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고양이 장례식장 — 비용·남은 아이 돌봄·이동 안내
은평 고양이 장례식장 비용 기준
기본 비용과 체중 기준
포포즈 일산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기본 장례 300,000원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부터 시작하며, 기준 체중을 넘으면 1kg 당 10,000원이 더해집니다. 일산점은 20kg 이하 반려동물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유골함 등 선택 항목과 상세 안내
관·요람·고양이 전용·올인원 패키지의 구성과 가격, 수의·관·유골함 사진은 강아지 장례 방법과 비용 글에 전부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반려동물의 체중을 확인하신 후 전화(1588-2888)로 문의해 주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은평 고양이 장례식장을 찾으시는 가족 중에는 두 마리, 세 마리와 함께 사는 다묘 가정이 유독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떠나는 아이의 장례만이 아니라, 집에 남는 아이들의 며칠까지 함께 안내합니다. 배웅을 준비하는 손이 두 갈래로 바빠지는 것이 다묘 가정의 이별이기 때문입니다.
은평 고양이 장례식장 이용 후기
포포즈 일산점을 다녀간 가족들의 네이버 방문자 리뷰 평점과 후기 수는 글 상단 배지에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배지를 누르면 방문자 후기 원문을 그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후기 가운데는 여러 아이와 살다가 한 아이를 먼저 보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남은 아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집에 돌아간 뒤의 밤이 어땠는지 같은 이야기는 겪어 본 가족의 글에서만 얻을 수 있으니, 같은 상황이라면 그 글들을 먼저 찾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은평이나 서울 서북부에서 출발했다는 후기라면 이동 시간의 체감도 우리 가족과 비슷할 것입니다. 고양이 가족의 후기에서는 아이가 지낼 봉안당 자리가 어떤 곳인지도 사진과 문장으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포포즈 일산점 — 은평에서 수색로·통일로 어느 길로도 25~40분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여러 아이와 살던 집에서 한 아이를 보낼 때
다묘 가정의 임종은 준비할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떠난 아이를 남은 아이들에게서 급히 숨기지 않는 것입니다. 고양이는 함께 살던 가족의 부재를 몸으로 확인하는 동물이라, 출발 전에 남는 아이들이 조용히 다가와 냄새를 맡고 돌아설 시간을 주면 이후의 혼란이 덜합니다. 하악질을 하거나 피하는 아이도 있는데, 그것도 그 아이 나름의 확인이니 억지로 데려올 필요는 없습니다.
이 시간을 가진 뒤에 이동장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떠나는 아이는 쓰던 담요에 눕히되, 남는 아이들이 쓰는 담요와 구분해 주세요. 여름이라면 수건에 감싼 보냉재를 이동장 바깥쪽에 대어 주시면 됩니다. 장례식장까지 함께 갈 유품과 집에 남겨 둘 물건을 이 단계에서 나눠 두면, 다녀온 뒤 후회가 적습니다.
남는 아이들을 위해 집에 두고 갈 것
출발 전에 남는 아이들의 화장실과 물그릇을 평소대로 채워 두고, 떠난 아이의 방석이나 숨던 상자는 그대로 두고 나가세요. 낯선 부재 속에서 남은 냄새는 아이들의 지형지물이 됩니다. 치우는 것은 남은 아이들이 그 자리를 덜 찾게 된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돌아온 가족의 옷에는 낯선 곳의 냄새가 배어 있습니다. 예민한 아이가 있다면 현관에서 겉옷을 갈아입고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경계가 줄어듭니다. 며칠간 식욕이 떨어지거나 밤에 우는 것은 흔한 반응이고, 물까지 거부하는 상태가 하루를 넘기면 진료를 받아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집을 오래 비우기 어려운 사정도 다묘 가정의 몫입니다. 은평에서 일산점은 왕복과 장례를 더해도 반나절이면 돌아오는 거리라, 남은 아이들만 두고 나서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쓰이면 자동 급식기를 채워 두거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번 들러 달라고 부탁해 두시면 됩니다.

일산점 상담실 — 다묘 가정의 일정에 맞춰 시간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수색로와 통일로 — 은평에서 가는 길
은평은 고양시와 경계를 바로 마주한 구라서, 서울에서도 일산점을 가장 가깝게 오갈 수 있는 지역입니다. 수색·증산 쪽은 수색로를 따라 25~35분, 구파발·진관 쪽은 통일로에서 삼송을 지나 25~35분이고, 불광·연신내·응암 생활권도 30~40분 안팎입니다(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갈현동·구산동처럼 은평 한가운데의 주택가에서도 어느 길로 나가든 40분을 넘기는 일은 드뭅니다.
운전이 어렵거나 남은 아이들 때문에 집을 오래 비우기 힘든 가족은 사전 예약제 차량 지원(오전 10시~밤 10시)을 쓰실 수 있습니다. 은평 전역이 일산점 차량의 운행 권역이라 집 앞에서 아이와 함께 출발하고, 장례를 마치면 다시 집까지 데려다줍니다. 빌라 골목이 좁은 응암·역촌 쪽이라면 예약 통화에서 미리 말해 두시면 됩니다.
은평 고양이 장례식장 비용
| 구성 | 금액 | 내용 |
|---|---|---|
| 기본 장례 | 30만 원 | 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
| 고양이 전용 장례 | 55만 원 | 기본 장례 + 일체형 관 + 작은 꽃다발 |
부가세 포함 정찰제입니다. 고양이는 대부분 체중 10kg를 넘지 않아 추가 금액 없이 표의 금액 그대로이고, 기본 장례만으로도 염습부터 유골함까지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전용 구성의 일체형 관은 웅크린 자세 그대로 눕힐 수 있어 고양이 가족이 많이 고릅니다.
다른 곳과 견주어 보실 때는 아이만 단독으로 화장하는지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간혹 금액이 낮게 안내되는 합동 화장은 다른 아이들과 함께 진행되어, 우리 아이만의 유골을 따로 수습하기 어렵습니다. 포포즈는 전 지점이 개별 화장이고 참관할 수 있습니다.
은평에서 간 날 — 접수부터 유골함까지
도착하면 아이를 안치하고 상담실에서 구성을 정합니다. 염습으로 털을 정돈한 아이와 단독 추모실에서 인사를 나누고, 개별 화장은 유리창 너머로 참관합니다. 수골 전에는 장례지도사가 먼저 차분히 설명을 드립니다. 고양이는 골격이 가늘어 유골의 양이 생각보다 적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계시면, 그 순간의 당혹감을 조금은 덜 수 있습니다.
접수부터 유골함을 받기까지는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쯤입니다. 화장로에 함께 넣을 수 있는 유품은 불에 잘 타는 천·종이 재질뿐이라, 집에서 나눠 둔 담요 조각이나 손편지 정도면 충분합니다. 참관이 힘든 단계는 라운지에서 기다려도 되고, 범위는 그 자리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일산점 추모실 — 가족만의 마지막 인사가 이뤄지는 곳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유골을 집으로 — 남은 아이들 곁의 자리
일산점에는 실내 봉안당과 산골장이 있고 유골 일부로 만드는 블리스 스톤 퓨어도 가능합니다. 다묘 가정에서는 유골함을 집으로 가져와 남은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에 두는 가족도 많습니다. 어느 쪽이든 화장 당일에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골함을 가져갔다가 마음이 정해진 뒤 다시 방문해 안치하는 길이 늘 열려 있습니다.
집에 두기로 했다면 남은 아이들이 건드리지 못하는 높이의 선반이 안전합니다. 냄새를 맡으러 다가오는 아이가 있어도 놀라실 일은 아닙니다 — 남은 아이들에게도 확인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봉안당 안치를 고른 가족이라면 은평에서 25~40분이라는 거리가 자산이 됩니다. 기일이나 생각나는 주말에 부담 없이 다녀갈 수 있는 거리이고, 유골함 곁에 사진이나 쓰던 장난감을 놓아 둘 수도 있습니다. 훗날 남은 아이들의 장례를 같은 곳에서 치르고 한자리에 나란히 두는 가족도 있습니다.
새벽 임종과 24시간 접수
고양이는 밤사이 조용히 떠나는 일이 잦습니다. 일산점은 연중무휴 24시간이라 새벽에도 대표번호 1588-2888로 접수와 안치가 되고, 바로 움직이기 어려우면 아이를 서늘한 방에 눕혀 두었다가 날이 밝은 뒤 출발하셔도 됩니다. 임종 후 24~48시간 안에 장례를 치르면 됩니다.
남은 아이들이 밤새 곁을 서성이는 것이 걱정이라면, 아이를 눕힌 방의 문을 닫아 두기보다 열어 두는 쪽을 권합니다. 확인하러 들어갔다 나오는 것이 남은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작별이 됩니다.
새벽에 안치만 먼저 하고 장례는 낮에 치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밤중에 아이를 옮겨 두고 아침에 남은 아이들을 챙긴 뒤 다시 출발하는 식인데, 은평과 일산 사이의 거리라면 두 번 오가는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 나을지는 전화에서 상황을 말하고 함께 정하시면 됩니다.
은평 고양이 장례식장 예약
예약은 1588-2888에서 24시간 받습니다. 아이의 체중과 출발 동네, 함께 사는 아이들이 있어 시간을 길게 비우기 어렵다는 사정까지 말씀해 주시면 일정이 그에 맞게 잡힙니다. 허가받은 장례식장인지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의 동물장묘업 현황에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일산점 안내 데스크 — 은평에서 25~40분이면 도착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일산점 라운지 — 참관하지 않는 가족이 머무는 곳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은평 고양이 장례식장 자주 묻는 질문
은평 고양이 장례식장 비용은 얼마인가요?
염습부터 개별 화장, 기본 유골함까지 포함된 기본 장례가 30만 원입니다. 웅크린 체형에 맞는 일체형 관과 작은 꽃다발이 더해지는 고양이 전용 구성은 55만 원이고, 부가세가 포함된 정찰제라 추가 비용 걱정 없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은 고양이가 밥을 안 먹는데 괜찮을까요?
함께 살던 아이가 떠나면 남은 고양이가 며칠 식욕을 잃거나 집안을 돌며 우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떠난 아이의 냄새가 밴 방석을 한동안 치우지 말고 두면 안정에 도움이 되고, 하루 이상 물까지 거부하면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은평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어디인가요?
고양시 일산동구의 포포즈 일산점입니다. 수색·증산에서는 수색로를 따라 25~35분, 구파발·진관 쪽은 통일로로 25~35분이고, 불광·연신내·응암의 가운데 생활권도 30~40분 안팎입니다. 24시간 열려 있어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갈 수 있습니다.
떠나는 아이를 다른 아이들에게 보여 줘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출발 전에 남는 아이들이 떠난 아이의 몸을 확인할 시간을 주면, 사라진 가족을 찾아 헤매는 기간이 짧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요할 일은 아니고, 다가오지 않는 아이는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새벽에 떠났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일산점은 연중무휴 24시간이라 새벽에도 전화 접수와 안치가 됩니다. 바로 나서기 어려우면 아이를 서늘한 곳에 눕히고 아침에 출발하셔도 됩니다. 임종 후 24~48시간 안에 장례를 치르면 충분합니다.
고양이도 사망 신고 같은 절차가 있나요?
고양이는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 아니라서 따로 등록하지 않으셨다면 밟을 행정 절차가 없습니다. 자율 등록을 해 두셨다면 사망일부터 30일 안에 정부24에서 말소 신고를 하면 되고, 증빙인 장례확인서는 장례 당일 발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