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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장례 — 소동물 화장 비용·유골 수습·깃털 보관

· 2026년 9월 6일 작성 · 2026년 9월 11일 업데이트 비용·시설 정보 2026년 9월 기준

포포즈 김포점 장례 비용 한눈에 보기

이 글에서 안내하는 포포즈 김포점(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로 262)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구성명을 누르면 사진과 상세 내역이 열립니다.

포포즈 김포점 기본 장례 비용표
구분구성비용
장례 서비스(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수/분골) + 추모 키트 + 기본 유골함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 30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인견 수의 세트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550,000원
기본 장례 + 요람 관 + 목화솜 이불 + 인견 수의 + 작은 꽃다발 기본형 기준 600,000원
기본 장례 + 관 + 작은 꽃다발 550,000원
기본 장례 + 오동나무 관 + 면 수의 세트 + 블리스 스톤 전량 제작 + 호두나무 다담 스톤함 + 작은 꽃다발 1,400,000원
  • 기준 무게 초과 시 10,000원/kg 이 추가됩니다.
  • 장례 구성 용품은 소형(S) 기준 제공 — 체형·크기에 따라 사이즈 변경 및 추가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꽃(생화) 장식 추가는 50,000원·80,000원·100,000원 세 가지 구성 중에 고르실 수 있으며, 차량 지원(운구)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비용·운영 정보는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2026-08)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아이의 체중을 알리고 전화(1588-2888)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김포점 방문자 리뷰 평점 4.93 리뷰 2,373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이 페이지는 앵무새 장례를 알아보시는 보호자님께 소동물 요금표의 기준과 작은 아이에게도 유골이 남는지, 깃털을 남기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새와 함께 지낸 시간은 길게는 이십 년이 넘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를 보내려고 알아보면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만 나와서, 우리 아이도 되는지부터 물으시게 됩니다.

1kg 이하는 요금표가 다릅니다

포포즈는 일반 동물 요금표와 별도로 1kg 이하 소동물 요금표를 두고 있습니다. 사랑앵무는 30~40g, 왕관앵무는 80~100g, 회색앵무도 500g을 넘지 않으니 대부분의 앵무새가 이 표에 들어갑니다.

구성금액포함되는 것
소동물 기본 장례25만 원염습·단독 추모·개별 화장·유골 수습·기본 유골함·추모 키트
소동물 전용 패키지40만 원기본 구성 + 관 + 수의보 + 작은 꽃다발

부가세가 포함된 정찰제 금액입니다. 마코앵무처럼 큰 종은 1kg을 넘기도 하는데, 그때는 일반 장례 요금표로 넘어가 기본 장례 30만 원이 됩니다. 예약 통화에서 종과 대략의 몸무게를 말씀해 주시면 어느 표인지 정리해 드립니다.

용품은 초소형 사이즈로 나옵니다. 관도 수의보도 아이의 몸에 맞춰 작게 준비되고, 그 외의 절차는 강아지와 다르지 않습니다.

소동물 장례에 쓰이는 초소형 용품 구성

소동물 용품 — 아이의 몸에 맞춰 초소형 사이즈로 준비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이렇게 작은데 유골이 남을까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남습니다. 다만 양이 매우 적어서,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분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아이일수록 화장 중에 유골이 흩어질 수 있어 소동물은 전용 용기를 씁니다. 화장로 안에서 아이가 놓인 자리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는 장치이고, 덕분에 수습할 때 유골이 온전히 모입니다. 수습한 유골은 분골 과정을 거쳐 기본 유골함에 담깁니다.

아이의 몸집이 작다고 해서 배웅하는 과정까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염습으로 몸을 정갈하게 하고, 추모실에서 인사를 나누고, 참관실에서 화장을 지켜보고, 유골을 받아 가시는 순서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아이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유골함을 전해 받으실 때까지 보통 한 시간 남짓입니다.

소동물 전용 패키지에 포함되는 관과 수의보

소동물 전용 패키지 — 관과 수의보, 작은 꽃다발이 더해집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깃털을 남기는 방법

새를 기른 가족만 아는 물건이 있습니다. 아이가 계절마다 떨어뜨린 깃털입니다. 서랍이나 상자에 모아 두신 분이 많고, 그 깃털을 어떻게 할지 물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본 구성에 포함된 추모 키트에는 털을 담는 봉투가 들어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털을 담는 용도이지만 깃털도 그대로 담기고, 아이가 살아 있을 때 떨어뜨린 것이라 화장과 무관하게 온전한 모습으로 남습니다. 가장 예쁜 깃털 하나를 골라 유골함 옆에 함께 두시는 가족도 있습니다.

가지고 오신 깃털 가운데 일부를 아이와 함께 화장해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남길 것과 함께 보낼 것을 나눠 두시면 상담실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함께 보낼 수 있는 것

새와 지낸 집에는 아이 물건이 많습니다. 무엇을 함께 보낼 수 있는지 미리 알아 두시면 챙기기 쉽습니다.

함께 화장할 수 있는 것은 천과 종이, 마른 먹이입니다. 아이가 앉던 나무 횃대, 좁쌀이나 해바라기씨 같은 마른 먹이, 종이로 만든 장난감은 그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금속 새장 부속, 플라스틱 장난감, 거울이 달린 물건은 어렵습니다. 방울처럼 금속이 든 장난감도 빼 두셔야 합니다.

아이가 늘 앉던 횃대 하나를 함께 보내고 나머지는 남겨 두시는 가족이 많습니다. 다른 새를 함께 기르고 계시다면 남은 아이가 쓰던 물건까지 한꺼번에 정리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추모 키트에 담기는 발도장과 털 봉투

추모 키트 — 사진과 발도장, 털을 담는 봉투가 기본 구성에 들어 있습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마당에 묻어 주고 싶은 마음과 법 사이

작은 아이일수록 집 화단이나 마당에 묻어 주고 싶어지십니다. 익숙한 자리에 두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지만, 현행 법에서는 야외 매장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의 사체는 「폐기물관리법」에서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야산이나 공원, 하천 주변에 묻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개인 소유의 땅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허가받은 장례식장에서 화장한 뒤 유골을 어떻게 할지 정하는 것이 정식 절차입니다. 화장을 마친 유골분은 수목장이나 잔디장에 안치하거나, 산골장에서 흙으로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으로 보내 주고 싶은 마음도 법 안에서 이룰 수 있습니다.

방문하실 곳이 허가받은 장례식장인지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지역별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작은 아이의 유골이 담기는 도자기 유골함

기본 유골함 — 소동물도 같은 밀폐형 도자기 함에 담깁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남은 새를 돌보는 일

한 마리를 보내고 나면 남은 새의 모습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울음이 줄거나, 반대로 밤새 부르듯 우는 아이도 있습니다. 짝을 이루어 지낸 사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떠난 아이가 쓰던 횃대나 둥지를 곧바로 치우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냄새와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어야 남은 아이가 상황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며칠 지나 조금씩 정리하시고, 그동안은 사람이 곁에 있는 시간을 늘려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새장 배치를 바꾸거나 새 아이를 급히 들이는 일은 당분간 미루시면 좋습니다. 남은 아이 입장에서는 하루아침에 두 가지가 한꺼번에 바뀌어 오히려 불안해집니다.

화장을 마친 뒤 아이를 둘 곳

유골함은 집으로 데려가셔도 되고 지점 안에 자리를 두셔도 됩니다. 앵무새는 유골이 적어 함이 작고, 봉안당 칸에 두면 옆에 사진이나 깃털을 담은 봉투를 함께 놓을 여유가 남습니다. 1년 기준 금액은 지점에 따라 10만 원대에서 80만 원대까지입니다.

야외로 보내고 싶으시면 나무 곁에 유골분을 안치하는 수목장, 잔디밭에 자리를 두는 잔디장, 유골분을 흙으로 돌려보내는 산골장이 있습니다. 새는 바깥을 날던 아이라는 생각에 야외를 고르시는 가족이 많은 편입니다.

집에 두시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새장을 두던 자리에 유골함을 놓고 그 옆에 깃털 봉투와 사진을 함께 두시는 식입니다. 함은 직사광선과 습기만 피하시면 실내에서 오래 두어도 괜찮습니다.

아이를 어디에 둘지는 장례 당일에 급하게 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유골함을 먼저 집으로 데려가셨다가 마음이 가라앉은 뒤 다시 오셔서 안치하셔도 됩니다.

예약하실 때

1588-2888로 전화하시면 전문상담사가 받습니다. 아이가 앵무새라는 점과 종, 대략의 몸무게를 말씀해 주시면 어느 요금표인지와 가능한 지점, 시간대가 정리됩니다. 소동물 장례는 포포즈 직영 지점에서 진행합니다.

작은 아이는 이동이 어렵지 않아 대부분 직접 데려오십니다. 마른 수건을 깐 작은 상자에 아이를 눕히고 위에 얇은 천을 덮어 오시면 됩니다. 다른 아이의 장례와 마찬가지로 절차는 같고, 함께 온 가족이 원하는 만큼 인사하실 수 있습니다. 햄스터나 고슴도치처럼 다른 소동물의 장례는 햄스터 장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소동물 추모실에 마련된 자리

추모실 — 작은 아이도 가족만 쓰는 공간에서 인사를 나눕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앵무새도 장례식장에서 화장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포포즈는 1kg 이하 소동물 요금표를 따로 두고 있어 사랑앵무나 왕관앵무, 회색앵무 같은 아이도 강아지와 같은 구성으로 장례를 치릅니다. 염습과 단독 추모, 개별 화장, 유골 수습, 기본 유골함이 모두 포함됩니다.

앵무새 장례 비용은 얼마인가요?

포포즈 직영점 기준 소동물 기본 장례 25만 원, 관과 수의보, 꽃다발까지 더한 소동물 전용 패키지 40만 원입니다. 부가세가 포함된 정찰제이며 몸무게가 1kg을 넘으면 일반 장례 30만 원으로 전환됩니다.

작은 새도 유골이 남나요?

남습니다. 양은 한 줌이 되지 않을 만큼 적지만 수습과 분골을 거쳐 기본 유골함에 담기는 과정은 강아지와 같습니다. 소동물은 전용 용기를 사용해 화장 중에 유골이 흩어지지 않도록 진행합니다.

깃털을 남길 수 있나요?

기본 구성에 포함된 추모 키트에 털을 담는 봉투가 있어, 화장 전에 빠진 깃털을 담아 두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평소에 떨어뜨린 깃털을 챙겨 오시는 가족도 많습니다.

새를 마당에 묻어 주어도 되나요?

반려동물의 사체는 법에서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야산이나 공원, 하천 주변에 묻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개인 소유 토지라도 매립은 금지되어 있어, 허가받은 장례식장에서 화장하는 방법이 정식 절차입니다.

앵무새도 사망 신고가 필요한가요?

앵무새는 동물등록 대상이 아니라 말소 신고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국제적 멸종위기종에 해당하는 종을 기르셨다면 양도·폐사 신고 의무가 따로 있어, 등록증에 적힌 기관에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