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고양이 장례식장 — 밖에서 떠난 아이 수습·비용 안내
동두천 고양이 장례식장 비용 기준
기본 비용과 체중 기준
포포즈 양주점(경기도 양주시)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기본 장례 300,000원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부터 시작하며, 기준 체중을 넘으면 1kg 당 10,000원이 더해집니다. 양주점은 20kg 이하 반려동물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유골함 등 선택 항목과 상세 안내
관·요람·고양이 전용·올인원 패키지의 구성과 가격, 수의·관·유골함 사진은 강아지 장례 방법과 비용 글에 전부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반려동물의 체중을 확인하신 후 전화(1588-2888)로 문의해 주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동두천 고양이 장례식장을 찾는 보호자님 가운데는 아이를 집 밖에서 떠나보낸 분들이 있습니다. 마당과 골목을 오가던 외출 고양이가 며칠 만에 길가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문이 열린 틈에 나갔다가 사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집 안에서 조용히 숨을 거둔 아이와 달리, 밖에서 떠난 아이를 마주하는 순간에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지기 마련입니다. 아이를 안전하게 데려오는 방법과 집에서 몸을 정돈하는 법, 예약 전화에서 알려 둘 것, 그리고 20~40분 거리의 포포즈 양주점에서 치르는 장례와 비용을 하나씩 짚어 보았습니다.
동두천 고양이 장례식장 이용 후기
글 첫머리 배지에는 양주점을 이용한 가족들이 네이버에 남긴 리뷰의 평균 별점과 개수가 적혀 있습니다. 배지를 한 번 누르면 리뷰 목록이 열리고, 양주점을 다녀간 가족들이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보냈는지 직접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양주점 후기에는 고양이를 보낸 가족의 글도 여럿 있고, 먼저 떠난 두 아이를 모두 이곳에서 보냈다는 다묘 가정의 기록도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로 마음이 흐트러진 상태라면 긴 글을 다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례지도사가 아이를 어떻게 대했는지 적힌 한두 문장만 골라 읽어도 동두천 고양이 장례식장에 전화를 거는 손이 조금은 덜 떨립니다.

염습 — 밖에서 떠난 아이도 털을 빗고 몸을 닦아 가족이 마주할 모습으로 가다듬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밖에서 아이를 발견했을 때 먼저 할 일
동두천 시내 골목이나 소요산 자락 길가에서 아이를 발견했다면 가장 먼저 보호자님의 안전을 챙겨 주세요. 차가 오가는 길이라면 비상등을 켠 차를 뒤에 세우거나 함께 온 가족에게 주변을 살피게 한 뒤 다가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가슴이 조금이라도 오르내리거나 눈꺼풀이 움직인다면 장례보다 치료가 먼저이니,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곧장 가 주세요.
떠난 것이 분명하다면 맨손 대신 장갑을 끼고, 가져온 수건이나 담요를 아이 몸 아래로 밀어 넣어 감싸듯 들어 올립니다. 몸이 이미 굳었다면 억지로 자세를 바꾸지 말고 그 모습 그대로 감싸 주세요. 상자나 이동장, 없다면 튼튼한 장바구니에 담요를 한 겹 깔고 아이를 눕히면 집까지 흔들림 없이 데려올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던 자리에 목걸이나 방울이 떨어져 있지 않은지도 한 번 둘러봐 주세요.
집으로 데려온 뒤 몸을 정돈하는 법
동두천 집에 도착하면 아이를 서늘하고 볕이 들지 않는 방에 눕히고, 몸에 묻은 흙이나 나뭇잎을 젖은 수건으로 살살 털어 내 주세요. 상처가 있다면 억지로 닦아 내기보다 거즈나 부드러운 수건으로 덮어 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목욕을 시키거나 드라이어로 털을 말리는 일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몸을 깨끗이 하는 일은 장례식장에서 장례지도사가 염습 과정으로 정성껏 마칩니다.
아이를 감쌀 천이 마땅치 않다면 평소 덮던 담요나 가족의 헌 옷도 괜찮습니다. 장례식장에서는 수의보라는 전용 천으로 다시 감싸 주는데, 집에서 쓴 담요를 그대로 가져가 추모실에서 아이 곁에 두는 가족도 있습니다. 수건으로 감싼 아이스팩을 배 아래에 하나 받쳐 두면 출발 전까지 몸이 상하지 않습니다.

수의보 — 장례식장에서 아이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흰 천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함께 가져갈 것과 집에 남겨 둘 것
출발 전에는 아이와 함께 챙길 물건을 두세 가지만 골라 두세요. 발견한 자리에서 주워 온 목걸이나 방울, 아이를 감싸 온 담요, 늘 가지고 놀던 장난감 정도면 충분합니다. 추모실에서 아이 곁에 잠시 놓아 두었다가 다시 집으로 가져와 간직하는 가족이 많고, 관이나 화장에 함께 넣을 수 있는 것인지는 장례지도사가 그 자리에서 안내합니다.
집에 남겨 둘 것도 있습니다. 아이가 마지막으로 쓰던 밥그릇과 화장실, 창가의 방석은 서둘러 치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동두천 고양이 장례식장에 다녀와 빈자리를 마주하는 일이 생각보다 힘들 수 있어, 며칠 그대로 두고 가족이 마음을 추스른 뒤 하나씩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료나 모래가 남았다면 동네 길고양이 돌봄 모임이나 보호소에 나누는 가족도 있습니다.
예약 전화에서 알려 둘 것
대표번호 1588-2888로 예약할 때 아이의 상황을 몇 가지 미리 알려 주시면 양주점이 도착 전에 준비를 갖춰 둘 수 있습니다. 경황이 없다면 종이에 적어 두고 차례로 읽으셔도 됩니다.
| 알려 둘 것 | 까닭 |
|---|---|
| 밖에서 떠났다는 사정과 상처 여부 | 염습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
| 아이의 대략적인 체중 | 아이에게 맞는 장례 구성을 준비하기 위해 |
| 출발 예정 시각 | 도착 시각에 맞춰 추모실을 준비하기 위해 |
| 차량 지원이 필요한지 | 동두천 주소로 차량을 보내기 위해 |
장례 구성은 전화로 다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도착하면 상담실에서 관과 유골함을 실물로 보고 한 번 더 고를 수 있으니, 전화에서는 방문 시각과 아이의 상태만 정확히 전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양주점 상담실 — 전화로 들은 구성을 도착한 뒤 관과 유골함을 보며 다시 정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동두천 출발, 양주점까지 20~40분
동두천 안에는 포포즈 지점이 없어 대부분의 가족이 평화로를 따라 남쪽 광적면의 양주점으로 갑니다. 지행·송내·생연 쪽에서는 20~30분, 북쪽 보산·소요산 쪽에서는 30~40분 안팎이고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출발 생활권 | 양주점까지 | 이용 시간 |
|---|---|---|
| 지행·송내·생연 | 약 20~30분 | 아침 8시~자정 예약 |
| 보산·소요산 | 약 30~40분 | 아침 8시~자정 예약 |
| 차량 지원 | 동두천 운행 | 10~22시 사전 예약 |
양주점의 마지막 장례 접수는 자정이고, 문은 그보다 두 시간 늦은 새벽 2시에 닫습니다. 저녁 늦게 아이를 발견했더라도 밤 11시 무렵 전에 출발하면 그날 배웅할 수 있고, 그보다 늦다면 서늘한 곳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아침에 가셔도 괜찮습니다.
동두천 고양이 장례식장 비용
양주점에서는 30만 원의 기본 장례와, 관과 꽃다발로 아이를 감싸 보내는 55만 원의 고양이 전용 장례 가운데 가족이 원하시는 쪽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고양이는 거의 10kg 아래라 체중 때문에 금액이 오를 일은 드물고, 부가세도 이미 들어 있습니다.
30만 원 구성에도 몸을 닦아 정돈하는 염습과 추모실 인사, 한 아이만의 화장과 유골 수습이 다 들어 있어, 밖에서 떠난 아이라고 과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발도장과 털봉투가 든 추모 키트, 도자기 유골함도 같이 받습니다. 몸에 상처가 있어 관 안에 온전히 눕혀 보내고 싶다면 전용 구성을 고르시는 가족이 많습니다. 관과 수의 같은 장례 용품은 작은 크기가 기본이라, 몸집이 큰 아이는 크기를 바꾸면서 금액이 조금 더해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담실에서 실물을 대 보며 함께 정하시면 됩니다. 동두천 고양이 장례식장을 알아보실 때 비용이 미리 공개돼 있는지, 한 아이만 화장하는 개별 화장인지를 먼저 살펴보시면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스스로를 탓하는 마음에 대하여
밖에서 아이를 잃은 보호자님은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았다거나, 외출을 허락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자신을 탓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마당과 골목을 좋아하던 아이에게 바깥은 즐거운 곳이었고, 그 시간을 허락한 것도 아이를 아끼는 마음이었습니다. 지금 드는 죄책감은 그만큼 깊이 사랑했다는 뜻입니다.
함께 살던 다른 고양이가 있다면 떠난 아이의 냄새를 찾아 집 안을 돌아다니거나 평소보다 자주 울 수 있습니다. 며칠은 곁에 더 머물러 주시고, 떠난 아이가 쓰던 담요를 한동안 치우지 않고 두는 것도 남은 아이에게 위로가 됩니다.

양주점 대기 공간 — 자책하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양주점에서 보내는 장례 당일
양주점에 도착하면 장례지도사가 아이를 건네받아 염습실에서 몸을 닦고 털을 빗은 뒤 추모실로 데려옵니다. 가족이 인사를 마치면 그 아이만을 위한 화장이 시작되고, 원하시면 참관할 수 있습니다. 수골과 분골을 거쳐 유골함을 건네받기까지는 넉넉히 한 시간 반 정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골함 인도 — 밖에서 떠났던 아이가 작은 유골함에 담겨 가족 품으로 돌아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던 고양이라면 따로 신고할 곳이 없습니다. 등록해 두었다면 한 달 안에 정부24에서 말소를 신청해 주세요. 추모 키트의 장례 증명서를 사진으로 찍어 첨부하면 시청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동두천 고양이 장례식장 자주 묻는 질문
동두천 고양이 장례식장 비용은 얼마인가요?
양주점에서 치르는 고양이 장례는 두 가지 금액이 기본입니다. 관 없이 진행하는 기본 장례 30만 원, 작은 관과 꽃다발이 들어가는 고양이 전용 장례 55만 원이고, 둘 다 부가세를 포함해 공개된 금액 그대로입니다.
밖에서 떠난 아이를 발견하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차도 근처라면 먼저 주변 차량을 살펴 보호자님 안전부터 확보해 주세요. 숨이나 움직임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먼저 가시고, 떠난 것이 분명하다면 장갑을 끼고 수건이나 담요로 아이를 감싸 상자에 눕혀 데려오시면 됩니다.
상처가 있는 아이도 염습을 해 주나요?
네, 장례지도사가 몸을 닦고 털을 정돈해 가족이 마주할 수 있는 모습으로 가다듬습니다. 예약 전화에서 상처가 있다는 것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 도착했을 때 준비를 갖춰 맞이할 수 있습니다.
동두천에서 양주점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지행·송내·생연 쪽에서 약 20~30분, 보산·소요산 쪽에서 약 30~40분입니다. 도로 사정에 따라 시간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양주점에는 자정 전에만 도착하면 그날 장례를 치를 수 있습니다.
밤에 발견했는데 그날 바로 갈 수 있나요?
양주점 장례 예약은 자정까지라 동두천에서 밤 11시 무렵 전에 출발하면 그날 배웅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늦다면 서늘한 곳에 아이를 두었다가 아침 8시 이후에 가셔도 괜찮습니다.
고양이도 동물등록 말소를 해야 하나요?
고양이 등록은 의무가 아니라서 등록하지 않은 아이는 할 일이 없습니다. 등록된 아이라면 떠난 지 한 달이 지나기 전 동두천시청이나 정부24 가운데 편한 곳에서 말소를 신청하고, 장례 증명서를 함께 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