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 가까운 지점 찾기 | 포포즈 블로그
포포즈 매거진 반려동물 장례 안내 매거진

구리 반려동물 장례식장 — 배웅을 마치고 돌아온 집, 남은 가족의 시간

· 2026년 10월 13일 작성 비용·시설 정보 2026년 10월 기준

구리 반려동물 장례식장 비용 기준

기본 비용과 체중 기준

포포즈 남양주점 (제휴)(경기도 남양주시)에 적용되는 포포즈 공식 기준 가격입니다. 기본 장례 300,000원 (일반 동물 10kg 이하 기준)부터 시작하며, 기준 체중을 넘으면 1kg 당 10,000원이 더해집니다. 남양주점 (제휴)은 80kg 이하 반려동물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유골함 등 선택 항목과 상세 안내

관·요람·고양이 전용·올인원 패키지의 구성과 가격, 수의·관·유골함 사진은 강아지 장례 방법과 비용 글에 전부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확한 총액은 반려동물의 체중을 확인하신 후 전화(1588-2888)로 문의해 주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남양주점 방문자 리뷰 평점 4.86 리뷰 469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보기 →

구리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알아보시는 보호자님께 화도읍 포포즈 남양주점(몽몽이엠파크)까지 가는 길과 비용, 장례 당일의 순서, 그리고 배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 가족이 보내게 될 시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장례식장을 나서는 순간 이별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빈 방석과 밥그릇이 기다리는 집에서, 슬픔은 오히려 그때부터 천천히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장례 준비와 함께 돌아온 뒤의 날들도 적었습니다.

구리 반려동물 장례식장 이용 후기

글 위에 놓인 평점 배지에는 화도읍 남양주점에서 먼저 아이를 배웅한 가족들의 네이버 후기가 모여 있습니다. 후기를 읽으실 때는 장례 당일 이야기 뒤에 이어지는 문장까지 보시면 좋습니다. 봉안당에 다시 다녀왔다는 글이나 수목장 자리를 찾아간 글에서는, 먼저 이별을 겪은 가족들이 장례 뒤의 날들을 어떻게 다독였는지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같은 구리에서 다녀간 가족의 글이라면 오가는 길 이야기도 함께 읽어 두시면 좋습니다.

눈 내리는 밤, 불빛을 받은 하얀 나무가 서 있는 몽몽이엠파크 안뜰

화도읍 남양주점(몽몽이엠파크)의 밤 — 늦은 시각에도 불이 켜져 있어 그 시각에 상담이 이어집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갈매·인창·수택에서 구리 반려동물 장례식장까지

포포즈 지점은 구리 안에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왕숙천 건너 남양주 화도읍의 포포즈 남양주점입니다. 포포즈가 몽몽이엠파크와 제휴를 맺어 운영하는 곳으로, 24시간 문을 열고 대형견 전용 화장로가 있어 80kg 큰 아이까지 장례 가능합니다. 구리 생활권에서는 차로 약 30~45분 걸립니다(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생활권화도읍 남양주점까지
갈매·동구약 30~40분
인창·교문약 30~45분
수택·토평약 35~45분

구리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찾다 보면 시 경계 밖을 가리키는 결과가 많은데, 화도읍은 북부간선도로에서 경춘 쪽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생각보다 멀지 않습니다. 새벽에 떠난 아이라면 그 시각에 전화로 상담하고, 가족이 모일 때까지 집에서 서늘하게 곁에 두셔도 괜찮습니다. 40kg를 넘는 아이는 화장로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어 예약 통화에서 체중부터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예약은 포포즈로 하시고, 도착한 뒤의 상담과 비용 안내, 장례는 몽몽이엠파크 장례지도사가 한 가족을 끝까지 맡아 이어 갑니다.

구리 반려동물 장례식장 비용 — 화도읍 제휴점 기준

장례 비용은 제휴점인 몽몽이엠파크의 기본예식을 따르고, 2026년 9월 1일부터는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으로 알려 드립니다. 햄스터나 새처럼 1kg 미만인 아이는 20만 원입니다. 고양이와 대부분의 강아지가 들어가는 1kg 이상 40kg 이하는 30만 원입니다. 10kg를 넘는 아이는 넘은 만큼 1kg에 1만 원씩 붙어, 15kg 아이라면 30만 원에 5만 원이 더해집니다. 40kg를 넘는 큰 아이는 체중 구간에 따라 75만 원부터입니다. 기본예식에는 염습과 장례예식, 가족만 쓰는 개별추모실, 개별화장, 기본봉안함과 보자기, 장례증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관과 수의, 봉안함을 갖춘 패키지는 따로 있고, 유골 스톤인 몽스마블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일반과 마블로 나뉩니다. 더할 용품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천천히 고르셔도 괜찮습니다. 직영 지점 비용표와는 체계가 다르니, 예약 통화에서 아이 체중을 말씀하시고 합계를 미리 들어 두시면 마음이 덜 바쁩니다.

주황·회색 의자와 둥근 탁자, 커피 바가 놓인 몽몽이엠파크 카페 공간

남양주점 카페 공간 — 상담을 앞두고 가족이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숨을 고르는 자리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장례 당일, 개별 화장으로 이어지는 순서

도착해 장례지도사와 상담을 마치면, 아이 몸을 깨끗이 닦고 정돈하는 염습으로 시작합니다. 개별추모실에서 가족끼리 인사를 나눈 뒤 화장과 분골, 봉안함에 담아 건네받는 순서로 이어지고, 마지막에 장례증명서를 받습니다. 화장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라운지나 카페 공간에 머물며 가족끼리 아이 사진을 넘겨 보셔도 됩니다. 개별화장은 화장로에 우리 아이 하나만 들어가, 수습한 유골이 온전히 이 아이의 것입니다. 혹시 여러 아이를 함께 화장하는 타 업체의 합동 화장을 안내받으셨다면, 그때는 우리 아이 유골만 따로 수습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 두시면 됩니다. 편지나 아이가 덮던 천처럼 함께 보내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여쭤 보셔도 됩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나란히 선 몽몽이엠파크 마당을 위에서 본 모습

남양주점 주차 마당 — 장례를 마친 가족이 봉안함을 품에 안고 다시 차에 오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집에 돌아와서, 아이 물건은 천천히

구리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돌아온 첫날 밤은 집이 유난히 조용하게 느껴집니다. 그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봉안함을 아이가 즐겨 눕던 자리 가까이에 두고, 가족끼리 아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아이가 쓰던 물건들도 그대로 기다리고 있지만, 서둘러 치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며칠, 길게는 몇 달 그대로 두는 가족도 있고, 그것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정리할 마음이 생기면 한꺼번에 하지 말고 하나씩 하셔도 됩니다. 목줄이나 이름표, 가장 아끼던 장난감 한두 개는 따로 상자에 담아 두면 나중에 꺼내 보며 웃는 날이 옵니다. 빗에 남은 털 한 줌을 작은 봉투에 담아 두는 가족도 많습니다. 남은 사료나 담요를 보호소에 나누는 일도, 마음이 준비된 뒤에 하시면 충분합니다.

남은 반려동물도 빈자리를 느낍니다

함께 살던 다른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도 빈자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동안 밥을 덜 먹거나, 떠난 아이가 눕던 자리를 맴돌거나, 평소보다 가족 곁에 바짝 붙어 지내려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떠난 아이 냄새가 밴 방석을 바로 치우지 않고 며칠 그대로 두면, 남은 아이에게도 천천히 받아들일 틈이 생깁니다. 밥과 산책 시간을 되도록 평소처럼 지켜 주시면 남은 아이도 덜 흔들립니다. 식사를 거르는 날이 길어지거나 축 늘어져 지낸다면, 늘 다니던 병원 수의사에게 사정을 이야기해 보셔도 좋습니다.

자녀가 있는 집에서 이별을 설명하는 법

어린 자녀에게는 돌려 말하기보다, 몸이 더는 움직이지 않고 다시 깨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아이 눈높이에서 차분히 알려 주시면 됩니다. 잠들었다고만 하면 잠드는 일을 무서워하게 되는 아이도 있습니다. 슬퍼해도 괜찮고 울어도 괜찮다는 말을 먼저 건네 주세요. 그림이나 편지를 써서 추모실에 함께 가져가거나, 집에서 사진을 보며 아이와의 기억을 이야기하는 시간은 자녀에게도 작별 인사가 됩니다. 어른이 우는 모습을 감추지 않아도 됩니다. 함께 울어 준 기억이 자녀에게는 오래 남습니다.

첫 한 달과 기일, 곁에 두는 자리

시기해 볼 수 있는 일
장례 뒤 첫 주봉안함 둘 자리 정하기, 강아지는 말소 신고
첫 한 달아이 물건을 하나씩 정리하고 한두 개 남기기
기일·생일봉안당이나 수목장 찾아가기, 사진 정리하기

첫 한 달은 날마다 마음이 다를 수 있습니다. 괜찮은 날 뒤에 갑자기 무너지는 날이 와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기일이나 생일에는 아이가 좋아하던 간식을 꺼내 놓거나 사진을 넘기며 보내는 가족이 많고, 달력에 아이를 처음 만난 날을 함께 적어 두는 가족도 있습니다. 곁에 둘 자리도 이때 천천히 정하시면 됩니다. 화도읍 봉안당은 등급에 따라 1년 22만 원부터 66만 원까지이고, 나무 곁에 아이를 두는 수목장은 처음 계약할 때 60만 원, 이어 갈 때 55만 원입니다. 몽스마블은 제작하는 유골의 무게에 따라 30만 원에서 105만 원 사이이고, 액세서리용 한 알은 5만 원입니다. 구리에서 40분 안팎이라 기일마다 들르기에도 멀지 않습니다.

작은 구슬이 담긴 흰 그릇과 마블함, 고양이 그림 액자가 함께 놓인 몽스마블 구성

몽스마블 — 유골을 녹여 빚은 작은 구슬을 함에 담아 집에서 곁에 둡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작은 나무와 꽃, 등불 사이로 이름 팻말이 놓인 몽몽이엠파크 수목장

남양주점 수목장 — 기일이면 꽃을 들고 다시 찾아오는 가족들의 자리입니다 (사진: 포포즈 공식 홈페이지)

말소 신고, 그리고 혼자 견디지 않아도 되는 마음

강아지는 떠난 날부터 30일 안에 구리시청이나 정부24에서 등록 말소를 신고합니다. 고양이·소동물은 등록했다면 같은 방법으로 말소하시면 되고, 장례 때 받은 장례증명서가 증빙입니다. 서류를 마친 뒤에도 마음이 한참 무거울 수 있습니다. 아이 이야기를 꺼내고 싶은데 들어 줄 사람이 없다고 느껴지면 혼자 견디지 않으셔도 됩니다. 같은 이별을 겪어 본 친구나 가족에게 먼저 이야기해 보시고, 일상이 오래 흔들린다면 펫로스 상담처럼 마음을 들어 주는 곳을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아이를 그리워하는 시간은 줄여야 할 일이 아니라, 함께한 시간만큼 이어지는 일입니다.

구리 반려동물 장례식장 자주 묻는 질문

구리 반려동물 장례식장은 어디로 가면 되나요?

포포즈 지점은 구리 안에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남양주 화도읍의 포포즈 남양주점입니다. 포포즈가 몽몽이엠파크와 제휴를 맺어 운영하는 곳으로 24시간 문을 열고, 갈매·인창에서 약 30~45분 거리입니다(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리 반려동물 장례식장 비용은 얼마인가요?

몽몽이엠파크 기본예식 기준으로 1kg 미만 소동물은 20만 원, 1kg 이상 40kg 이하는 30만 원이고 10kg를 넘으면 1kg당 1만 원이 더해집니다. 40kg를 넘는 아이는 75만 원부터이며, 모두 2026년 9월 1일 개정된 부가세 포함 금액입니다.

큰 개도 그곳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나요?

대형견 전용 화장로가 따로 있어 80kg 큰 아이까지 장례 가능합니다. 40kg를 넘는 아이는 화장로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예약 통화에서 체중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아이 물건은 언제 정리해야 하나요?

정해진 때는 없습니다. 마음이 준비될 때까지 그대로 두셔도 괜찮고, 정리할 때는 목줄이나 이름표, 털 한 줌처럼 한두 가지를 따로 남겨 두시면 좋습니다. 남은 반려동물이 있다면 냄새가 밴 방석은 며칠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남은 반려동물이 밥을 잘 먹지 않는데 괜찮을까요?

함께 살던 아이가 떠난 뒤 한동안 밥을 덜 먹거나 가족 곁을 떠나지 않으려는 아이가 있습니다. 밥과 산책 시간을 평소처럼 지켜 주시고, 식사를 거르는 날이 길어지면 다니던 동물병원에 여쭤 보시면 됩니다.

장례 뒤 해야 할 신고가 있나요?

강아지는 떠난 날부터 30일 안에 구리시청이나 정부24에서 등록 말소를 신고합니다. 고양이·소동물은 등록했다면 같은 방법으로 말소하시면 되고, 장례 때 받은 장례증명서가 증빙이 됩니다.