됩니다.

배웅의 순서는 다른 아이들과 같습니다

상담으로 구성을 정하고, 염습을 거쳐 가족만 쓰는 단독 추모실에서 인사를 나눕니다. 이어서 아이 혼자 들어가는 개별 화장이 진행되고 참관실에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참관은 선택이라, 지켜보는 것이 버거우면 대기 공간에서 기다려도 됩니다. 접수부터 유골함을 받기까지 1시간에서 1시간 30분입니다.

화장을 마친 유골은 수습과 분골을 거쳐 기본 유골함에 담기고, 발도장과 털 봉투가 담긴 추모 키트를 함께 받습니다. 유골량은 많지 않지만 온전히 모아 돌려드리니, 스톤 제작을 생각하신다면 필요한 최소량이 되는지 예약 전화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추모실은 가족만 쓰는 방이라 시간에 쫓기지 않습니다. 남은 이야기를 다 나눌 때까지 천천히 머무르다 나오시면 됩니다.

예약 통화에서 미리 말해 두면 좋은 것

1588-2888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통화에서 아이가 페럿이라는 것, 대략의 몸무게, 도착 예정 시각을 말씀해 주시면 요금표와 용품이 미리 준비됩니다. 함께 화장하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재질을 물어봐 두는 것도 좋습니다. 애매한 물건은 상담실에서 실물을 보고 정리해 드립니다.

차로 데려가는 길에는 아이가 쓰던 침낭이나 담요째 상자에 눕히면 됩니다. 더운 날에는 수건에 감싼 아이스팩을 상자 곁에 두어 서늘하게 유지해 주세요. 시간을 다투는 일은 아니니, 가족이 마음을 추스른 뒤 출발해도 늦지 않습니다.

유골함이 가족에게 건네지는 순간

유골함 인도 — 접수부터 여기까지 한 시간 반 안팎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해먹 하나는 함께, 나머지는 기억으로

페럿의 살림에는 천이 많습니다. 해먹, 침낭, 파고들던 담요. 이 가운데 천으로 된 것 하나쯤은 아이와 함께 화장할 수 있습니다. 늘 쓰던 해먹에 눕혀 보내는 가족도 있습니다.

플라스틱 터널과 방울 달린 장난감, 금속 부속이 붙은 용품은 화장로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함께 보낼 하나를 고르고 나머지는 집에 남겨 두세요. 아이의 냄새가 남은 물건 하나가, 나중에 문득 아이를 떠올리게 하는 자리가 되어 줍니다.

페럿을 둘 이상 기르던 집이라면 남은 아이의 살림은 당분간 그대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함께 뒹굴던 해먹이 사라지고 냄새까지 한꺼번에 지워지면, 남은 아이가 상황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발도장과 장례 증명서가 담긴 추모 키트

추모 키트 — 발도장과 털 봉투, 장례 증명서가 담깁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마친 뒤에는 신고 없이, 안치만 천천히

동물등록 의무는 개에게만 있어 페럿은 말소 신고가 없습니다. 행정 절차 없이 유골함을 어디에 둘지만 정하면 되는데, 이 결정은 당일이 아니어도 됩니다. 집에 두다가 봉안당이나 산골장을 나중에 정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방문할 곳이 허가받은 장례식장인지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고, 유골함을 봉안당에 안치할지 산골장으로 자연에 보낼지는 다시 방문해 정해도 됩니다.

잠이 많던 아이를 보내는 길, 마지막 확인부터 유골함까지의 순서를 알고 가면 남는 것은 인사에 쓸 마음뿐입니다.

작은 유골이 담기는 기본 유골함

기본 유골함 — 밀폐형 도자기라 집에 오래 두어도 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페럿도 장례식장에서 장례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허가받은 장례식장은 동물의 종을 가리지 않고, 포포즈 직영 전 지점에서 페럿 장례가 진행됩니다. 염습과 단독 추모, 개별 화장, 유골 수습, 기본 유골함까지 구성도 강아지와 같습니다.

페럿 장례 비용은 소동물 요금인가요?

대부분 아닙니다. 소동물 요금표는 1kg 이하 기준인데 다 자란 페럿은 1~2kg이라 일반 동물 기본 장례 30만 원(10kg 이하, 부가세 포함)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이 작은 암컷이 1kg 아래라면 소동물 기본 장례 25만 원으로 진행됩니다.

몸이 긴 아이인데 관이 맞을까요?

맞습니다. 관은 몸무게가 아니라 체형에 맞춰 소형(1~5kg) 규격이 쓰이고, 페럿처럼 몸이 길고 유연한 아이도 편안한 자세로 눕힐 수 있습니다. 예약 전화에서 페럿이라고 말씀해 주시면 준비가 맞춰집니다.

깊이 잠든 것인지 떠난 것인지 헷갈립니다.

페럿은 잠이 깊어 흔들어도 바로 깨지 않는 일이 있는 동물입니다. 호흡으로 배가 오르내리는지, 수염과 발끝에 반응이 있는지를 조금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고, 판단이 어려우면 동물병원에 문의한 뒤 장례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해먹을 함께 넣어 줄 수 있나요?

천으로 된 해먹은 함께 화장할 수 있습니다. 늘 파고들던 담요 조각이나 종이에 쓴 편지도 됩니다. 플라스틱 터널과 방울 장난감, 금속 부속이 붙은 용품은 넣을 수 없으니 집에서 기억으로 간직해 주세요.

페럿은 장례 후에 신고할 것이 있나요?

없습니다. 동물등록 의무는 개에게만 적용되어 페럿은 말소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장례확인서는 보관용으로 받아 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