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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고양이 장례식장 — 당일 순서·가족이 정할 것·비용

· 2026년 10월 1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10월 기준

부천 고양이 장례식장 비용 기준

기본 비용과 체중 기준

포포즈 일산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기본 장례 300,000원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부터 시작하며, 기준 체중을 넘으면 1kg 당 10,000원이 더해집니다. 일산점은 20kg 이하 반려동물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유골함 등 선택 항목과 상세 안내

관·요람·고양이 전용·올인원 패키지의 구성과 가격, 수의·관·유골함 사진은 강아지 장례 방법과 비용 글에 전부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반려동물의 체중을 확인하신 후 전화(1588-2888)로 문의해 주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일산점 방문자 리뷰 평점 4.69 리뷰 826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김포점 방문자 리뷰 평점 4.94 리뷰 2,418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부천 고양이 장례식장을 처음 알아보는 날에는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도착하면 어떤 순서로 흘러가는지가 가장 막막합니다. 부천 안에는 포포즈 지점이 없어 북쪽의 일산점이나 서쪽의 김포점으로 가시게 되는데, 두 곳 모두 24시간 문을 열고 고양이 전용 장례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글은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유골함을 안고 돌아오기까지 장례 당일의 순서를 따라가며, 그 사이 가족이 정하게 되는 구성과 추모 방식, 참관, 유골의 자리를 하나씩 짚었습니다.

부천 고양이 장례식장 이용 후기

글 머리에는 일산점과 김포점, 두 지점의 네이버 방문자 평점 배지가 나란히 있습니다. 배지를 누르면 지점별 리뷰 목록으로 넘어가 다녀간 가족들의 글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일산점에 남겨주신 후기 중에는 열다섯 해, 스물세 해를 함께한 고양이를 보낸 가족의 글이 있고, 처음이라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을 들어 마음이 놓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김포점 후기에는 함께 지낸 고양이 여섯을 모두 포포즈에서 보냈다는 다묘 가정의 글, 대기 공간이 넓고 쾌적했다는 글이 보입니다.

부천 고양이 장례식장으로 찾는 포포즈 일산점 안내 데스크

일산점 안내 데스크 — 원목 벽 앞 흰 데스크에서 예약 이름을 확인하고 장례가 시작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출발 전 집에서 — 고양이를 눕히고 챙길 것

아이가 떠난 것을 확인했다면 먼저 평소 동그랗게 말고 자던 모습이 남도록, 몸이 굳기 전에 꼬리를 몸 쪽으로 감아 두고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 줍니다. 눈이 살짝 떠져 있더라도 자연스러운 모습이니 그대로 두셔도 괜찮습니다. 쓰던 담요를 이동장이나 상자에 깔고 아이를 눕힌 뒤, 수건에 싼 아이스팩을 등 쪽에 대 두면 이동하는 동안 충분합니다.

아이와 함께 화장로에 넣을 물건은 천이나 종이 소재로만 챙기시면 됩니다. 즐겨 눕던 담요 한 장, 가족이 쓴 짧은 편지 정도가 알맞습니다. 휴대전화에서 아이 사진 몇 장을 미리 골라 두시면 추모실에서 가족끼리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습니다. 남은 고양이가 있다면 출발 전에 떠난 친구 곁에서 냄새를 맡으며 인사할 시간을 잠시 주셔도 괜찮습니다.

부천 고양이 장례식장까지 — 생활권별로 가까운 지점

부천 생활권먼저 볼 지점차량 이용 소요 시간
오정·고강·대장·삼정일산점약 30~40분 (김포점 약 35~45분)
춘의·도당·약대일산점약 35~45분 (김포점 약 40~50분)
원미·중동·상동두 지점 비슷일산점 약 35~50분, 김포점 약 40~50분
심곡·부천역두 지점 비슷두 곳 모두 약 40~50분
소사본·괴안·범박·역곡·송내두 지점 비슷두 곳 모두 약 45~55분

부천 동네마다 적힌 분 단위는 승용차로 셈한 값이어서,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지점이 비슷하게 걸리는 동네라면 화장 뒤 유골을 어디에 둘지로 정하셔도 됩니다. 잔디장과 수목장을 생각하신다면 김포점, 봉안당이나 산골장이면 어느 쪽이든 괜찮습니다.

운전이 어렵다면 차량 지원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일산점 차량이든 김포점 차량이든 부천까지 오고, 예약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 사이의 시각으로 잡습니다. 부천시 고양이 장례식장을 밤늦게 찾으셨다면 지점은 열려 있어도 차량 운행은 끝난 뒤일 수 있으니, 그때는 직접 아이를 데려오시거나, 다음 날 오전 운행 시각에 맞춰 차량을 부를 수 있도록 미리 말씀해 주세요.

도착해서 첫 삼십 분 — 접수, 상담, 염습

안내 데스크에서 예약 이름을 말씀하시면 장례지도사가 일정을 짚어 드리고, 아이는 장례지도사의 품에 안겨 염습실로 옮겨집니다. 가족은 그사이 상담실에서 구성을 정합니다. 기본 장례로 할지 고양이 전용 장례로 할지, 꽃을 더할지, 유골을 어떻게 할지를 이야기하는데, 당장 결정하기 힘든 부분은 마음이 조금 가라앉은 뒤에 천천히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고양이 염습은 빗질로 털결을 고르고 눈가와 입가를 닦아 내는 데서 시작합니다. 원하시면 염습하는 자리에 함께 있을 수 있고, 마지막으로 털을 조금 잘라 추모 키트의 털봉투에 담아 둘 수도 있습니다. 단장을 마친 아이는 평소보다 단정한 얼굴로 추모실에서 가족을 기다립니다.

고양이의 털결과 얼굴을 닦아 단정히 하는 염습

염습 — 흰 장갑을 낀 손으로 천에 싸인 아이를 조심스레 닦아 줍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장례 당일 가족이 정할 것 다섯 가지

정할 것고르는 범위정하는 때
장례 구성기본 장례 30만 원, 고양이 전용 장례 55만 원상담실에서
함께 보낼 물건담요·편지처럼 천과 종이로 된 것출발 전
추모 방식편지 읽기, 사진 보기, 인연의 실 묶기추모실에서
참관참관 창 앞에서 지켜보기, 라운지에서 기다리기화장 직전
유골의 자리집, 봉안당, 산골장, 스톤, 김포점의 잔디장·수목장그날 또는 나중에

다섯 가지 가운데 그날 꼭 정해야 하는 것은 장례 구성과 참관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장례지도사가 순서마다 다시 여쭤보니 미리 답을 정해 두지 않아도 됩니다. 가족끼리 생각이 다르다면 상담실에서 함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추모실에서의 인사, 그리고 참관

추모실은 한 가족만 쓰는 방이라 다른 가족과 마주칠 일 없이 아이 곁에 머물 수 있습니다. 쓰다듬으며 말을 건네고, 써 온 편지를 읽고, 추모 키트의 붉은 실을 손목에 묶으며 인사하는 가족도 있습니다. 인사는 가족이 충분히 나누었다고 느낄 때까지 서두르지 않고 이어집니다.

준비가 되면 화장이 시작되고, 이때 참관 창 앞에 설지 라운지에서 기다릴지를 정합니다. 일산점 후기에는 전 과정을 다 지켜볼 수 있어 마음을 조금 놓았다는 고양이 가족의 글이 있습니다. 반대로 마지막 모습은 추모실에서의 얼굴로 기억하고 싶다며 라운지에 머무는 가족도 있으니, 어느 쪽이든 마음이 편한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부천 고양이 가족이 화장을 지켜보는 참관 창

참관 창 — 원목 테두리 너머로 화장실 안쪽이 들여다보이는 창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수골과 유골함 인도, 유골이 머물 자리

화장이 끝나면 장례지도사가 유골을 남김없이 수습해 곱게 분골하고, 밀폐형 도자기 유골함에 담아 보자기로 감싸 건넵니다. 함께 받는 추모 키트 봉투를 열어 보면 아이의 사진과 발도장, 붉은 인연의 실, 털을 담는 봉투, 그리고 장례 증명서가 나옵니다.

유골의 자리는 지점마다 조금 다릅니다. 일산점은 봉안당이 1년 본관 15만~50만 원, 별관 소형 20만·대형 40만 원이고, 김포점 봉안당은 1년 20만~80만 원입니다. 김포점에는 잔디장과 수목장이 있고, 수목장은 처음 2년 60만 원·3년 75만 원에 1년씩 30만 원으로 연장합니다. 산골장은 두 곳 모두 5만 원이고, 유골로 만드는 블리스 스톤 퓨어도 두 지점에서 제작합니다.

유골함을 보자기에 감싸 쟁반에 받쳐 건네는 장례지도사

유골함 인도 — 보라색 보자기로 감싼 유골함을 원목 쟁반에 받쳐 가족에게 건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김포점 잔디장 표지 곁에 핀 노란 들꽃

김포점 잔디장 — 잔디장이라 새긴 표지 곁으로 노란 꽃이 피어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부천 고양이 장례식장 비용 — 기본 장례와 고양이 전용 장례

고양이는 대부분 체중 10kg 아래라 기본 장례 30만 원에서 금액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 금액으로 염습부터 추모실 인사, 단독 화장, 유골 수습, 도자기 유골함과 추모 키트까지 하루의 순서가 전부 진행됩니다. 고양이 전용 장례 55만 원은 여기에 아이를 눕힐 관과 작은 꽃다발을 더한 구성이고, 생화 장식은 5만·8만·10만 원 가운데 더하실 수 있습니다. 10kg를 넘는 큰 고양이라면 넘는 무게만큼 1kg마다 1만 원이 붙습니다.

부천 고양이 장례식장을 비교하다 보면 금액 폭이 넓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른 업체가 안내한 금액이 이보다 훨씬 낮다면 고양이 한 마리만 화장로에 들어가는지부터 물어봐 주세요. 한 화장로에 여러 아이가 함께 들어가면 우리 고양이만의 유골을 온전히 가려 담기 어렵습니다.

고양이 전용 장례 구성 — 크림색 관과 작은 꽃다발, 보자기로 싼 유골함

고양이 전용 장례 — 도톰한 크림색 관에 물방울무늬 이불을 덮고 작은 꽃다발을 올린 구성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돌아온 뒤 — 말소 신고와 남은 고양이

부천에서 고양이를 키우며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장례 뒤에 따로 들를 관공서는 없습니다. 등록해 둔 고양이라면 떠난 날부터 30일이 지나기 전에 정부24 온라인이나 부천시청 창구에서 등록을 지우고, 추모 키트에 든 장례 증명서를 함께 내면 됩니다.

여러 고양이와 사는 집이라면 남은 아이가 며칠 동안 집 안을 돌며 떠난 친구를 찾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떠난 아이가 쓰던 방석은 바로 치우기보다 며칠 그 자리에 두고, 남은 아이의 밥과 물을 평소처럼 챙겨 주시면 됩니다. 장례 당일 기억해 두실 것은 출발할 동네와 아이의 대략적인 체중,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네고 싶은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부천 고양이 장례식장 자주 묻는 질문

부천 고양이 장례식장은 어디로 가면 되나요?

부천 안에는 포포즈 지점이 없어 북쪽의 일산점이나 서쪽의 김포점으로 가시게 됩니다. 오정·고강 쪽은 일산점이 약 30~40분으로 조금 가깝고, 원미·소사 쪽은 두 지점이 40~55분 안팎으로 비슷하며 두 곳 모두 24시간 문을 엽니다.

고양이 장례는 당일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도착해 접수와 상담을 마치면 염습으로 털과 얼굴을 정돈하고, 추모실에서 가족끼리 인사를 나눕니다. 이어서 한 아이만의 화장과 수골·분골을 거쳐 유골함을 받으며, 지점에 머무는 시간은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남짓입니다.

부천 고양이 장례식장 비용은 얼마인가요?

대부분의 고양이는 10kg를 넘지 않아 기본 장례 30만 원에서 더 붙는 금액이 없습니다. 관과 작은 꽃다발을 더한 고양이 전용 장례는 55만 원이며, 장례 비용은 일산점과 김포점이 같은 체계로 운영되고, 안내된 금액에 부가세가 이미 들어 있습니다.

화장하는 모습을 꼭 지켜봐야 하나요?

참관은 가족이 고르는 일입니다. 참관 창 앞에서 화장이 시작되는 모습을 지켜보셔도 되고, 보기 힘드시면 라운지에서 기다리셔도 한 아이만 화장하는 방식은 똑같습니다.

유골을 어디에 둘지 그날 정해야 하나요?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본 유골함에 담아 집으로 데려간 뒤 봉안당이나 산골장, 스톤 제작을 나중에 상담하셔도 되고, 잔디장이나 수목장을 원하시면 김포점에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

고양이도 동물등록 말소를 해야 하나요?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의 동물등록은 선택이라, 등록한 적이 없다면 신고할 것도 없습니다. 미리 등록해 두셨다면 30일 안에 정부24나 부천시청에 말소를 신청하면서 장례 증명서를 붙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